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5.12.07 17:10

으니님, 넨네님~

(*.239.96.151) 조회 수 4286 댓글 49



으니님. 있잖아여...
내가 전화기를 잃어 버리고 새로 만들어서 으니님 전화번호를 몰라여, 크흐 -_ㅜ
그래서 연락 못하고 있어요...

으니님, 넨네님...
내가 밥 살게 우리 또 함 만나요~
전에 내가 얻어 먹기만 했으니까 이번엔 쏠게요~ ^.^)/

이번 주 금,토,일요일이나
다음 주 금,토,일요일 어떨까 싶어요^.^

음...
아니면 그 후에 아무때나요^.^


그럼 이상으로 다분히 사적인 글을 마치며...이만... 총총총...



  
Odair & Segrio Assad-Ausencias(혹은 Ausenias-_-")
곡 올리신 분이 제목을 헷갈리게 올리셔셔..^.^  
Comment '49'
  • 마뇨 2005.12.07 17:36 (*.79.177.246)
    어랏 넨네누님 저한테 술쏘신다는건 어디로 휘리릭 들어간? ㅜ_ㅜ.. 으앙
  • 김한진/여명 2005.12.07 17:45 (*.183.96.231)
    으~~~~ 음악 너무 좋아요.

    저한테 이 씨디가 있는데 요즘은 통 듣질 못하거든요(사실은 이어폰 고장낫음 ㅠㅠ)

  • 오모양 2005.12.07 17:59 (*.183.243.104)
    나두 끼워주삼
  • np 2005.12.07 18:58 (*.218.222.119)
    으니님도 ...넨네님도 아니지만 들어와서 음악듣고 갑니다 ... 근데 음악이 넘 좋아요 .

    음반에 대한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아이모레스 2005.12.07 19:27 (*.158.12.66)
    Ausencias가 맞을 것 같네요...
  • 아이모레스 2005.12.07 19:33 (*.158.12.66)
    이거 몇일 전에 받아둔건데... 이리 겨울 낙엽위에 ㅡ아직 떨어지지 않았으니 낙엽도 아닌가??ㅡ
    눈꽃이 피어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으니... 당신의 부재가 우리를 얼마나 쓸쓸하게 하는지....
  • 니슈가 2005.12.07 19:58 (*.180.231.110)
    사람 홀리는 음악...요새 스피커빼고 모니터링헤드폰으로 듣는데, 그래도 좋은 건 좋네요...
  • nenne 2005.12.08 19:19 (*.232.18.242)
    전 담주에 뵜으면 좋겠어요~ 지금 학교가 눈코뜰새 없습니다. ㅠㅠ
    마뇨님, 님이 연락 안했잖오..조만간 역시 담주쯤?? 연락 한번 햐~ㅋㅋ
  • 으니 2005.12.09 17:13 (*.221.105.172)
    연락드릴게요 저도 다음주 좋아요 저녁하늘님 음악고맙습니다
    쑤니님이 너무 멀지만 않으면 오시라구 할텐데 담에 함 우리가 나들이 가죠 ^^
  • np 2005.12.09 17:17 (*.218.222.119)
    이런식으로 원천적으로 남자들의 참여를 봉쇄시키는 것은 일종의 성차별이라구 봅니다.
  • 저녁하늘 2005.12.09 18:29 (*.255.29.227)
    성차별! 후훗^.^

    으니님, 넨네님이랑 통화하시고 시간, 장소 정해서 문자 주세요, 어제 말한 것처럼 전 거기 그냥 맞춥니다^.^
    삼겹살 먹어용~^.^)/
  • nenne 2005.12.09 18:57 (*.232.18.242)
    np님, 혹시 잘 생기셨어요? 그럼 오셔도 되요.. 적어도 저는 그래요..ㅋㅋ
  • 까치 2005.12.09 19:00 (*.156.25.220)
    저두 껴줘어요오옹~~
  • 저녁하늘 2005.12.09 20:50 (*.239.57.68)
    잉. 까치님! 대환영이예용!! 약속 정해지면 문자 보낼게요^.^ 그 전에 저한테 문자 함 보내주셔요. 제가 까치님 번호를 몰잖아요^.^
  • 으니 2005.12.09 22:14 (*.221.105.172)
    하하 까치님 물론 대환영^^
  • 쑤니 2005.12.09 22:49 (*.248.128.118)
    흑.. 슬프다...
    역시... 서울로 전출을 해야해!!!!ㅡㅡ^
    내년엔... 꼭...!
  • 저녁하늘 2005.12.10 00:15 (*.255.29.227)
    오잉. 쑤니님도 대대환영인뎅... 근데 대전은 너무 머을다..-_ㅜ 담에 서울 함 오게 되면 꼭 뵈어요^.^
  • 첩오 2005.12.10 00:50 (*.183.243.104)
    그녀들이 어디서 만나는지 알아내야한다.
  • np 2005.12.10 01:08 (*.218.222.119)
    헉...넨네님... 외모에 자신 없음다 ..사실 요즈음.... 모든 것에서 자신감을 잃었어용 ㅠㅠㅠㅠ
  • (--..--;;) 2005.12.10 02:57 (*.120.151.190)
    전 집안에 거울이 없습니다.
    거울을 치우니 최소한 좌절감은 안생기던데요...ㅜ..ㅡ
  • 으니 2005.12.10 04:42 (*.178.131.152)
    저녁님 그게 아니라.. ㅋㅋ 넨네님하구 저하구 이미 합의했어여 저녁하늘님 납치해서 우리가 쑤니님 있는 대전에 함 나들이 가자 ㅋㅋ 하구여 까치님두 되시는 시간 알려주세여 넨네님 방학하시면 좋다구 하시구 저는 미리만 말씀해주시면 맞출 수 있을거같거등요 ^^
  • 저녁하늘 2005.12.10 08:58 (*.239.52.32)
    어헉! 역시 으니님!!! 그래요, 그럼 방학 때 함 대전에 가죠, 뭐^.^ 난 좋아요^.^ 토요일 저녁, 일요일로 하면 모두들 가능하지 않을까요?
  • 콩쥐 2005.12.10 10:15 (*.80.11.129)
    다들모여서 대전 함 내려가요. 쑤니님도 만날겸해서...
    정재용님이 성형외과의사선생님이신데, 저 이번에 손좀봤더니
    갑자기 아가씨들이 마구 관심갖아주고 넘 좋아요.....
    (어딜 손봣냐면 그게 그...으...)
  • 저녁하늘 2005.12.10 10:45 (*.255.29.227)
    저는 모일 수 있는 사람 다 같이 모여도 좋은데요...^.^
    근데 여자분들끼리 만나기로 한 거라서... 이번엔 저희끼리 만나고 담에 같이 함 모여요, 수님^.^
    근데... 정말 수술하셨어요? 하하하^-^ 부작용이 없어야 할텐데...흠...
  • 저녁하늘 2005.12.10 10:46 (*.255.29.227)
    그나저나.. 남들이 보면 계 모임인 줄 알겠어요. >_<
  • 배모씨 2005.12.10 11:09 (*.126.129.88)
    nenne님 저는 좀생겼는데 참석해도 괜찮을까여??
    왠지 저녁하늘님이랑 으니님이 잘생긴남자 부담스러워 하시는지라^^;;
  • 저녁하늘 2005.12.10 11:10 (*.255.29.227)
    아후. 너무 안 부담스럽다, 진짜. -_-^
  • 배모씨 2005.12.10 11:13 (*.126.129.88)
    저녁하늘님!!부담스러워하는거 다알아여...ㅋㅋ
    어쩌겠수...이나이에 연애도 못하고사니 이렇게라도 스스로 위로하면서 사는거지...ㅠㅠ
  • 저녁하늘 2005.12.10 11:21 (*.255.29.227)
    나처럼 그럴수록 사실을 확인하면서 살자니까는. 흑흑흑-_ㅜ
  • 0_03 2005.12.10 12:15 (*.111.238.2)
    수님 콧수염을 손봤다에 10원..~
  • 까치 2005.12.10 12:56 (*.4.209.163)
    저두 방학때 대전 가는거 조아요~ 이히~
    ┏┯(^0^)ノ
    ┏┛ㅁ┗♬━┓
    ┗⊙━━⊙♡┛
  • 저녁하늘 2005.12.10 14:46 (*.255.29.227)
    ^^
  • 푼수 2005.12.10 14:54 (*.222.118.73)
    맨날 눈팅만 하는 사람...ㅡ.,ㅡ 이모임은 싱글녀들만 참석할수 있는 건가요? 전 기혼이거덩요~
  • 진성 2005.12.11 00:15 (*.87.4.117)
    여자가 좋긴 좋아~
    ^^
  • 정재용 2005.12.11 02:48 (*.114.149.166)
    모르는 사이..여기 난리났군요.

    대단한 여성분들..ㅎㅎ

    대전오실때는 꼭 콩쥐님 대동하에...

    그외에 필히 참석하셔야 할 남성분들...

    외로운 배모씨랑...감성 100% 오모씨.

    그럼 얼추 짝이 맞겠네요 ㅎㅎ
  • 저녁하늘 2005.12.11 14:32 (*.255.29.227)
    그러게요. 진성님까지 네 분이서 짝이 맞네요. -..-" 음..즐거우시겠당~^..^

    푼수님. 당연히 아니죠... 근데 위 모임은 무슨 공식모임 같은 게 아니구요...
    기타매냐에는 무슨 회원같은 게 있는 게 아니고 회원가입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요...
    저건 걍 아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식사만 한끼 하는 거예요^.^
  • 으니 2005.12.11 18:45 (*.221.105.172)
    대전에는 제가 맘의 빚을 지고 있는 "쭘마"님이 계셔요 제가 볼 때 미모 최강이시라는(저녁하늘님 죄송 ㅋ) 몇가지 전해드릴 것도 있고 해서 대전 내려갈 때 같이 뵈었으면 좋겠네여

    푼수님 누구신지 모르게찌만 쭘마님도 기혼이세여.. 우리는 원래 기혼은 안껴주는(?) 원칙이 있는데.. 애인만 만들어두 강퇴예여 ㅋ 그래도 대전에 갈 땐 같이 가셔요 ㅋㅋ

    멋진 남편님 있는 라라님은 빼려구 했는데 이리되면 라라님에게도 연락을 드려야할 것 같구여..

    일단 이번엔 서울에서 일단 계획대로 만나구 겨울지나기 전에 모두들 함 대전 내려가여 ㅋ 까치님 방학기간 정확히 알려주시구여.. 넨네님은 방학이 기시니깐 저랑 까치님이 문제 ㅠㅠ;; 하늘님은 이미 저한테 발목잡혀서 아무 때나 맞추신다고 했으니깐 우리가 잡고 떼를 써보죠 ㅋ (저녁님 특히 저 그 때 대략 몇만원 주차비 해결봤잖아여 ㅋ )

    글고 저녁님 무슨 짝을 맞춰여 *-_-* 우리가 맞추자는거 아니져? 저분들끼리 맞추자는거져? *-_-*

    글고 진성님 완전 방가워요 이게 대략 얼마만인지 ㅠㅠ

    배모씨님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연주회 잘 하셨죠?

    웅수형 빨리 커밍아웃하세여 글고 찬바람 쐬시면 안되여..
  • 저녁하늘 2005.12.11 20:11 (*.255.29.227)
    당근 저 네분이시져... 정재용님,배모씨님,오모씨님,진성님... 짝이 맞아요. -.-
    아..글쿠나... 그럼 조금 늦어질 수도 있겠네요... 그럼 그케 알구 있을게요. 으니님이 약속 대충 잡히면 연락 주세요^.^
    근데 토,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녁하늘 2005.12.11 20:13 (*.255.29.227)
    글고 이 나이에 미모는 무신 미모예요, 후훗^^ㅋ
    전 그냥 인간성으로 승부하기로 했어요. -..-^
  • 으니 2005.12.11 21:02 (*.221.105.172)
    하늘님 우리만 신나써여 지금여.. 암만해두 휙 휙 돌을 좀 피해야대게써여 ㅋㅋ 일단 핸퐁으로 연락드리죱^^
    글구 푼수님이랑 까치님 그리고 동참하실분들 저기 위에 하늘님 핸퐁 나와있으니깐 빨랑 문자들 보내주세여
  • 차차 2005.12.11 22:44 (*.104.177.198)
    나두 뒤늦게 동참하구 싶은뎅.... 이번주 주말즘이면 저도 괜찬은데...
  • 저녁하늘 2005.12.11 23:43 (*.255.29.227)
    걍 여자분들 몇 분이서 저녁 먹는 건뎅...'_')a 차차님 바보.
  • 토토 2005.12.12 00:19 (*.210.231.16)
    접선시.. 미행을 조심하세요.. 끄나풀이 달려서 괴멸된 조직 많슴다. ㅎㅎ 보아하니 미행할 사람 여럿보이는걸요. ㅋ
  • 니슈가 2005.12.12 00:20 (*.180.231.110)
    Ausencias→Absences不在?불참? 아무튼 저렇게 그대로 노출된 전화번호 위험합니다. --; 검색하면 뜨거든요.
  • 진성 2005.12.12 10:45 (*.87.4.117)
    으니님 저두 반가워요~~
    좋은 시간되시길...
  • 쑤니 2005.12.12 17:17 (*.111.250.226)
    대전 꼭 오셔요...
    저 오늘 제가 낸 문제도 아닌 싸이코같은 시험문제땜에 덤탱이 써서 아주 기분 나빴어요..ㅠ.ㅠ
    나이가 어리다고 나만 다 시키고... 임신했다고 자기만 몸사리고... 에효.. 욕이라도 하고 싶네...
    흑흑... 오늘같은날 술을 마셔야 되는건데.....ㅜ.ㅜ
  • nenne 2005.12.12 20:52 (*.232.18.205)
    (배모씨님) 일단 본인이 잘 생겼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오시면 됩니다..-_- 잘생겼는데 뭐가 두렵겠어요?
    적어도 저는 그래여..ㅋㅋ
    단!! 그렇지 못했을 경우는... ご,.こ

    아아..오늘 넘 춥죠ㅠㅠ 낼은 더 춥대요. 내복을 꺼내야겠어요.
  • np 2005.12.12 21:28 (*.74.206.51)
    그런데 저 나뭇잎은.... 떨어지기 싫어서 버티고 있는 것일까요?
  • 저녁하늘 2005.12.13 09:36 (*.255.29.227)
    나슈가님 말씀대로 번호 지웠습니다^^
    글고 오센시아.. 아...그렇구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38 李지지도 19.7%까지 하락[중앙일보] 3 괴담아니네! 2008.06.01 4501
7537 老子 - 上善若水(道德經 八章) 13 磨者 2009.05.15 5106
7536 盧 전 대통령 자살 이해돼 2 남수 2009.06.19 4543
7535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9 file 파랑새야 2009.06.22 4993
7534 힘든일은 누가하나요에 대한 답글 1 이런 2011.08.21 5362
7533 힘든 하루였어요... 4 file rainbow eyes 2007.01.24 4495
7532 힐러리한 신보 빌보드 강타 2 file SPAGHETTI 2010.10.05 6174
7531 힉스입자 발견 3 비타민 2013.10.07 6624
7530 히포크라테스는 어찌 생각했을까? teriapark 2011.06.18 5337
7529 히틀러의 예언 예언 2015.09.18 4735
7528 히틀러와 이승만 비교 7 정치철학 2014.01.05 6452
7527 히틀러는 여자였나? 서프라이즈 2015.10.04 3604
7526 히틀러.... 대박 동영상 14 웃자구요 2010.06.01 5620
7525 히오 데 자네이루의 아름다운꽃나무들.. file 형님 2005.01.05 5224
7524 히오 데 자네이루 5 file 2004.12.22 5263
7523 히말라야에서 하산한 도인? 아니면 눈 속임? 4 file 마스티븐 2013.07.29 5945
7522 히말라야 산악국가 부탄의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 이유( 가장 가난하지만) 1 마스티븐 2015.06.27 4796
7521 히또 고또 2 아즈 2012.06.26 6309
7520 흰눈이 펄펄....저 근데 오늘 당첨됐다여... 2 2004.01.12 4527
7519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애미매이션 2 콩쥐 2014.12.01 4780
7518 희망 8 file 오모씨 2005.07.23 4424
7517 희대의 사기극 2 금모래 2012.11.23 6167
7516 희귀한 과거 사진들 1 file 꽁생원 2014.07.18 5280
7515 희귀동물(스크랩) 5 초보 2006.05.23 4737
7514 흠냐... 내가 모르는 전차가 있다니... ㅡㅡ^ 13 eveNam 2003.09.14 5240
7513 흠 사람은 말이죠... 1 초보 2004.04.27 5042
7512 흔한 독일녀의 노래 실력 4 꽁생원 2013.11.14 6326
7511 흔적 찾기... 1 2003.05.13 4330
7510 흑발은 어디가고 대머리만 남았는고. 7 file 정천식 2004.03.09 4608
7509 흑누나의 소울 2013.09.11 6012
7508 흑...삽질 1 file 정모씨 2006.09.05 4681
7507 흐흐 좋쿠려~~... 1 김기윤 2011.01.16 6104
7506 흐린날... 2 pepe 2003.10.12 4591
7505 흉악범 사형!!! 27 쏠레아 2010.03.11 5062
7504 휴지폭탄이래요! 3 오모씨 2005.04.01 4741
7503 휴식 6 2008.09.11 4840
7502 휴대전화 비밀번호 알아내는 법 10 아이모레스 2006.10.26 5810
7501 휴가중에.. 6 file citara 2004.08.29 4931
7500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십니까? 서울연구 2011.07.31 5541
7499 휴가댕겨와써용~ 8 file 오모씨 2007.08.01 4540
7498 휴...땀난다...혁님이 1700년대 스트라디를 구하다니... 10 2004.11.27 5115
7497 훼이크 다큐멘터리(fake ducumentary ) 1 2009.12.13 5594
7496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아들 엔리케의 노래 5 SPAGHETTI 2010.07.26 8793
7495 훌륭한 대통령. 8 ? 2007.01.24 4981
7494 훌륭하신 분 2 금모래 2011.07.22 17445
7493 훈선정 2009년 5대 사건 4 2009.12.28 4853
7492 훈련을 마치고. 14 차차 2007.08.31 4717
7491 훈님에게 보냈어요 2 file 콩쥐 2009.11.16 4333
7490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2720
7489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279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