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재라 !!! 우째 이런일이 .... 단 한 그루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관리 가능할테니 그렇게 간단한 방법보다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그때 그때 스페레이로 물을 담아서 씻어 쫓아내 버리거나 에프킬러도 그 독성이면 어린 새싹은 죽을수있는 치사량이니 10-20배 가량 희석해서 뿌려도 일단 나뭇잎 주변 접근 하는것은 막을수 있을겁니다. (벌레가 즉사할 정도의 독성이라면 어린 나뭇잎이 견디기가 매우 힘들겠지요?) 저의 아버지 계실때 해마다 국화를 꺽꽃이 해서 모종 만들고 어느정도 자라면 화분에 3-4개씩 옮겨 심고 자라고 나면 특히 진딧물 같은 종류가 많이 끼이는데 약을 쓰는것도 1-2g단위로 계량할수 있는 초 정밀 전자 계기 사용하여 정확한 용량을 희석 하는것을 어깨 넘어로 보고 배웟던 기엌으로 말씀 드립니다.
오호 통재라 !!! 우째 이런일이 ....
단 한 그루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관리 가능할테니 그렇게 간단한 방법보다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그때 그때 스페레이로 물을 담아서 씻어 쫓아내 버리거나
에프킬러도 그 독성이면 어린 새싹은 죽을수있는 치사량이니
10-20배 가량 희석해서 뿌려도 일단 나뭇잎 주변 접근 하는것은 막을수 있을겁니다.
(벌레가 즉사할 정도의 독성이라면 어린 나뭇잎이 견디기가 매우 힘들겠지요?)
저의 아버지 계실때 해마다 국화를 꺽꽃이 해서 모종 만들고 어느정도 자라면
화분에 3-4개씩 옮겨 심고 자라고 나면 특히
진딧물 같은 종류가 많이 끼이는데
약을 쓰는것도 1-2g단위로 계량할수 있는 초 정밀 전자 계기 사용하여
정확한 용량을 희석 하는것을 어깨 넘어로 보고 배웟던 기엌으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