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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소공녀2005.11.15 19:05
El Noi De La Mare를 성모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원곡 제목으로 썼어야 하는건데 어릴때부터 머릿속에 '성모의 아들'로 각인되어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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