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7.03.22 09:27

사우디아라비아

(*.154.69.24) 조회 수 2663 댓글 2



에서  온  간호사분이

체험한것을  말씀  해주시네요.


90년대에  사우디에  몇년간 간호사로

가서 일하셨다네요.


일반인은 4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고

왕은 7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는데


보통 10명까지도  애들을 낳으니,

왕은 자식이 70명도  되는거고,

손주까지는 700명도  될수있는 그런  사회죠.



만약  아퍼서  영국가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하면

국가에서 진료비  비행기표는 물론  호텔비까지  지불한다네요.

대학을 가고 싶다고하면 장학금은 물론  집까지  준다네요  학생에게.

석유로  돈이  많으니

자국민에게  최대한  지원을 하는군요....



하루  5번  이슬람종교로  절을 하고

그래서 진지하거나 좋은분이  상당히  많다고 하시네요.

자살폭탄은  자기 가족이 죽었는데

그렇게 안할사람이 있냐고

서방에 소개된 자살폭탄에  대해  이야기하시네요.


이분은   이슬람 

특히 자기가  체험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상당히  좋은 나라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Comment '2'
  • 마스티븐 2017.03.24 10:57 (*.46.250.56)
    사우디의 왕조는 미국의 의 꼬봉나라, 국민들의 불만이 들고 일어날때마다 돈으로 무마할때는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워주더군요,
    한국언론에서는 거의 보도를 못하고 있지만
    사우디를 비롯,카타르, 에미레이트등 연합과 예멘의 전쟁이 꾀나 오래 끌고 있는데
    조그만 예멘에서 미국의 최신무기롤 무장한 사우디연합군에 연전연승,
    국가재정에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어 아마 현재는 그런 헤택생각할수 없는 국가위기 상황이라는 소식
    수백억짜리 무기가 에멘의 1억짜리 조그마한 미사일에 박살이 나니 화가나면
    민간인 거주지역에 보복폭격을 하고 전쟁범죄로 인해 심판대에 서게 될지도 모를 처지
  • 2017.03.26 10:40 (*.154.69.24)
    요즘은 그렇군요.
    저분은 90년대 다녀온 이야기 ㅎ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37 李지지도 19.7%까지 하락[중앙일보] 3 괴담아니네! 2008.06.01 4426
7536 老子 - 上善若水(道德經 八章) 13 磨者 2009.05.15 5037
7535 盧 전 대통령 자살 이해돼 2 남수 2009.06.19 4479
7534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9 file 파랑새야 2009.06.22 4924
7533 힘든일은 누가하나요에 대한 답글 1 이런 2011.08.21 5348
7532 힘든 하루였어요... 4 file rainbow eyes 2007.01.24 4443
7531 힐러리한 신보 빌보드 강타 2 file SPAGHETTI 2010.10.05 6168
7530 힉스입자 발견 3 비타민 2013.10.07 6618
7529 히포크라테스는 어찌 생각했을까? teriapark 2011.06.18 5318
7528 히틀러의 예언 예언 2015.09.18 4637
7527 히틀러와 이승만 비교 7 정치철학 2014.01.05 6439
7526 히틀러는 여자였나? 서프라이즈 2015.10.04 3591
7525 히틀러.... 대박 동영상 14 웃자구요 2010.06.01 5616
7524 히오 데 자네이루의 아름다운꽃나무들.. file 형님 2005.01.05 5215
7523 히오 데 자네이루 5 file 2004.12.22 5216
7522 히말라야에서 하산한 도인? 아니면 눈 속임? 4 file 마스티븐 2013.07.29 5938
7521 히말라야 산악국가 부탄의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 이유( 가장 가난하지만) 1 마스티븐 2015.06.27 4748
7520 히또 고또 2 아즈 2012.06.26 6304
7519 흰눈이 펄펄....저 근데 오늘 당첨됐다여... 2 2004.01.12 4462
7518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애미매이션 2 콩쥐 2014.12.01 4691
7517 희망 8 file 오모씨 2005.07.23 4355
7516 희대의 사기극 2 금모래 2012.11.23 6145
7515 희귀한 과거 사진들 1 file 꽁생원 2014.07.18 4858
7514 희귀동물(스크랩) 5 초보 2006.05.23 4667
7513 흠냐... 내가 모르는 전차가 있다니... ㅡㅡ^ 13 eveNam 2003.09.14 5217
7512 흠 사람은 말이죠... 1 초보 2004.04.27 4947
7511 흔한 독일녀의 노래 실력 4 꽁생원 2013.11.14 6315
7510 흔적 찾기... 1 2003.05.13 4269
7509 흑발은 어디가고 대머리만 남았는고. 7 file 정천식 2004.03.09 4527
7508 흑누나의 소울 2013.09.11 6003
7507 흑...삽질 1 file 정모씨 2006.09.05 4622
7506 흐흐 좋쿠려~~... 1 김기윤 2011.01.16 6096
7505 흐린날... 2 pepe 2003.10.12 4551
7504 흉악범 사형!!! 27 쏠레아 2010.03.11 4975
7503 휴지폭탄이래요! 3 오모씨 2005.04.01 4634
7502 휴식 6 2008.09.11 4758
7501 휴대전화 비밀번호 알아내는 법 10 아이모레스 2006.10.26 5788
7500 휴가중에.. 6 file citara 2004.08.29 4879
7499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십니까? 서울연구 2011.07.31 5538
7498 휴가댕겨와써용~ 8 file 오모씨 2007.08.01 4473
7497 휴...땀난다...혁님이 1700년대 스트라디를 구하다니... 10 2004.11.27 5032
7496 훼이크 다큐멘터리(fake ducumentary ) 1 2009.12.13 5589
7495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아들 엔리케의 노래 5 SPAGHETTI 2010.07.26 8778
7494 훌륭한 대통령. 8 ? 2007.01.24 4882
7493 훌륭하신 분 2 금모래 2011.07.22 17434
7492 훈선정 2009년 5대 사건 4 2009.12.28 4786
7491 훈련을 마치고. 14 차차 2007.08.31 4644
7490 훈님에게 보냈어요 2 file 콩쥐 2009.11.16 4254
7489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2700
7488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277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