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6 23:31
판단하기 어려운 현대문명
(*.245.82.194) 조회 수 4512 댓글 2
아폴로 11호 ..... 달 도착영상이
진짜인지 스튜디오안에서 촬영한건지.........................
911테러 ... 미국 쌍둥이건물붕괴가
미국의 자작극인지 이슬람의 테러인지...................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
구충제가 암을 고치는지......
정말그런지 안그런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예방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일반인은 알수가 없고
전문가도 모르더군요
이게 현대문명의 본질중하나죠.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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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려운 내용이네요
역시 공부해야 알수있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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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계인은 인간의 시작부터 함께 존재해 왔음.. 외계인이란 개념부터 새로 정의해야 하는게 지금 개념이 많이 제한적이고 불충분함. 제대로 정의하자면 다차원 우주 개념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함.
2) 9/11 사건은 외계세력이 연관된 사건으로서, 테러 자체는 이슬람의 소행(그림자정부 협력)이지만 그건 보다 더 깊은 사건을 감추기 위한 커버 스토리로 활용하기 위해 조종된 일. 테러 없이도 트윈 타워가 외계기술에 의해 무너질 예정이었는데, 그건 너무나 말이 안되고 이상하니까 테러를 끼워넣음. 외계 타락세력들이 연합팀을 구성한 1주년 기념으로 트럼펫기술로 트윈타워 붕괴시킴. 테러만으로는 붕괴될 수도, 안될 수도 있고 되더라도 오랜시간 걸릴수 있었음.. 트럼펫 기술은 고대 여리고성 무너뜨릴때 사용된 외계 기술.. (트럼펫 모양의 아공간 소닉 빔으로 물질-형상의 스칼라-템플릿을 해체시켜 버림)
4) 개인적으로 암을 고치는건 어렵다는 생각.. 암의 근본 원인은 카두세우스 코드나 인간의 뮤테이션 같은 영적 차원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대증적 요법으로는 어렵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