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에서 발표한 코로나 백신 예상 부작용? 서울대강연 총정리(1.21-목4시-6시)

by 에스떼반 posted Feb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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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에서 발표한 코로나 백신 예상 부작용,코로나 백신의 실제 효과는?

유전자 백신 정말 맞아도 될까?_ all abt COVID-19

COVID-19어떻게하면 종식될수 있을까 ?

(서울대강연 총정리(1.21-목4시-6시)

 

2002년 가을 중국 광동성에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된 뒤 17년이 지나

2019년 가을 다시 중국에서 Novel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전세계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공포에 떨고 있으며, 한국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언론과 학계에서는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알리기보다는 사안의 심각성만 부각시키며

온 국민을 불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실에 접근하고 있는걸까요?

꼭 알아야하는 무언가를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미국 FDA에서 발표한 코로나 백신 예상 부작용

*예상되는 부작용이 상세히 기록되어있음

 

*사망할수도 있음(그어떤 약,백신에서도 부작용으로 인해 직접 사망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언급한적은 없었다.) 사망확율은 나와있지 않음

*뇌신경질환,급성뇌 척수염, 횡단성 척수염(전신마비 중증장애), 뇌염

뇌척수염,수막염,뇌수막염, 뇌병증, 경련, 간질,등 뇌와 척수신경계의 중증질환 만 3분의1

(심하면 사지마비, 호흡곤란 사망, 실제로 “아스트라제네카”실험도증 횡단성 척수염이

발생하여 실험이 중단되기도 했었다.)

급성심근염,혈소판 감소증, 정맥혈전, 색전증,가와사키병,등 심장 및 혈관질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질환, 자가면역질환,관절염, 관절통,면역계의 오작동유발

백신으로 예방하고자하는 질병에 걸릴경우 가볍게 넘어가지 않고 심각하게 됨,

병을 예방하려다 암덩어리를 달게되는경우와 같이 될수도..

--항체의존 면역증강(ADE),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1.사망

2.뇌신경계 질환

3.심혈관계 질환

4.면역학적 질환

5.임신과 출산고나련 질환

6.항체의존 면역증강 등이 예상되는데 이들모두 어느하나 가볍게 볼 수 없는 매우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게되는 것.

 

감염자 대부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실질적 위험감소율이 불과 0.35,0.56%에 불과한 유전자백신을 맞아야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질병청에서 공짜로 준다니 목숨을 걸고 맞아야할 처지,

또한 어느 백신이 얼마나 부작용발생 가능성이 있는지도 모르고 선택의 여지도

없다. 이것이 진정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사 가당키나 한일인가요 ?

신년초 대통령의 발표에서도 국가에서 책임을 질테니 안심하고 맞으라고 합니다.

사망에 이를수도 평생 중증장애자가 될수도있는것을 국가가 충분히인지하고 있다는뜻

신경세포계통의 손상은 아무리 치료를 잘한다해도 회복이 불가능하며 평생을 장애인 으로

살아가야 할수도 있고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수 있는데 이런 것을 국가가 위로 하고

금전적인 보상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다면, 국가의 수반이 국민을 설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북오송에서 브리핑을 열고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경찰차장은 백신을맞고 사망자가 생기면 국과수와 긴밀히 협조해 즉시 사인을 규명?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백신을 맞고 사망했으면 그것은 의료사고이지 경찰이 관여할 강력사고가 아닙니다.

국가의 백신의 접종계획을 발표하는자리 안전성을 어떻게확보하겠다는 의료인이 아닌

경찰이 왜 그 자리에 나와 가능한 경찰동원하여 어떻게 원활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하겠다는것인지, 그 자리에는 의료진이 나와 안전성에 관해 논하고 대책을 말할

자리에 경찰이 나와 그런 오해받을 수상한말을 하는것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백신 개발의 전제조건

*충분한 양의 항체 생성 X(그렇지 못함-백신항체 효능이 얼마나 갈지 아직 아무도 모름)

*항체생성 과정이 실제 질병보다 수월할 것 X(소위 무증상 감염이라며 자신이 앓았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백신주사의 위험성은 최악의 경우 사망의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 건강한 성인이 이런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백신접종을 해야할만한

확실한 과학적 근거와 자료를 국민에게 알려주고 있는가 ?)

(실제 질병에 걸리는것보다 더 편한지 확인불가)

*접종후의 후유장애가 없을 것 X

접종후의 후유증 예상 -- 코로나 19 백신은 모든 조건에 부적합

 

우리를 지킬 진정한 백신은

*면역계=군대 : 자극과 훈련이 필요

*자극과 훈련 : 정상적인 활동을 통한 자연,동료와의 교감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면역의 저하 : 실내거주, 활동, 여행제한

(이런 상태에서 백신을 통한 면역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

 

우리를 지킬 진정한 백신은

1.정상적인 활동

2.자연과 교감하고 동료와 교류

3.정신과 신체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때 — 가장 강력한 백신

 

3-2 코로나 19 백신의 결론

 

Q 백신은 코로나를 종식시킬수 있을까 ?

A NO백신으로 코로나 종식불가. 직접 걸려도 항체 생산이 매우 드물고 어려운 질병에 백신개발은 모순

특히 인류에게 최초 사용하는 유전자 백신은 효과와 부작용이 먼저 입증되어야함.

 

Chapter 3. 치료제와 백신의 결론

치료제와 백신이

코로나 19사태를 종식 시킨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하다.

 

IIII. 코로나19 사태를 종식 시키는 방법

MERS를 극복했던 대한민국(2015년 5월-2015년 12.24일)

 

MERS 사태 이전

*과거 – 2015년 5월20일이전

*감기환자

*페렴환자

*간질성 페렴환자 로 구분하여 존재했었음.

 

MERS 사태 기간 동안

*2015년 5월20일 – 2015년 12월 23일까지

*감기환자 – 메르스 경증환자

*페렴환자는 – 메르스 중등도환자

*간질성 페렴환자 –메르스 중증환자로 명칭을 하였었다.

 

MERS 사태종식 – 코로나 19 시작시점까지

2015년 12월 24일 – 2020년 1월 2일까지

*감기환자 그냥 감기환자로

*페렴환자 그냥 페렴환자로

*간질성 페렴환자는 그대로 간질성 페렴환자로 불리어 지게된다.

 

하지만

코로나 19시작 – 현재까지

*2020, 1월3일에서 2021년 현재까지

*감기환자는 다시 – 코로나-19 경증환자로

*페렴환자는 다시 – 코로나-19 중등도환자로

*간질성페렴환자는 다시 -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돌변하여 같은 호흡기질병을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지며

                                  전혀다른 새로운 무서운 질병인냥,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펜데믹의 발생원인 ?

*SARS(사스) MERS(메르스) 코로나19=같은 PCR 검사

*동일질병에 병명만 추가

*Sars-Cov, Mers-Cov는 찾지 않았을뿐 소멸되지 않았을 것.

 

Chapter IIII. 펜데믹 종식방법 결론

 

이미 과거에 여러번 경험했듯이

바이러스가 소멸되어 펜데믹이 끋난 것이 아니라 PCR 검사를 끋냈을 때

펜데믹도 종료 되었습니다. 그러니 과거 우리의 경험을 볼 때 코로나 19

PCR 검사를 멈추면 펜데믹도 끋날 것.

 

*펜데믹은 항원검사로 시작 했기에

*항원검사 종료시 펜데믹은 종료된다.

*코로나19 검사를 멈추면 펜데믹도 당연히 종료된다.

 

 

*코로나19 검사를 멈추면 펜데믹도 당연히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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