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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5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의료인 연합(가칭) -가나다순- 의 사 : 송무호 신우섭 오순영
이왕재 정윤섭 주연상 최동환 /치의사 : 김동오 송현곤 서진열/ 한의사 : 강태규 기현숙 김상수 박우희 신윤상 이현수
정경진 최윤복 홍성민




Web : http://endpandemic.kr/ ---------------국민참여 서명하러 가기------------------------------------------------------------------------------------------------ 성명서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법안에 반대한다.


홍준표 의원 등 국회의원 17인은 지난 1월 19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의 독소 조항은 “모든 국민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한 6조 1항이다.
2월 2일 17시 현재 총 16,505명의 국민이 이 조항에 반대의견을 피력하며 법안의 상정을 막아서고 있다.


이에 우리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의료인 연합(가칭)’은
2021년 2월 15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의료인 연합(가칭) -가나다순- 의 사 : 송무호 신우섭 오순영
이왕재 정윤섭 주연상 최동환 /치의사 : 김동오 송현곤 서진열/ 한의사 : 강태규 기현숙 김상수 박우희 신윤상 이현수
정경진 최윤복 홍성민

아래와 같은 이유로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법안’의 입법을 반대한다.


1. 코로나19 백신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코로나19 백신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사람의 유전자가
인체 세포 안으로 침투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술은 개발된 후 상용화의 과정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단 한 번도 제품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백신이 정상적으로 개발되기 위해서 최소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개발하는
백신의 93%는 실패한다는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은 1년도 안된 기간에 개발되어
임상시험의 각 단계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으며 장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다.
이렇듯 안정성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을 국민에게 강제로 접종하는 법안을 입법한다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


2. 코로나19 백신은 효능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이다작년 11월 영국의학저널(BMJ)은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부풀려졌음을 지적하고, 백신의 실질적 효능을 나타내는 절대 위험 감소율이 화이자 백신 0.39%,
모더나 백신 0.56%로 모두 1% 이하임을 밝혔다. 이는 화이자 백신을 257명, 모더나 백신을 178명이 접종했을 때
각각 1명씩만 백신의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1명의 접종자가 백신의 효과를 보기 위해 각각 256명과 177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영국의학저널의 도시(Doshi) 부편집장은 제약회사의 자료를 검토한 후 그들이 제시한 90% 이상의 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며 백신의 상대적 효능은 최대 19%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런데 이 수치는 WHO와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백신 허가 요건인 50% 효과 임계값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3. 코로나19 백신은 노령자와 기저질환자에 대한 실험 데이터가 부족하다.
백신의 임상시험에 코로나19의 위험군으로 지목되는 노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충분히 포함되지 않았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명예학장인 알 소머 박사는 이러한 백신 임상시험과정을 지적했으며,
백신이 노령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증거를 제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들에게 접종을 시행한다면
중대하고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타 바이러스 백신의 공동 개발자이자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미국의 폴 오핏 박사는 65세 이상의 그룹에 대한 적절한 데이터가 없다면 이들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백신 자문위원회나 FDA 의사 결정자 등 그 누구도 적절한 데이터 없이 해당 그룹에 백신을 권장하거나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4. 미국 FDA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을 예측했다.
미국 FDA는 작년 10월 30일 코로나19 백신의 예측 가능한 부작용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부작용은 ‘사망’을 필두로, 길랑-바레 증후군,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횡단성 척수염, 뇌염, 수막염,
경련/발작, 기면발작 및 허탈발작, 급성 탈수초성 질환 등 중추신경계 질환과 자가면역질환,
아나필락시스, 논-아나필락틱 알레르기 반응,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 백신 강화 질환 등 면역학적 질환,
뇌졸중, 급성 심근 경색, 심근염/심낭염 혈소판 감소증, 파종성 혈관 내 응고, 정맥 색전 혈전증, 가와사키병
등의 심혈관 및 혈액질환, 임신과 출산 과정의 문제 등으로 어느 하나 심각하지 않은 질병이 없다.
뇌신경계 부작용, 면역학적 부작용과 심혈관 및 혈액계 부작용은 발생했을 경우 생명에 위협을 가하거나
치유가 불가능한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길 수 있다. 특히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미접종자에 비해 질병이 더욱 악화되는 백신 강화 질환이 우려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의 과학적 수준에서
코로나19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잠재적 위해성이므로 접종에 앞서 이에 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5. 백신 제조업체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면책을 요구하고 있다 ?
코로나19 백신은 1년여의 짧은 개발기간과
부실한 임상 시험으로 위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한 백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의 제조업체들은 백신의 효능을 입증하기보다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면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 FDA는 이들 백신에 대해 정식 사용승인은 하지 않은 채 긴급사용승인(EUA)을 허용하여
이들의 면책 요구를 용인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백신의 국내 도입과 사용 허가는 전면 재고되어야 하며
우리 국민의 신체 특수성을 고려하여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부작용 발생 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수립하고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의 동의를 구해야 하며
백신 제조사의 면책 요구가 철회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6.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을 정확히 설명하고 피접종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의료인은 의료행위 전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의를 구해야 하며, 이러한 원칙은 백신을 접종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보다 더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지는 유럽은 지난 1월 28일 유럽위원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이 의무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달해야 하며, 그 누구도 백신 접종을 강요하기 위해 정치적,
사회적 압력을 행사하여서는 안된다.’는 윤리적, 법적, 실천적 결의안을 통과시켰음을 우리 정부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7. 강제 접종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파괴하는 위헌적인 범죄 행위이다.
피접종자의 동의 없이 실험적 백신을 전 국민에게 강제 접종하겠다는 발상은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헌법을 위반하는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 이는 헌법 제10조에 의해 전 국민에게 보장된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며,
모든 기본권의 원천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침해한다. 우리 국민은 스스로 원치 않는 행위를 강요당하지
않을 자유가 있으며, 강제 접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어떤 법적 사회적 비난과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
인체에 영구적 손상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국민에게 강제로 접종하는 것은 과거 일본이 강제징용
대상자들을 위험지역에 머물게 하여 신체의 손상을 입힌 것에 비견할 수 있는 가해이며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하는 폭력적 행위다. 따라서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은 헌법으로 보장된 ‘신체의 온전성을 침해당하지 않을
자유’와 ‘신체를 구속당하지 않을 자유’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지극히 인권침해적인 정책임을 천명한다.
2021년 2월 15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의료인 연합(가칭) -가나다순- 의 사 : 송무호 신우섭 오순영
이왕재 정윤섭 주연상 최동환 /치의사 : 김동오 송현곤 서진열/ 한의사 : 강태규 기현숙 김상수 박우희 신윤상 이현수
정경진 최윤복 홍성민
자세히 보기


백신 접종후의 사망자 변화 그래프-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코로나 이길수있다. 


서울대병원(감염내과 오명돈,박완범교수)과 서울대 (생화학교실 김상일,정준호 교수,)
전기정보공학부(노진성,권성훈 교수)공동 연구팀은 코로나 19관련, 유전적 특징을 분석한 논문이
세계적인 중개의학 학술지 '사이언스 트랜스래셔널 메디신(Science Translationnal Medicine)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우리국민은 사스나 메르스는 비감염자가 항체를 만드는 면역세포를 갖고 있지 않은데 비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 10명중 6명(60,0%)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중화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대병원에서 확진돼 치료를 받은 16명중 13명(81.25%)에서 중화항체를 확인했고, 이를
생성하게한 면역세포의 유전자가 비감염자 6명의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국인의 몸에는
이미 코로나와 싸워서 이길 유전자가 있다는 뜻이다.


연구팀 박완범 교수는 "비감염자가 중화항체를 만드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으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했을때 훨씬더 빨리 중화항체를 만들수 있다.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면역세포가 분화하면서
돌연변이가 생겨 항체를 만든다. 비확진자의 경우는 대개 2주-1개월 걸리는데 비해, 확진후 치료를 받은
8명은 1주일 만에 매우 빠르게 중화항체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렇게 빨리 중화항체가 생긴 이유는 아마 감염되기 전에도 이미 관련 유전자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13명중 종전부터 면역세포를 갖고 있던 사람이 몇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교수는 "중화항체를 만드는 면역세포를 비감염자가 갖고 있을 경우, 이 면역세포를 살짝 건드려도
항체가 바로 나오기 때문에 백신의 효과가 더 효율적일수 있다. 이는 백신을 맞고 새로운 면역세포를
만들어서 중화항체를 형성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번 발견으로 코로나19 감염에서 다른 바이러스보다 빠르게 중화항체가 생성되는 현상을
설명할수 있다"며 공유 중화항체의 존재와 특성은 향후 코로나 19와 유사한 펜데믹이 발생하였을 때
효과적인 항체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명돈 교수는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몸에는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면역세포가
있고, 그 유전자 구성이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태어나면서 그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 대대로 이어져
온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현재까지 사망자수         중에서 말기암이나 심혈관 뇌졸증등 매우 심각한 기저 질환자는
당연히 코로나로 인한 사망수 계산에서 빼야할것 그렇다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300여명 내와에서 별 차이가
없을것으로 추정할수 있다.이것은 평소의 독감, 페렴에 의한 사망자수보다도 훨씬 적다. 결국은 사태 초기시
세계적으로도 감기,독감, 페렴에 준하는 그런 접근하는 태도롤 대처를 주장했던것과 같이
계절 독감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을
전세계 언론을 장악한 세력에 쇠뇌되어 날마다 두려움과 공포를 주입하는 뉴스로 도배했던것같이
야단법석 거릴 그런 질병이 아니라는것이 조만간 드러날것,  현재의 상황은 초기대처를 잘못한것이
최대실수, 독감이나 페렴시 환자만 마스크를 사용하였었는데 자신이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감염시키는것 예방을
위한것이므로 전인구가 마스크를 강제착용하게한것 또한 이제는 부작용을 알고있을터,(녹색은 필자 개인적의견) 
평소에는   감기환자가 - 코로나 무증상환자로(신조어)                               
               독감환자는 - 코로나 중등도환자로              
               페렴환자는 - 코로나 중질환자로  이름까지 돌변하여 더욱 공포감을 심어주고있으나
코로나 무증상환자는  -  감기환자
코로나 중등도환자는  -  독감환자
코로나 중질환자는    -   페렴환자로  불리워지는 상태를 회복한다면 코로나 펜데믹은 안개같이 사라질것       











Comment '3'
  • 2021.02.21 21:25 (*.245.82.194)
    그렇군요....
  • 화산 2021.02.22 12:04 (*.140.117.61)
    전세계가 백신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알고 시작한건데...전국민이 맞으려는 이런 시국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뭔지? 맞지 말자는 이야기 입니까? 불안조성입니까? 정부에서도 맞기 싫은 사람은 맞지 말라고 하는데..왜 이런걸..
  • 에스떼반 2021.02.22 18:28 (*.187.10.40)
    http://endpandemic.kr/ ---------------국민참여 서명하러 가기-----------------------------------------------------------------------------------------------
    - 성명서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법안에 반대한다. -- 백신개발을 제대로 할려면 10여년 걸려서 개발 이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추적 조사를 해야합니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나온 유전자 조작백신은 인류가 이번에 최초로 사실상 생체실험을 하는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백신의 내용이나 정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국민들에게 기본적인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서 결단을 해야할 형국,
    비록 소수이지만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는 의료인은 백신의 효능과 위험성을 알기에 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최소한 의무적인 강제접종은 절대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리고 백신을 맞을수 없는(매우 위험한 부작용을 가지고있는 중증 만성 질환자)
    부류에게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헌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자신의 신체에 관한 자유와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국가에서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이고
    공감하는분들은 함께 사인을 함으로써 참여하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며
    각자 판단하여 접종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면 될것입니다.

    정부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접종을 받으라 ?
    전문의들의 양심에 따라 국민에게 사실대로 알려드리고 각자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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