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6~70년대가 브림의 전성기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브림의 '바로크기타'란 앨범은 브림의 음반 중 제가 가장 아끼는 음반으로 닳아서 못듣게 될까봐 무려 4장이나 샀던 음반입니다.
스페인 일색의 기타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조명했던 브림의 공적은 우리 매냐 칭구들의 가슴에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Comment '7'
  • 2004.03.10 00:01 (*.105.92.121)
    같은음반을 4장이나여?...정말 두손 다 들었습니다.
  • ... 2004.03.10 00:09 (*.49.47.131)
    차사고로 머리를 다친건가.. -_-;;
  • 아이모레스 2004.03.10 00:10 (*.232.255.187)
    저두 이 음반 한장 있어요... 근데 전 딱 한번 밖에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정천식님 말씀을 읽고보니 저도 양심이 있지(?)
    ㅋㅋㅋ 한 번쯤은 더 들어봐야겠다는...
  • 오모씨 2004.03.10 00:35 (*.74.204.65)
    헤어스타일의 완전한 대비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림 음반은 EMI 에서 몇해전에 나온 벤자빈 브리튼의 녹턴 연주입니다.
    거장이 아니고선 감히 그런 연주가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천식 2004.03.10 00:50 (*.243.135.89)
    일전에 음반 자료실 354번에 이 곡을 올렸었는데 다시 보니 서버에서 삭제되었군요.
    저도 이 곡을 엄청 많이 들었었죠.
  • 가치가 2004.03.10 10:48 (*.122.230.14)
    브림 넘 귀여워요^^
  • niceplace 2004.03.10 21:13 (*.196.225.231)
    브림의 바로크기타 (파란색 자켓의 LP )는 정말 명반이지요. 저도 가장 아끼는 음반이었는데

    한쪽면을 집의 애들이 바늘로 긁어버리고 말았다는 ....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아끼는 것은 꼭 그렇게 되더군여....그래서 옛말에 귀신이 시샘한다는 말이 있는듯...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37 李지지도 19.7%까지 하락[중앙일보] 3 괴담아니네! 2008.06.01 4456
7536 老子 - 上善若水(道德經 八章) 13 磨者 2009.05.15 5039
7535 盧 전 대통령 자살 이해돼 2 남수 2009.06.19 4484
7534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9 file 파랑새야 2009.06.22 4954
7533 힘든일은 누가하나요에 대한 답글 1 이런 2011.08.21 5348
7532 힘든 하루였어요... 4 file rainbow eyes 2007.01.24 4446
7531 힐러리한 신보 빌보드 강타 2 file SPAGHETTI 2010.10.05 6171
7530 힉스입자 발견 3 비타민 2013.10.07 6620
7529 히포크라테스는 어찌 생각했을까? teriapark 2011.06.18 5318
7528 히틀러의 예언 예언 2015.09.18 4685
7527 히틀러와 이승만 비교 7 정치철학 2014.01.05 6443
7526 히틀러는 여자였나? 서프라이즈 2015.10.04 3594
7525 히틀러.... 대박 동영상 14 웃자구요 2010.06.01 5617
7524 히오 데 자네이루의 아름다운꽃나무들.. file 형님 2005.01.05 5215
7523 히오 데 자네이루 5 file 2004.12.22 5217
7522 히말라야에서 하산한 도인? 아니면 눈 속임? 4 file 마스티븐 2013.07.29 5943
7521 히말라야 산악국가 부탄의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 이유( 가장 가난하지만) 1 마스티븐 2015.06.27 4753
7520 히또 고또 2 아즈 2012.06.26 6305
7519 흰눈이 펄펄....저 근데 오늘 당첨됐다여... 2 2004.01.12 4487
7518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애미매이션 2 콩쥐 2014.12.01 4724
7517 희망 8 file 오모씨 2005.07.23 4363
7516 희대의 사기극 2 금모래 2012.11.23 6148
7515 희귀한 과거 사진들 1 file 꽁생원 2014.07.18 4994
7514 희귀동물(스크랩) 5 초보 2006.05.23 4676
7513 흠냐... 내가 모르는 전차가 있다니... ㅡㅡ^ 13 eveNam 2003.09.14 5217
7512 흠 사람은 말이죠... 1 초보 2004.04.27 4966
7511 흔한 독일녀의 노래 실력 4 꽁생원 2013.11.14 6317
7510 흔적 찾기... 1 2003.05.13 4271
» 흑발은 어디가고 대머리만 남았는고. 7 file 정천식 2004.03.09 4544
7508 흑누나의 소울 2013.09.11 6006
7507 흑...삽질 1 file 정모씨 2006.09.05 4636
7506 흐흐 좋쿠려~~... 1 김기윤 2011.01.16 6100
7505 흐린날... 2 pepe 2003.10.12 4575
7504 흉악범 사형!!! 27 쏠레아 2010.03.11 4998
7503 휴지폭탄이래요! 3 오모씨 2005.04.01 4649
7502 휴식 6 2008.09.11 4795
7501 휴대전화 비밀번호 알아내는 법 10 아이모레스 2006.10.26 5799
7500 휴가중에.. 6 file citara 2004.08.29 4898
7499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십니까? 서울연구 2011.07.31 5538
7498 휴가댕겨와써용~ 8 file 오모씨 2007.08.01 4511
7497 휴...땀난다...혁님이 1700년대 스트라디를 구하다니... 10 2004.11.27 5053
7496 훼이크 다큐멘터리(fake ducumentary ) 1 2009.12.13 5589
7495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아들 엔리케의 노래 5 SPAGHETTI 2010.07.26 8782
7494 훌륭한 대통령. 8 ? 2007.01.24 4920
7493 훌륭하신 분 2 금모래 2011.07.22 17435
7492 훈선정 2009년 5대 사건 4 2009.12.28 4815
7491 훈련을 마치고. 14 차차 2007.08.31 4669
7490 훈님에게 보냈어요 2 file 콩쥐 2009.11.16 4274
7489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2708
7488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277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