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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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야당이 왜 계속 지느냐고 | 같이듣세 | 2015.05.04 | 2948 |
537 | Bill Connors - Swimming With A Hole In My Body | fine | 2015.05.06 | 2591 |
536 | A급 전범에게 배울점 | A급 | 2015.05.08 | 3155 |
535 | 공무원들의 특징 | 새월호원인 | 2015.05.08 | 5261 |
534 | 피아니스트가 되려던 야당 원내대표의 등장(4개의 대학 입학 졸업 편입 졸업) 1 | 피아니스트출신 정치인 | 2015.05.08 | 5641 |
533 | 세월호 유가족 자살 | 끝내는 | 2015.05.09 | 3146 |
532 | 홍준표 검찰 출석! | 노림수 | 2015.05.10 | 3372 |
531 | GMO | GMO | 2015.05.10 | 2762 |
530 | 야마토 전함과 세기의 공중전 | 전투 | 2015.05.12 | 5349 |
» | 동딸 1 | 언니 | 2015.05.13 | 5461 |
528 | 정부는 왜 세대갈등을 부추길까? | 타임즈 | 2015.05.14 | 3834 |
527 | 시민들 2 | 콩쥐 | 2015.05.14 | 2250 |
526 | 고기 좋아하십니까? | 고기진실 | 2015.05.14 | 3143 |
525 | 노무현의 예언 | 예언 | 2015.05.15 | 3499 |
524 | 론스타=도둑 / 도둑을 도둑이라 말하지 않는 현정부의 수상한 이유 ? 1 | 마스티븐 | 2015.05.17 | 3165 |
523 | 양심적 병역거부 | 병역 | 2015.05.17 | 3581 |
522 | 독일과 이태리 청년정책 | 타임즈 | 2015.05.19 | 5191 |
521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아들 노건호, 김무성에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 직격탄 | 마스티븐 | 2015.05.24 | 5348 |
520 | 반기문 비화 털어놓기 | 털자 | 2015.05.25 | 4708 |
519 | 건물 | 언니 | 2015.05.25 | 2723 |
518 | 우루과이 대통령 4 | 콩쥐 | 2015.05.26 | 2565 |
517 | 지역감정 | 지역주의 | 2015.05.28 | 2438 |
516 | (무대의상) 울산아가씨 - 소프라노 강혜정 1 | 시골농부 | 2015.05.31 | 5592 |
515 | 메르스 | 메르스 | 2015.06.01 | 3070 |
514 | 대중음악 | 히트곡 | 2015.06.05 | 2619 |
513 | 영웅이 된 소년(사진 많음) 3 | 꽁생원 | 2015.06.07 | 2592 |
512 | 군함도로 떠나보세 | 하시마 | 2015.06.08 | 2490 |
511 | 여몽연합군 1 | 불쌍고려 | 2015.06.11 | 5462 |
510 | 메르스=임진왜란 | 역사교훈 | 2015.06.12 | 3346 |
509 | 농어낚시 | 콩쥐 | 2015.06.12 | 2751 |
508 | 베이스 기타는 요렇게 하는거입니다.. | 베이스기타 | 2015.06.13 | 2932 |
507 | 서양인 눈에 비친 조선 1 | 조선 | 2015.06.14 | 3667 |
506 | 현 실태 1 | 진단 | 2015.06.15 | 5325 |
505 | 기타 5대로 연주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1 | 꽁생원 | 2015.06.16 | 3336 |
504 | 서구노래중.... | 황당 | 2015.06.16 | 4884 |
503 | 박원순 시장 고발 | 고발 | 2015.06.17 | 5449 |
502 | 애국자가 모함받는 장면 | 애국의결과 | 2015.06.18 | 3116 |
501 | 대한송유관공사 황인희양 살인사건 1 | 살인사건 | 2015.06.19 | 5181 |
500 | 황교안 통과의 영향 | 영향 | 2015.06.20 | 2841 |
499 | 메르스/-뉴스에 나오지 않는 진실/ 청화대에서 내린 지시 쪽지읽은 최경환 부총리 그러면 메르스 확산의 결정적 책임자는 누구인가? | Esteban | 2015.06.20 | 3122 |
498 | 메르스 이제는 확율이다 | . | 2015.06.22 | 5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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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환경은 음악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환경과영향 | 2015.06.24 | 2745 |
495 | 사실 확인 어렵겠죠? | 청중1 | 2015.06.24 | 5330 |
494 | (6.25기념) 베트공이 가장 무서워한 한국군 9 | Namoo | 2015.06.25 | 5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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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박정권 | 역사공부 | 2015.06.26 | 5260 |
491 | 히말라야 산악국가 부탄의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 이유( 가장 가난하지만) 1 | 마스티븐 | 2015.06.27 | 4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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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피디수첩 | 같이봅시다 | 2015.07.03 | 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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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예전에 아는 지인이 이런얘길 하더군요. 요즘은 딸낳기가 무섭다는겁니다.
이유인즉슨 우리 한국문화가 좀 개념없고 문란해지는것도 문제이고 또한 채팅 어플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가 매우 심각하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중학생 딸이 가출이라도 하게되면 거의 백프로 채팅 성매매 늪에 빠지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다가 한국 남성들도 여성에 대한 인식이 삐둘어져있는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이 살아남기가 매우 어렵다는 얘깁니다.
불과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깡패들이 지나가는 여자들 강간하거나 또는 강제로 마누라 삼고 했다는 얘기를 나이많이 드신 어르신들에게 들은적도 있습니다. 우리가 위안부 위안부 하면서 일본을 욕하는데 오히려 한국남자들이 위안부같은 짓은 여자들에게 일삼고 있지 않는가? 스스로 반문을 하게됩니다. 또한 한국남성들의 속좁고 못되먹은점이 있다면 자신이 결혼전에는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자유롭게 살길 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아내될 여자는 처녀를 원한다는 점인데요...참 한국 남자들이 이기적이고 속이좁다는 생각을 절실히 해보게 됩니다.
제가 생각했을떄도 딸을 낳으면 한국사회에서는 참 키우기가 어렵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로 살아가기가 참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