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초기 이주자들은 아시아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생활방식은 미개했었고 원시부족스타일의 삶을 계속 고수하고있었는데 내부적으로는 서로 치고박고 분열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자기들끼리는 서로 잘났다고 치고박고 죽이고 싸움의 역사를 이어왔지만 백인들의 총소리 하나에 겁을먹고 뿔뿔히 흩어졋고 결국 영토에서도 쫒겨났습니다. 방송의 어떤 교육전문가가 나와서 세계의 교육제도에 대해서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이런얘기를 하더군요. 세계적으로 보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등수를 매기고 석차를 매겨 서열을 나누는 국가는 아시아 국가들 밖에 없다는겁니다. 자기생각에 서열과 석차를 좋아하는 국가들은 아시아 국가들밖에 없는것 같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유럽과 미국은 석차 백분율 등수 이런개념차제가 교육에 없다고 합니다. 눈여겨볼 대목이기도 합니다. 스위스 같은 나라가 대학진학율은 25프로정도밖에 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대학국가경쟁율이 상위에 속하는 반면 대학진학율이 90프로에 육박하는 한국은 대학경쟁율이 꼴찌수준인 원인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던지더군요. 결국은 아시아 원주민들과 같은 내부적으로만 서로 잘났다고 뽐내고 치고박는 (누구 어디대학 나왔네 스카이 나왔다더라와 같은 우물안에 개구리같은 모습) 과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호주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초기 이주자들은 아시아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생활방식은 미개했었고 원시부족스타일의 삶을 계속 고수하고있었는데 내부적으로는 서로 치고박고 분열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자기들끼리는 서로 잘났다고 치고박고 죽이고 싸움의 역사를 이어왔지만 백인들의 총소리 하나에 겁을먹고 뿔뿔히 흩어졋고 결국 영토에서도 쫒겨났습니다.
방송의 어떤 교육전문가가 나와서 세계의 교육제도에 대해서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이런얘기를 하더군요.
세계적으로 보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등수를 매기고 석차를 매겨 서열을 나누는 국가는 아시아 국가들 밖에 없다는겁니다. 자기생각에 서열과 석차를 좋아하는 국가들은 아시아 국가들밖에 없는것 같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유럽과 미국은 석차 백분율 등수 이런개념차제가 교육에 없다고 합니다. 눈여겨볼 대목이기도 합니다.
스위스 같은 나라가 대학진학율은 25프로정도밖에 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대학국가경쟁율이 상위에 속하는 반면
대학진학율이 90프로에 육박하는 한국은 대학경쟁율이 꼴찌수준인 원인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던지더군요.
결국은 아시아 원주민들과 같은 내부적으로만 서로 잘났다고 뽐내고 치고박는 (누구 어디대학 나왔네 스카이 나왔다더라와 같은 우물안에 개구리같은 모습) 과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