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뿐만이 아니지요, 한 컴퓨터 천재는 그저 그만한 프로그래머 수많은 사람들이 못하던것을
자신있게 해낼수 있다고 했으나 그 가치를 알아주지 못한(고위층의 경제적인 계산탓) 결정권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결과적으로는 몇억 아낄려다가 게산할수 없는 인 손해를 보게 된 경우도 있는데 ....
영화속의 이야기가 하나씩 현실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에도 모르는경우도 많고
인간이 편리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과학에 의해 인간이 완전한 노예로서 영원히 지배 당할수도 있게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온 국민의 전체 컴퓨터 휴대폰까지 마치 바로 등뒤에서 들여다 보듯이 할수도 있게 되어가는중입니다.

특히 몸의 어느 한부분에 초미니 마이크로 칩을 이미 소수가 편의를 위해서 박고 있는데
결정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일거수 하나하나 감기 통제되고 가능한길에 들어서고 있는 마당에
편의를 위해 몸의 어디라도 칩을 받아 들인다면
남은 미래는 끋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