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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본문 글이 다소 길지만 양해 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곘습니다.
  인터넷의 문제로 당분간 글을 못 올리게 될것 같습니다.
  즉시 대화에 응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Gm Land 님  평소 논리적이고 이론에 해박한 많은 님의 글을 읽으면서 상당부분
   공감 하면서도 때로는 혼동을 하게 하고 의아 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님과 이곳의 몇몇 논객들이 언급하고 자주 인용하는 그러한 사상, 철학, 문학
   서적 단 한 권도 한 페이지조차도, 제대로 읽어 본적 없습니다.
   그러니 지극히 상식적인 일반적인 글과 살아온 경험, 때로는 개인적인 공부에서
   얻는 가끔 머리를 때리는듯한 직관적인 느낌, 그러한 지혜에 의지해 쓸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논란의 중심에 서있으면서 또한 늘 그렇게 습관적으로 유발해온 @@를
   두둔하는 글은 이건 도저히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들었고
    그 동안 의 깊이 있고 논리적인 많은 글들에도 또한 다시금 생각하게 하면서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저와 아마 비슷한 실망 같은 것을 주지 않았을까 짐작이 됩니다.
    흑백논리로 가르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아닌 것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어야 하고
    양비론과 같은 중립이 아니라 분명한 의견을 밝힐 때는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래의 @@글에 대해서도 잘 보셨겠지만
    이곳에서 주인장 이외에 저같이 실명, 사진, 그리고 주소, 연락처, 이 메일
    모든 것을 공개 한 채 글을 쓰는 사람이 또 있습니까?
    저는 막스 가 누구인지 어떤 글을 쓴 사람인지 단 한 줄 도 읽어 본적도 없고
    모르는 사람 입니다. 단지 북유럽(특히 핀랜드 에서의 여러 해 경험…)에서의
    살아본 경험 등으로 비록 인간 자체가 불완전 하므로 어떠한 사상 체제도 완벽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적어도 살아본 경험으로는(한국,미국, 핀랜드,스페인..)
    상대적으로는 가장 이상적이고 우리가 모범으로 삼을만한 곳으로 북 유럽의
    “사회민주주의”라고 생각 합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분명히 구별되는 용어인데 님의 글에서 사실상 동일시 하는듯한 것이 의아하게 보입니다.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공동생산과 분배의 공산주의와 달리, 사회주의는 경제적으로는 완전한
    자유 민주주의와 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복지와 분배적인 정책에서 공산주의와는
    분명히 다른 구별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가 아닌가요?
    마르크스의 마자도 모르는 저에게 @@가 습관적으로 심심풀이로 아무에게나 돌을 던지듯이
    장난으로 던지는 돌에  만일 제가 한국에 있고 전시 혹은 유사한 비상상황이라면
    진짜 빨갱이로 누명을 쓰고 어떨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장난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것을  정말 모르십니까?

    저 뿐만 아니라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돌멩이질을 하고 있는 것을 못 보셨습니까?
    

@@가 쓴글

(에스테반님한테는 절대 필터링할 권한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당 ~
자신이 마음에안드는 댓글들은 모조리 지울거야요....^^
그리고...남이 쓴 댓글들을, 자신들의 판단으로 함부로 지운다는것은.....
공산주의 / 막스주의자들의 독재와 똑같아용~...큰일입니당 ~...아직도 막스주의자들이 설치고 있으니.... ^ㅍ^)

   이렇게 자신에게 마음에 안드는 소리 했다고 제 이름을 대 놓고 직시하여
   권한을 주면 안된다. 결국 막스주의 즉 공산주의자다라고 또 몰아붙이고 있지 않습니까?
   대체 이@@ ...정말,,해도..해도,,너무 심각한거 아닌가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지금까지 수도 없이 유치한 돌멩이질에 맞아 왔지만 저는 단 한 개의
돌멩이라도 그렇게 직설적으로 던지지는 못했습니다.
비유적으로 타일러도 이미 조포@@단계에 이른듯하여 저도 포기 한지 오래이여서
이 사이트의 근처에도 오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저 뿐만 적지 않은 많은이의 바램
일겁니다.
참고: 조포@@는:
       조 : 조물주 마저도
       포 : 포기하려는
      @@: @@



참고: 훈님의 글 –빨갱이는 명예회손 직빵

많은 기타매니아님들을 위해서 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인터넷이 문화가 발달해서 언제라도 여러분은 댓글하나 잘못 올리면
누구가의 고발로 명예훼손 내지 빨갱이조사를 받으러 경찰출두해야 합니다.
저는 이미 이런일로 2번이나 경찰에 출두해서 조사받아 봤던 사람입니다.(물론 무혐의 판결)
나중에 그 고발자를 무고혐의로 고소해서 사과도 받아 내었지요.
마음만 먹어면 저에게 빨갱이 운운하는 자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수도 있습니다.
경찰에 몇번 가보니 명예훼손에 걸리는 정도를 대충 알게되더군요.빨갱이 운운은 명예훼손죄 직빵 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따끈 따끈 한줄 아십니까?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입니다.
기타 매니아 가 사이트시스템적으로 이런 필터링 을 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익명의 참여자끼리 서로 말조심을 해야 하는 수밖에 없는 겁니다.
논란이 심해지면 관리자와 참여자가 의견을 취합하여 자정조치도 해야 하구요.
  




엇 그제 인가요 미국으로 추측 되는 곳에서 Gm land님에게 차마 읽기도 민망한
욕설을 퍼붓는 것도 보았습니다만  최상의 대책은 모른 척 하는 것 무 대응 으로 생각합니다.
가끔 강력한 대응도 필요 하다 시지만 이러한 모든 웹 상의 충돌도 작용과 반작용
즉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과의 법칙에(저는 우주를 지배하는 원리로 봅니다.)
의한 것이므로 이러한 인과의 굴레에 갇혀서
영원히 헤 메일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 어는 한쪽에서 현명하게 이 속박의 굴레를
  끊는 용기를 내어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 귀한 인간의 몸을 받아 나온 기회에 이루어 내어야 할
가장 큰 일중에 하나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의 현실을 볼 때 저는 과거에는 조금 모자라는 너무 극단적인 원리주의자
라고 생각했던 퀘이커 교도(초기 기독교 예수의 가르침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사회)들이 요즘와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무저항 주의와 자신의 자식을 죽인
살인자조차도 껴않으면서 용서하면서 사랑을 함께하는 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깨달음에 가까이 다가있는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오늘날 한국의 현실을 보면
아직도 빨갱이라는 말이 통할 정도로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
어떻게 보면 이 말은 공산당에 대한 단순한 속어가 아니라
한국의 현실에서는 상황에 따라 그 어떤 욕설보다도 더 심한 욕설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아시지요? 아직도 그 말이 정치적으로 민감하여 엄연히 공격적인 용어로 쓰이고
있는 것을 보면 우선 이와 관련된 용어는 차라리 정확하게 공산주의자(진정한 공산주의자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봅니다- 사유재산 부정, 사상, 개인자유 제한 ….누가 있겠습니까?)
혹은 사회민주주의자,   민족적 보수주의….  우파, 좌파(좌,우파라고 불리게 된
근원은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요?)등 정확하게 용어의 개념에 맞게 제대로 쓰기부터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논란으로 인해 누군가 @@에 대해 다 알고 있는데 에스떼반님만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하길래(물론 저도 최근 6개월 정도는 알고 있죠, 그 이전은
어떠한 논란이 있었는지 추측 할뿐이죠, 모든 글을 다 읽어 보지는 못 했습니다.
gmland님께서 한쪽 글만 올려서는 안된다고 긴 히스토리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많은 글을 다 올릴수는 없고 6개월전부터 최근까지
논란의 중심에는 늘 @@가 있었고
혹 해서 누가 열받게 만들어서 저런 험한 욕설이 나오나 하고 최근 2-3개월간의
(그 많은 글을 다 올려 보았자 아예 제대로 잃지도 못 할것이고
또한 @@의 명문(?)으로 참고로 올린글을 누군가 유발했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으면
그 연관된 본문 혹은 댓글 누구라도 같이 올려서 반박 할 자유는 있습니다.)
논란 글은 본문 글과 모든 글을 다 읽어 보았으나 누군가 공격을 해서 유발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늘 주제와는 상관 없이 끋은 빨갱이로 끋납니다.
오늘날 한국의 현실을 보면 이 말이 아직도 공격적으로 쓰일수 있을정도로 약효가 있으니
그 어떤 욕설보다 더 심할 수가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고
또한 이러한 가장 심한 욕설을 지속적으로 내 뱉으며 사이트를 혼탁하게 만드니
관리자는 경고 조치와 함께 그래도 개선이 없으면 입장 금지까지도 할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절대 다수의 건강을 위함입니다.

참고로 훈 님께서 @@가 왜 문제가 되었는지
잘 써 놓았길래 참고로 다시 아래에 써 놓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장난삼아 던지는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든 말던 아무생각 없는듯한
무책임한 언행은 중단하게끔 관리자는 분명히 조치를 해야만 할 것 입니다.  

@@가 워낙 유독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온 동네에다가 주제와 관련 없이
오히려 논란을 유발 하였지만
개인적으로야 감정이 있을 수가 없지요, 언젠가는 아주 오랜 이전 생에서라도
이곳에 들어 오시는 여러 분들과도
이렇게 주고 받고 청산해야 할 무언가라도 남아 있을지도 모를일이고요,

관리자 님께서는 조속히 가능한 모든 적절한 조치를 꼭 취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너무 긴 본문글을 써서 죄송하고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Comment '25'
  • 수님에게 2011.02.01 20:15 (*.129.152.237)
    찬찬님께서 여러가지로 참고할만한 좋은 글을 올려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대문을 활짝 열어 놓고도 아무것도 털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현재의 시스템)
    는 가장 적절히 알기 쉽게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셨네요
    이제 여러분의 충분한 의견을 들읐을테니 관리자로서 책임 의식을 가지고
    결단을 해야 할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절대 이대로는 지속 될수가 없을 겁니다.
    로그인 과 자동 필터링 시스템으로 최소한 부적절한 언어는 등록이 안되던가
    어떤 분명한 조치를 할것으로 기대하고 당분간 보겠습니다.
    전체를 흐리는 오염원은 경고 조치를 해야하며 이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 제이슨님에게 2011.02.01 20:20 (*.129.152.237)
    에스떼반 [2011/02/01] 가족 구성원 간에서 조차 사랑이 없을 때는 남보다 못할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웬만큼 막역한 정말 가까운 좋은 친구가 아니면 분명히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도 괜히 기분 나쁘게 할 것 없다는 생각으로
    진심 어린 충고를 하지 않거나 아예 할 생각을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요즈음 논란의 가운데 제이슨님의 SISTER 께서 오르니 오히려 제이슨 님이
    안타깝게 보이고 애처롭습니다.
    누군가 제대로 조언을 해 주었으면 하는데 마음만 먹으면 그래도 남들보다는
    말을 꺼내기가 수월치 않을까 하는 생각을 주제 넘게 해 봅니다.

    평소 저의 글을 유심히 보셨으면 짐작 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웹 상에서 글로 만나고 다투고 논란이 이는 것 조차도
    우연이 아니라 어떠한 인연으로 이렇게 어떤 형태로든 주고 받고
    청산 해야할 그 무었인가 아주 오랜 과거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작용과 반작용(원인 과 결과)이 물리학의 법칙이지만 우주에서 인생을
    지배하는 원리로도 생각하는바
    이러한 영원한 속박의 굴레에서 벗어 나고자 누군가 먼저 용기를 내어
    그 굴레의 연줄을 끊고 완전한 영혼의 자유와 진보로 향하여 나감이
    인간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로 믿습니다.

    그럴러면 누가 먼저 문제를 유발하여 나로 하여금 움직이게 했다는 생각과
    이것에 대해 논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얻기 힘들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 움직이면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생사의 고비만도 4번을 넘겼습니다만
    최근 몇 년간은 긍정적인 사고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바꿀수 있는지
    수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이슨 님의 SISTER께서도 용기를 가진분이라면 @@는 익명이니
    저 같이 사진, 실명, 연락처 다 공개 하고서도 지금과 같이 쓴다면
    차라리 아무말 않겠습니다. 그러하면 그야말로 조포@@가 될수 밖에요
    하지만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실천 할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 주실수 있으면
    모두가 반가워 하겠지요,

  • 펌글(훈님의 글 2011.02.01 20:27 (*.129.152.237)
    @@가 왜 문제냐..? 자신이 한 말이 올바른건지 아닌지 형평성이 있는건지 구분조차 못한다는 겁니다.
    위에 @@가 쓴글만 봐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정당한 권리하고 할지 모르나
    의견을 밝히는거와 자신의 편과 아닌자만을 차별화하여 기용할려는 행동이 대체
    제대로 된 정신박힌 사람의 행동인가 싶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사람이름 자체를
    직시하여 빨갱이로 몰아 붙였습니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가 쓴글

    (에스테반님한테는 절대 필터링할 권한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당 ~
    자신이 마음에안드는 댓글들은 모조리 지울거야요....^^
    그리고...남이 쓴 댓글들을, 자신들의 판단으로 함부로 지운다는것은.....
    공산주의 / 막스주의자들의 독재와 똑같아용~...큰일입니당 ~...아직도 막스주의자들이 설치고 있으니.... ^ㅍ^)

    -->이렇게 자신에게 마음에 안드는 소리 했다고 사람이름을 대놓고 직시하여
    권한을 주면 안된다. 결국 막스주의 즉 공산주의자다라고 또 몰아붙이쟎아요?
    대체 이여자 ...정말,,해도..해도,,너무 한거 아닌가요?

    @@가 쓴글

    (여기 기타매니아에...지성인들께서 몇분 계시지요....
    gmland님, 오리베님, teriapark님, 짭뽕님, 조국건님......이분들에게 필터링할 권한을 주면 어떨까요 ???)

    --> 자신한테 좀 좋은 소리 한 사람들만을 지적하여 이들만 지성인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무식한 사람이란 뜻이지요.
    대체 이여자 ...정말 ..해도 ..해도...어떻게 이런 정신을 가질수 있는가?

    결론적으로 필터링의 첫 단추는 @@입니다. @@만 없어도 기타매니아는 잘 돌아갑니다.
    @@같은 이들을 통제하고 정화할 필터링 능력이 없는 관리자도 문제라고 봅니다.
    관리자는 아무나 보고 공산주의자 빨갱이라고 발언하는 @@에게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거와 말끝마다 빨갱이다고 말하는거와는 차원이 틀린 겁니다.
    한국은 아직 북과 정전중인 민주주의체제인지라 나라가 비상사태에 들어간다던지 전시상태에 든다던지
    하면 @@같이 아무나 보고 빨갱이니 하면서 사람을 몰아 붙이는건 그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발언이 되는 겁니다.정말 위험한 발언이지요. 그런데 이@@는 미국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에 살고있는 우리들을 빨갱이로 몰고 있습니다. 먼 언덕에 앉아 밑에 개울에다가
    돌멩이를 아무 생각없이 던지며 개울안 개구리야 죽던가 말던가 하고 있는 겁니다.
    기타매니아관리자는 이런 위험한 발언을 하는 @@에게 빨갱이이라고 사람들을 몰아붙이는
    발언을 삼가해 달라는 경고를 해야 합니다.
    @@에게 경고를 몇번하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출입을 못하도록 아이피통제를 해야 합니다.
    @@발언이 얼마나 위험한 발언이란걸 인지못하는 관리자라면 관리자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 욕설과 미국욕을 섞어서 수시로 내뱉을때도 강력히 통제를 해야 합니다.
    @@가 과거 수년동안 기타매니아에서 내뱉어 놓은 수많은 욕글들만 다시 검색하여 한자리에

    모아 놓아봐도 @@는 당연 필터링 대상 1호입니다.

    에스떼반- 로그인과 자동 필터링 시스템으로 걸러져 등록이 된다고해도
    각자 의견제시는 아무런 제한 없이 얼마든지 할수가 있습니다.
    말 한마디, 글 한자는 에너지가 있어 총칼 보다 무서운 무기가 될수도 있다는것을 인식하면
    더욱 더 조심을 하고 고민을 해야 겟지요.
    마음대로 내 뱉은 모든것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반 작용이 있게 마련 입니다.
  • Jason 2011.02.01 22:34 (*.12.113.117)
    에스떼반님, 뭐라..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고들 그러지요만...
    제가 나설 자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간혹 우리 형제들이 만나면 기타매니아 사이트 이야기는 전혀 하질 않습니다.
    세상살이엔 전혀 상관 없는 온라인 일들이니까...

    아참.... 누님은 여자로서 연락처를 이런데 함부로 남길수는 없을겁니다.
    아마 그전에 사진과 본인소개등은 한 걸로 압니다.
  • gmland 2011.02.02 13:00 (*.165.66.187)
    첫째,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동의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의 국호에 ‘사회주의’라는 용어가 들어있지 않았나요? 사전에도 사회주의가 이렇게 나옵니다. 공산주의와 다를 바 없지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사회주의(社會主義) 생산 수단을 공유하는 사회 제도를 실현하려는 사회 사상 및 사회 운동.

    둘째, 공산주의 사상은 플라톤 이후, 칼막스에 이르러 다져진 경제・사회이론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이는 정치이론이 아니라 단지 경제이론일 뿐이지요.

    현실 공산국가들은 공산당 1당독재에 공산주의를 접목시킨 국가들입니다. 이와 달리, 북유럽국가들은 자유민주 정치질서에 공산사상을 접목시킨 국가들이라 할 수 있지요. 국가가 개입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복리후생, 구체적 평등 제도 등은 모두 공산주의 이론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 진보정권을 지배하는 사상은 사회국가주의로 불립니다. 애매한 말이지만, 현실에서 1당 독재국가에 잘못 적용된 사회주의(공산주의)와 차별하기 위해서 억지로 만든 말이지요. 하지만 그 실체는 공산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셋째, 빨갱이는 아직도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아직도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가 남아있는 한 유효하지요. 하지만 반공법이 폐지된 지금, ‘빨갱이’라는 말은 어떠한 법적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차라리 친북・종북・숭북 등이 국가보안법과 관련하여 문제가 될 수 있지요.

    반대로 누가 날더러 빨갱이라 했다고 해서 명예훼손죄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구체적 케이스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단지 빨갱이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명예훼손이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 gmland 2011.02.02 13:38 (*.165.66.187)
    기타매니아에서 글 쓰는 사람들은, 몇 안 되는 보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입니다. 공산・사회주의 사상을 지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빨갱이지요. 하하....... 그게 무슨 대수입니까?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버드만 해도 교수・학생이 진보(공산・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행세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정작 정권에 참여하면 보수로 변한다 하더라도.......

    참고로, 나는 예전에 대학에서 법철학을 오랫동안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에스떼반님이 만일 조금만 더 깊이 학술적으로 사회주의를 학습한다면, 내 글에 의문을 품을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은 전문적인 개념들이므로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빨갱이’라는 용어는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을 뒤덮고 있는 용어 중에 하나입니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현실적 용어를 ‘유효기간이 지난 용어’로 치부할 수는 없지요.

    정공법으로 퇴치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것은 순수・과학적 공산・사회주의 사상(진보)이 친북・종북・숭북 사상(주사파)과 결별하는 것입니다.

    한국헌법도 수정자본주의, 즉 공산・사회주의로부터 나온 조항들(사회적 약자 보호)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양적인 차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박정희도, 김대중・노무현도, 나도 빨갱이(공산・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모두, 그리고 나도, 경제적 개념인 공산・사회주의 사상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적 체제와 결합되어야 ‘사회국가’가 될 수 있다고 믿을 뿐입니다.
  • gmland 2011.02.02 13:50 (*.165.66.187)
    나는 쾌girl조로(@@)님이나 제이슨님을 잘 모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에스떼반님은, 오프라인에서는 나와 가까운 사람 중에 하나지요. 한국에 오면 같이 무대에 서기도 하고 다른 여럿과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은 어쩌면 다른(?) 세상이므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옳겠지요. 온라인 토론・논쟁에서는 에스떼반님도 내게는 언제나 적대적(?)이었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그것은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의견을 스스럼없이 밝히는 것이 좋지요. 이에 대해 나는 아무 거리낌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에스떼반님이 쾌girl조로님과 가끔 충돌을 일으켰지요. 나는 논쟁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애씁니다. 다소 과격하다 하더라도 ㅡ 기타매니아를 어지럽히는 생쥐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ㅡ 그저 다른 의견이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되잖습니까.

    그럼에도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겨우 하나 있는 여성을 무참하게 공격합니다. 약을 올리고 별별 짓거리, 쌍욕을 다 합니다.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과격한 언행을 유도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최소한, 여기서는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게 보기 싫어서 거드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상대방이 여성인 것을 아는 이상, 자고로 그런 법은 없습니다. 무슨 별 일이라고 그렇게들 하는지.......

    수술 후에 몸도 좋지 않을 텐데, 쓸데없는 일에 건강 해치지 말고, 빨리 완쾌해서 한국에 오면 예전처럼 무대에서 노래・연주나 합시다. 언젠가 쾌girl조로님을 함께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때 함께 듀엣이나 들려줍시다. 제이슨님 누님이라는 점만 봐도, 아마 멋진 여성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하.......
  • ...... 2011.02.02 16:36 (*.106.218.78)
    참고로, 나는 예전에 대학에서 법철학을 오랫동안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에스떼반님이 만일 조금만 더 깊이 학술적으로 사회주의를 학습한다면, 내 글에 의문을 품을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은 전문적인 개념들이므로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잖아서 원...

    @@는 '다소' 과격하고, 나머지는 생쥐냐?
    @@가 다소 과격한 거면 65.49.14.58님은 새색시 같은 글이네.
    '겨우 하나 있는' 새색시 같은 글을 왜 범죄라고 하나?
  • ES335 2011.02.02 21:38 (*.8.76.83)
    //...... ㅠㅠ
    여러분들 ...
    이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일부러 하면서 살아야할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아래에 뽀로꾸님이 올려주신 영상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1&no=10067
  • @@ 2011.02.03 04:12 (*.175.216.32)
    어휴 ~, 이 점땡땡이...
    또...나타났어...꼴값을 떨고있어요.....꼴값을....쩝.

    gmland님....이 같잖은 잡것들하고 상대하지마세요....
    한마디로...똥과 된장을 구별도못하는...선천성 저능아들이야용 ~ ㅋㅋ....
  • 어허 2011.02.03 04:54 (*.178.88.113)
    쌍라이트 달팽이님...말씀이 넘 심하시네어

    선천성 저능아라뇨....그럼 님은 후천성 저능아입니까요?
  • MoreKimchi 2011.02.03 05:34 (*.20.11.50)
    ㅋㅋㅋ.. 쵝오!
  • ㅡㅡ 2011.02.03 06:27 (*.159.50.47)
    오랫동안 잘 활동하던 동생곤란한것도 안보이는건지...

    나같으면 미안해서라도 그만하것다.

    나이도 잘 들어야지 욕안먹고 사는군요...
  • ... 2011.02.03 09:49 (*.165.66.187)
    쾌girl조로님! 평소에 생각하시는 대로 정치관을 피력하시면 됩니다. 옆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바대로 주장하시면 됩니다. 논리가 결여된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상대방이 욕을 하면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건 정당방위에 해당합니다. 상대방은 비난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아마도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입니다. 보수층은 아무래도 점잖아서 평소에 말을 하진 않지만, 대부분은 시원하다는 생각일 것 같습니다.

    쾌girl조로님은 보수층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과격한 듯이 보이지만 전문적 정치 사이트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 하겠지요. 게다가 상대방이 제공하는 원인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그러합니다.
  • Jason 2011.02.03 13:37 (*.12.113.117)
    와 자꾸 가만히 있는 저를 들먹입니껴들???
    저는 상관 없습니다.
    누나가 대장이면.. 동생도 대장입니까?
  • 2011.02.03 14:10 (*.184.77.167)
    이제 다른 아이디로 글을 ?? gmland = ... = 121.165.66.187
    =========================================================================================
    ...댓글..

    쾌girl조로님! 평소에 생각하시는 대로 정치관을 피력하시면 됩니다. 옆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바대로 주장하시면 됩니다. 논리가 결여된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상대방이 욕을 하면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건 정당방위에 해당합니다. 상대방은 비난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아마도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입니다. 보수층은 아무래도 점잖아서 평소에 말을 하진 않지만, 대부분은 시원하다는 생각일 것 같습니다.

    쾌girl조로님은 보수층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과격한 듯이 보이지만 전문적 정치 사이트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 하겠지요. 게다가 상대방이 제공하는 원인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그러합니다. 121.165.66.187
  • 2011.02.03 14:45 (*.184.77.167)
    싸움이 안생기도록 장치할 생각은 안하고...싸움을 부추기다니..
    정치는 아고라 정치토론장가서 죽도록 하지..
    종교는 종교나 과학사이트 가서 죽도록 하지..
    기타매니아에서 왜? 이러는지?
  • 그건 2011.02.03 15:03 (*.178.88.113)
    기타매니아이니까여..
  • ... 2011.02.03 16:36 (*.165.66.187)
    악플을 막고자 오랫동안 실명제를 주장해도 반응이 없으니....... 발상을 전환해서 익명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수비 차원에서 욕을 할 때는 익명으로 하기로.......

    (몇 달 전에 이렇게 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음)
  • ... 2011.02.03 16:42 (*.165.66.187)
    지금도 참 못된 놈들이 몇몇 있습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데도 제어하기는커녕, 오히려 비호성・기피성 발언이 나옵니다. 게다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놈도 나오는 판입니다.

    실명제를 실시하지 않는 한, 이런 쓰레기들을 축출하는 방법은 탈리오 법칙이 유일합니다.

    그럼에도 원인을 제공하는 악플에는 말이 없고, 정당방위에 해당하는 쪽에는 꼭 토를 다는 사람들이 몇 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니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때문일까요? 형평성이 결여되면 호응을 얻지 못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지성이 아니라고 합니다.
  • ...... 2011.02.04 05:34 (*.201.60.109)
    닥치라는 말이 이해가 안 되나?

    허영심과 그 허영심에서 자라난 역겨운 망상.

    그 외엔 아무 것도 아닌 미물 같으니라고.
  • 여기 2011.02.04 12:28 (*.193.61.99)
    꼴보기싫은 아듸 두개 @@,젬랜드
    그들은 진정 그것을 모르나, 다들 싫어한다는것을 ..
    눈만 뜨면 지자랑, 빨갱이타령, 살만큼 살은것 같은데...뭔 욕심이 그리 많은까?
  • 참내 2011.02.04 12:55 (*.206.93.224)
    글세, 꼴보기 싫은 자들은 논리도 없이 그저
    욕만 하는 부류인 것 같은데...
    상대가 뭔가 나름의 논리를 갖추고 있으면,
    싫더라도 자기도 나름대로 최소한의 논리무장은 하고 나와야지,
    그냥 욕만 하고 빈정거리기만 한다면
    그건 우선 인격이 모자란 것밖에 안되지...
  • 누구한테 2011.02.04 14:25 (*.223.117.174)
    제일 꼴보기 싫은 부류는 그저 논리도 없이 까는 암세포들이지.
    저 험한 말만 일삼는 누구처럼.
    살만큼살고 알만큼 안 사람이 많은 이곳에서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
    그저 자기 생각이랑 맞지 않는다는것에 대한 투정이길.
    진심이라면 정말 한심하다...
  • ...... 2011.02.06 06:30 (*.106.218.78)
    어느 상대가 나름의 논리가 있어요?...쥐엠이?

    논리로 접근했다가, 막무가내 망상에 지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진심으로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우리 교육 현실은 통탄할 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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