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5 04:28
로봇다리 15살 소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Emotional Story !
(*.37.71.195) 조회 수 5308 댓글 2
로봇다리 15살 소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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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런던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열다섯살 김세진군이 중증장애를 딛고 성균관대에 최연소 합격했다. 김군이 24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자택에서 어머니 양정숙씨와 함께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성/김경호 기자 친구들이 의족 부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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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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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 힘든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불황 더욱 심화.....로 인해)
국가적으로 매우 황페해지고 어려움을 면하기가 힘들것이니
이렇게 5년을 더 말치고 당하고 나면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모든 책임이 정부로 넘어가게 될테니 책임을 져야할 그듫에게는 적어도
수십년 이상 백여년 까지도 기회가 가지 않을수가 있으니
조금만 더 인내하고 미래를 준비 하자는 말이였는데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있는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 군요
어느 누가 되어도 승리의 축배가 아닌 독배를 마시게 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되는
더욱 어려운 시련이 올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많은이들이 더욱 절실히 깨달을수 있게 되는 기회로서 오히려 잘 되었다고도 봅니다.
가까이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모든것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다가올 더욱 어려운 시련을 겪어야 할테니 단단한 각오를 하고
새로운 미래를 대비할수 있기를 바랄뿐 입니다.
I think that we should consider an opportunity to change completely new world
after suferring some very hard period. Then the party who has reponsibility, they will disapear
behind of the historical chapter.
I am sure that losing the election will be fortune.
They don,t know that they are drinking a champne which is full of "Dok".
Don,t be mind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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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좀 좋은 소식이 많았음 좋겠네요,,
술을 좀 하고 기분좋게 왔었는데,,, 습관처럼 메인뉴스 뭐가올라왔나 검색해보다
박근혜씨 의 인선소식을 접하고 기분이 영~~ 드럽게됬읍니다.
딴데서 예기하면 또 뭐라 하는 사람들이많아서 여서 술주정 해야겠네요,,
걍 느낌으로요,,, 형식만 바꼇지 이명박시대의 연장선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인선소식을보고 1초 만에 들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있었는데 역시나 내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송하비결 올리면서 맨 나중꺼요 뭔가 찝찝해서 뒤에 12자는생략하고 안올렸는데요
水火之間 首出庶物 萬國聖人
만국에서( 여러나라에서 ) 성인으로 칭송하는 사람이 나온다는건데요 ,, 서민출신이던지, 서민을 대변할수있는 사람이요.
수화지간은 내년 계사년을 의미합니다.
계는 오행에 의거하면 水 이고요 蛇 (뱀) 는 火 입니다.
그러니 내년엔 성인이라 불리우는 사람이 나온다. 는건데요,, 그래서 혹시나 했었는데,,,젠장 (안맞을거 같아 안올렷구요)
5년 허송세월을 해야될꺼 같다는 생각이드니 기분이 잡쳐서요
대변인은 얼굴 같은거니 좀 참신한 사람을 뽑았으면 좋았을텐데요,, 반대파 쪽에서 거부감이 적은~ 말입니다.
뉴데일리인가요 거서 문제인쪽을 탈레반이니, 빨갱이니 허벌나게 외치던 사람이 대변인이 됬드라구요
이건 화합을 해서 나갈려는 사람의 태도가 아닌건데요,,,
저 밑에서요 그런예기들을 하던데요,,
[승복해라,, 화합하자, 박수를 쳐주자,,, ] 근데 말이 안통하는 부류같아 거선 예기를 하고 싶지두 않구요
술김에 걍~ 여서 합니다.
보통이요 선거후에 이의를 제기 한다든지, 인정 뫁한다던지, 그럴경우 승복해라,,,라는 말을 쓰잖아요
그렇치않고 가만히 있으면 승복 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래서 다들 조용히 있는데 왜 자꾸 승복해라, 승복해라 다구치는지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화합 하자구요?
이명박시대 잘 알잖아요 자기말 잘듣는 사람들은 반공, 애국주의자 글치 않은 사람들은 종북,빨갱이
이분법으로 나눴잖아요! 나눈 주체가 누굽니까? 집권세력 아닙니까?
화합은 국민의 몫이 아녜요 집권자가 해야할 몫이지요,,
집권자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국민이 화합될수도 있고 분열 할수도 있고요
박수를 쳐주자구요?
내년 봄 차기 정부가 출범 하면서 어떻게 하냐를 보고 결정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자기 맘에 들면 박수 쳐줄수 있구요 맘에안들면 까댈수있는 거구요 박수 치구 싶으면 치고 싶은사람들이나 치면되는거지
왜 강요를 합니까?
어느분의 표현을 빌려서,, 이거, 빠는 소리인거죠! ,,,
에구 술이 좀되서 뭔소릴 하려는지 몰것네요,,,이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