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히 말하면 영과 혼은 구별되는것입니다. 영은 절대자(God, 창조주. 부처, 알라...등 각언어와 문화 권에
따라 지칭하는 다른 이름)로 부터 부여받은것으로서 완전한 절대자"신"(God)을 닮아가기를 학수고대하며
혼은 마음을 지칭하며 완전한 절대자로서의 신성을 찾기까지 끋없이 유혹을하고 방해를 하지요.
즉 마음의 움직임에 따르지않고 나(?)의 주인인 "영"의 울림을 듣고 모든일에서 "영"의 명령대로만
움직인다면 그것이 완전한 신성을 얻는것(깨달음),이 되겠지요.
따라 지칭하는 다른 이름)로 부터 부여받은것으로서 완전한 절대자"신"(God)을 닮아가기를 학수고대하며
혼은 마음을 지칭하며 완전한 절대자로서의 신성을 찾기까지 끋없이 유혹을하고 방해를 하지요.
즉 마음의 움직임에 따르지않고 나(?)의 주인인 "영"의 울림을 듣고 모든일에서 "영"의 명령대로만
움직인다면 그것이 완전한 신성을 얻는것(깨달음),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