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이 이해하지 못할 한국인 습성
by 기사 posted Sep 20, 2014
호주인이 이해하지 못할 한국인 습성-어떤분이 외국가서 느낀점이라고 합니다.
http://kth2337.tistory.com/874
예전에 어떤 어르신께서 어떤젊은이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 여자 만날려면 외제차 타고 나녀"
또 어떤 사람이 새차를 뽑았는데 그 사람이 산 차는 sm3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무슨 남자가 SM3를 타고 다니냐고 뭐라고들 하더랍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가요?
Articles
- 내가 찍는 자연 다큐멘타리 11
- 만화..........오인용.
- '교황과 나, 그리고 대한민국'
- 대학 등록금 맞먹는 사립유치원 학비5
- 무서운 일본20
- 아파트와 아스팔트길.2
- 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 주방명인
- 아이피 조작
- Eddy Kim(에디킴) _ The Manual(너 사용법)
- 대선 무효소송 어디까지 왔나?
- 숙명여대 음대 사태
- 좋은 부모가 된다는것
- 새누리, 집회 제한법 발의..세월호 유족 겨냥 여부 논란
- 'Lie Back' by Shy Nature - Burberry Acoustic
- 유민아빠 그리고 파파파티
- 민영화의 문제점
- 슬픈 인연
- Ora incantata
- 한국 공교육비 민간부담 비율 14년째 OECD 1위
-
채식의 배신
- 세금 줄줄이 인상
- Canzone
- 전세 사기
- '인종차별' 남의 나라 얘기? 한국은 괜찮고?
- '교황통역' 정제천 신부, 강정마을서 경찰에 들려나와
- 대학가요제
- 멋진사진들..2013.
- 윤종신-오늘
- 1995년 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곡
- 아버지에게 보낸 충고문자.2
-
해석가능하면 지성인.
- 토마스 크바스토프
- 어떤분이 쓰신 글
- '채동욱 효과' 법원에까지 미쳤나
- 박근혜의 9.16 망언, 조선일보도 부끄러워했다
- 박근혜를 위한 변명
- 의료 민영화 법을 슬쩍 추진하려는 의도를 막아내야 한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2
- 최악의 사기정치
-
매일 벌들이 몇만마리가
-
코스모스2
- 호주인이 이해하지 못할 한국인 습성
- Yeon Kyoo Seong(연규성) _ You make me mad(미쳐버릴 것 같아)
- 이명박이 해먹고 떠난 자리에서
- 천안함 버블제트 폭발 아니다
- 길냥이1
- 워렌버핏 두가지 조언
- 세월호, 지그재그 고의침몰1
- 길고양이의 겨울나기1
- 복날의 전쟁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