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하다가는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개인병원과 대학병원의 말만듣고 방치했다가...정말 비명횡사할뻔 했다는 생각에 아찔하군요...사실 병원에가면 의사분하고 환자의 의사소통이 일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환자의 얘기를 건성듣거나 길게 안들으려는 의사가 너무 많죠...환자가 약자라 의사 눈치도 보게되고..칸타빌레님 입장에서 보면...정말 맨붕이 오고 복장이 터질 억울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있는직이므로..환자와 소통할려고 하고..좀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히포크라테스가 그랬다는군요......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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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하다가는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개인병원과 대학병원의 말만듣고 방치했다가...정말 비명횡사할뻔 했다는 생각에 아찔하군요...
사실 병원에가면 의사분하고 환자의 의사소통이 일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환자의 얘기를 건성듣거나 길게 안들으려는 의사가 너무 많죠...
환자가 약자라 의사 눈치도 보게되고..
칸타빌레님 입장에서 보면...정말 맨붕이 오고 복장이 터질 억울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있는직이므로..환자와 소통할려고 하고..좀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히포크라테스가 그랬다는군요......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