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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마스티븐2014.06.17 21:08
"모든 것을 이야기하니 "고생하셨습니다'
한마디 하고 끝이더군요. 그리고 자신이 오진한 것도 인정하더군요. 인정할 수 밖에 ...
그래서 제가 모든 것의 시시비비를 다 가리겠다 하고 진료기록부 차트 발급받아서 나왔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인내심을 가지고 다 따지기로 했습니다.----------"
환자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 나갈수밗에 없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실례합니다. --일상생황에 이 세마디를 언제나 저절로 쓸수잇게 될까요?
환자를 위험한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단 한마디 사과도 않다니 ...
꼭 스스로의 권리를 꼭 찾고 지킬수 있기를 바랍니다.
귀찮다고 적당히 넘어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모든분야에서 쌓이고 넘어가는일이 이젠 없엇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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