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님!!
아침이 되어 출출하던차 어제 정성스럽게 포장해 선물로 주신
직접 만든 과자....
넘흐넘흐넘흐 맛난거 있죠...ㅋㅋㅋ
디자이너님께 먹였더니
외국에서 온거녜...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 잘 먹을께효...
포장도 내가 조아하는 핑크고..>.<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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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겠네여^^ 난 도서관 매점에서 라면이랑 김밥으로 저녁 떼우는 중인데... 여긴 매점 컴터 앞... 아휴~집에 가고 싶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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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님이 이글 읽자마자 신나서 또 오븐에 과자구우려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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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네 엄마 : 솜씨가 장난이 아닌데. 으니 : 은성님이 만들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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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도서관...저녁하늘님 공부 디게 열씨미 하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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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나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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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문에 수님 과자로 세끼 연명하는게 아닌가 하는.... 그래서 04년 상반기 만들어지는 악기 소리가 달콤하고 촉촉해지는지면 나한테 과자를 다시 쏘시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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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있다고 공부 열심히 한다는 편견을 버려요, 지얼님. -..- 잘 지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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