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네 또. 그래서 박정희 시체라도 파헤쳐요? 허구헌날 과거 얘기들... 다 지난 얘기죠. 역사의 교훈으로 삼으면 되지요. 지금 누가 저런 부조리한 권위주의 사회가 다시 왔으면 하겠나요? 어느 정치 집단이 집권한들 그럴 꿈이나 꿀 수 있겠구요? 수십년 지나서 이젠 옛일이 되고 만 박정희 시절에 지금까지 그리도 분노하는 사람들이 지금 바로 이 시간까지 동족에게 자행되고 있는 북한의 정권의 만행에 대한 분노에 숨이나 제대로 쉬고 있을수 있다는게 참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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