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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21:24

Covid 19 서울대 강연 및 토론 2021,1월 21(목) 16:00-18:00

에스떼반
(*.187.10.40) 조회 수 3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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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역정책은 옳은가? (사회적 거리두기등...)& PCR Test 의 문제점 ?


2021,1월 21(목) 16:00-18:00 서울대 강연

– 우리는 Covid-19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

발제 & 토론 : 김상수 원장(한의학 호흡기 질환 전문이자 서양의학 감염병, 병리학 연구

                                   -소아랑TV 40-47편 참고)


K 방역은 효과적인 정책인가 ?

1. 무증상 감염자

2. 사회적 거리두기

3. 확진자 동선 찾기와 수퍼전파자

4. 자가 격리의 기준 : PCR검사

5. 마스크


다음 설명에 해당되는 단어는 ?

*식별가능한 임상 증상은 없이

*잠재적 감염원으로 인정되는

*특이한 전염성 물질을 가지고 있는

-- 무증상 감염자 ?


건강한 보균자(Healthy Carrier)

*식별가능한 임상증상은 없이

*잠재적 감염원으로 인정되는,

*특이한 전염성 물질을 가지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는 신조어


Human Microbiome Project 휴먼 프로젝트로 미국에서 실시한 계획

(2007-2016 사람의 몸에 얼마나 미생물이 많은가?)

*체내 미생물 : 1만종 이상, 수조개체

*공존과 공생 : 인간 생존에 기여

*미생물은 건강한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지 못함

*미생물이 병원체로 돌변하는 경우

--노쇄, 약물주입 등, 체내 환경변화


2-1, 무증상 감염 결론

Q 건강보균자는 질병을 옮기는 숙주인가 ?

A NO, 우리모두가 건강보균자이고, 질병은 자기 신체환경의 변화로 발생한다.


K 방역은 효과적인 방역 정책인가 ?


1.무증상 감염자

2.사회적 거리두기

3.확진자 동선 찾기와 수퍼전파자

4.자가격리의 기준 ; PCR

5.마스크


사회적 거리두기 2M(실내)

*감염성 에어로졸의 입자크기

60-100um ; 2 m 이내 낙하(질병과 관계X 없음)

-5 um이하 ; 바닥에 떨어지지 않음.


* 6-12um   ; 상기도에 흡착(상기도 질환)

* 5 um이하 : 하기도에 도달(하기도 질환)-하루종일 바닥에 떨어지지 않으므로

  실내에서 2m 이상 떨어진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예-7-8m 떨어진 경우에도

  감염된 경우, 지하 노래방의 겨우 복도를 지나 맞은편 다른방 안까지 감염된 경우도 발생)


사회적 거리두기 2M(실외)

* 기체의확산

* 브라운 운동

* 공기중 바이러스 포집

2-2 사회적 거리두기 결론


2-2 사회적 거리두기 결론

Q 사회적 거리두기는 효과적인 방역정책인가 ?

A N0 실내는감염 유발 입자는 피할수 없다.

        실외는감염 유발 입자를 피할 필요 없다.


K방역은 효과적인 방역정책인가 ?

1. 무증상 감염자

2. 사회적 거리두기

3. 확진자 동선 찾기와 수퍼 전파자 ?

4. 자가 격리의 기준 : PCR 검사

5. 마스크


확진자 동선 찾기와 - 수퍼 전파자

* 바이러스 질환 평균 2주

* 유전자 회복후 : 6-8주간 검출가능

* 무증상 : 감염시기, 선후관계입증 불가

-- 수퍼전파자 : 확인 불가


2-3확진자 동선 찾기 결론

Q 확진자 동선 찾기는 효과적인 방역 정책인가 ?

A NO 피검자의 감염시기, 선후관계를 입증할수 없으며

   수퍼 전파자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1. 무증상 감염자

2. 사회적 거리두기

3. 확진자 동선 찾기와 수퍼 전파자 ?

4. 자가 격리의 기준 : PCR 검사

5. 마스크


진단의 순서

* 병력청취

* 신체증상 확인

* 각종검사 — 코로나 19는 PCR로 통합됨

코로나19의 3무(無)무증상 환자는 잘못된 신조어로(-건강한 보균자(Healthy Carrier)로 불리어져야 할것임

  즉 인간이 수조개의 세균과 공존공생 하듯이 균은 가지고 있으나 질병화 되지는 않은 건강한 상태

*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없음

* 환자를 진찰하는 의료인이 없음

* 치료대상이 없음 — PCR진단은 자가 격리 기준으로 사용됨

  (환자를 진찰하고 진단하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음)



PCR Test 의 문제점 ?

이에 대해 알려면 먼저 CT값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CT값이란 ?

* 유전자의 증폭횟수로 1증가시 두배 증폭

* 적정 CT값 : 일반적으로 30이하( 11억배 )

* 35CT -- 235 = 343억배 증폭

* 40CT — 240 = 1조천억배 증폭(최근에 PCR Test에 사용하는 CT값 증가)

-이렇게 높힌 CT값은 면봉을꺼내 코에넣지 않고바로 시약에 넣어도 양성이 나올수 있음.


미국질병관리본부에서 사용하는 CT값 40CT

작년 Lanset Journel에 실린 Sars Cov2방출 및 감염의 논문을 보면

자가격리의 기준: PCR 검사에서

*PCR 검사는 격리의기준이 될수없으며

전염을입증할 감염성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PCR 검사로 인해 한국에서는

 억울한 무증상 자가 격리자 양산의 결과가 나오는 원인이되고 있는 상황(현재까지)


2-4 자가격리와 PCR검사 결론

Q. PCR 검사를 통한 감염자의 자가 격리는

효과적인 방역 정책인가 ?


N. NO(아니다)  PCR 결과는 자가격리의 기준이 될수 없고 억울한 자가 격리자만

양산하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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