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데 내가 보는 것이 항상 옳고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력히 주장하기엔...
이 에니메이션은 12프레임과 28프레임을 보면 나체의 여자 실루엣이 과연 비스듬히 등을 보이고 있는지 아니면 비스듬히 앞면을 보이고 있는지 순간 헛갈리게 됩니다. 인간의 감각으론 말이죠.
왼쪽다리를 들었는지 오른쪽 다리를 들었는지 저 예쁜 가슴이 왼쪽 가슴인지 오른쪽 가슴인지... 뇌가 순간 판단력을 잃는다고 볼 수 있지요. ^^;; 여자의 모습에서 외곽라인외에는 몸의 굴곡을 보여주는 음양의 차가 제로이므로 원금감이고 뭐고 인식이 안되니 순간 헛갈리는 것이죠.
방금 재미있는 실험을 해봤는데요. 여자가 완전히 돌지 않고 왼쪽으로 돌까 오른쪽으로 돌까 오락가락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제 마인드 콘트롤을 이용해서 제 스스로 그렇게 인식되게 해봤다는 것이죠. 정말 오락가락 하더군요. ^^;;
이러한데 내가 보는 것이 항상 옳고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력히 주장하기엔...
이 에니메이션은 12프레임과 28프레임을 보면 나체의 여자 실루엣이 과연 비스듬히 등을 보이고 있는지 아니면 비스듬히 앞면을 보이고 있는지 순간 헛갈리게 됩니다. 인간의 감각으론 말이죠.
왼쪽다리를 들었는지 오른쪽 다리를 들었는지 저 예쁜 가슴이 왼쪽 가슴인지 오른쪽 가슴인지... 뇌가 순간 판단력을 잃는다고 볼 수 있지요. ^^;; 여자의 모습에서 외곽라인외에는 몸의 굴곡을 보여주는 음양의 차가 제로이므로 원금감이고 뭐고 인식이 안되니 순간 헛갈리는 것이죠.
방금 재미있는 실험을 해봤는데요. 여자가 완전히 돌지 않고 왼쪽으로 돌까 오른쪽으로 돌까 오락가락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제 마인드 콘트롤을 이용해서 제 스스로 그렇게 인식되게 해봤다는 것이죠. 정말 오락가락 하더군요. ^^;;
근데 오른뇌 왼뇌의 발달여부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