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도중에 위의 ES335님의 글이 먼저 올라 갔군요,
똑 같은 문장 혹은 말도 여러 사람이 들었을때 조금씩 혹 어떤 사람은 그런뜻이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다른 뜻으로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말에서 주어가 불분명해지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고
.... 인것 같다든가, 애매한 표현을 퍼트린 진원지는 한국에서 가장존경 받지 못하는 정치인 그룹이
아닌가 합니다. 그들은 늘 필요한 경우에 그 말씨 안에서도 빠져 나갈 여지를 남겨두고 하는
(흔히들 하는 그들의 변명이 전달이 잘못되었다 로 빠져 나갈려고 하는데 지난 대선때에도
누군가의 논란이 되었던것이 "나"라는 주어가 없으니 그것이 *** 자신을 말하는것이
한때 많이 돌아 다녔죠.)
이러한 습관이 어느듯 모두에게 번진것은 아닌지???
...인것 같다는 ....로 생각 합니다로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 있으면 이런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도 그만큼 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똑 같은 문장 혹은 말도 여러 사람이 들었을때 조금씩 혹 어떤 사람은 그런뜻이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다른 뜻으로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말에서 주어가 불분명해지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고
.... 인것 같다든가, 애매한 표현을 퍼트린 진원지는 한국에서 가장존경 받지 못하는 정치인 그룹이
아닌가 합니다. 그들은 늘 필요한 경우에 그 말씨 안에서도 빠져 나갈 여지를 남겨두고 하는
(흔히들 하는 그들의 변명이 전달이 잘못되었다 로 빠져 나갈려고 하는데 지난 대선때에도
누군가의 논란이 되었던것이 "나"라는 주어가 없으니 그것이 *** 자신을 말하는것이
한때 많이 돌아 다녔죠.)
이러한 습관이 어느듯 모두에게 번진것은 아닌지???
...인것 같다는 ....로 생각 합니다로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 있으면 이런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도 그만큼 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