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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성치 않으면 신경이 많이 쓰이겠지요.
그러다 치과를 찾을 정도가되면 더욱 괴로울테고
제 이빨을 건질 수 있는 시기를 놓쳤다면 할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제 몸을 떠나보내는 수 밖에...
이빨 한두개 빠졌다고 음식물 못 씹는건 아니고
발음이 새지는 않겠지만 불편한건 어쩔 도리 없겠지요.
아무리 이빨 빠진 것에 적응이 되었다고 해도
본인이 싫으면 다른 새것으로 만들어 끼우면 해결되는 일...
먼 훗날 이빨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음식도 잇몸으로 먹으면 그만이겠지요.
그러다가 이것두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그 때가서
틀니를 끼우면 되구요.
결국 음식물을 부드럽게 씹어 삼키고
제 맛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평소 치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 일 것입니다.
식사 때마다 매번 양치를 하는 사람과
취침을 전후로 두 번하는 사람과
취침 이후 하루 한 번만 하는 사람들 간에는
똑같이 제공된 음식에 대해 어떤 맛의 차이를 느낄까요?
물론 요즘 같아선 몇 일 주린 사람의 입맛을 따라가기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다 제 맛에 삽니다.
하지만 일류 요리사가 자신이 정성들인 음식을
손님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고 한다면
요리사는 어떤 취향의 손님을 선호 할까요?
그리고 음식에 있어서도
어떤 손님이 가장 제대로의 맛을 느끼게 될까요?
최상의 조건과 상태에서 최고의 요리를 맛보고자함은
특정인 만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다 치과를 찾을 정도가되면 더욱 괴로울테고
제 이빨을 건질 수 있는 시기를 놓쳤다면 할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제 몸을 떠나보내는 수 밖에...
이빨 한두개 빠졌다고 음식물 못 씹는건 아니고
발음이 새지는 않겠지만 불편한건 어쩔 도리 없겠지요.
아무리 이빨 빠진 것에 적응이 되었다고 해도
본인이 싫으면 다른 새것으로 만들어 끼우면 해결되는 일...
먼 훗날 이빨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음식도 잇몸으로 먹으면 그만이겠지요.
그러다가 이것두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그 때가서
틀니를 끼우면 되구요.
결국 음식물을 부드럽게 씹어 삼키고
제 맛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평소 치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 일 것입니다.
식사 때마다 매번 양치를 하는 사람과
취침을 전후로 두 번하는 사람과
취침 이후 하루 한 번만 하는 사람들 간에는
똑같이 제공된 음식에 대해 어떤 맛의 차이를 느낄까요?
물론 요즘 같아선 몇 일 주린 사람의 입맛을 따라가기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다 제 맛에 삽니다.
하지만 일류 요리사가 자신이 정성들인 음식을
손님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고 한다면
요리사는 어떤 취향의 손님을 선호 할까요?
그리고 음식에 있어서도
어떤 손님이 가장 제대로의 맛을 느끼게 될까요?
최상의 조건과 상태에서 최고의 요리를 맛보고자함은
특정인 만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길 바랍니다.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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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안나고 조찬아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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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빨 무쟈게 자주 닦았네...손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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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어요?...아..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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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 손톱 ?? 최소한 3박4일은 생각해봐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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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치솔질 해야...옛날하고 다릅니다. 근데..진짜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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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솔질 안해도 됩니다. 옛날에는 치솔질 안해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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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속 뜻에 상당한 의미가 담겨 있네여...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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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번 안하면 칭구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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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솔질 정말 하루 세번 꼭 해야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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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씨????
Date2000.12.18 By형서기 Views3489 -
형서기형... 그건요..
Date2000.11.28 By지우압바 Views3522 -
형서기님이~~
Date2001.02.12 By마~당발 Views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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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02.19 Byilliana Views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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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독과 쪽쪽쪽 그리고 꽁꽁꽁
Date2001.01.26 By인성교육 Views3898 -
터치의 속도와 음색과의 관계는
Date2000.12.17 By일산제자 Views3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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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1.28 By형서기 Views3109 -
탄현시 줄은 손톱의 둥근면을 넓게 타고 돌아야 한다(?).
Date2000.11.03 By명노창 Views3423 -
탄현 방법에 대한 질문..
Date2001.08.18 By울랄라 Views7386 -
출장중 피시방에서.....
Date2000.12.06 By지우압바 Views3455 -
촉촉한 소리는...
Date2000.10.21 By석 Views3045 -
촉촉한 소리는...
Date2000.10.22 Bysophia Views3034 -
찍찍찍.........이런건...
Date2001.05.22 By희쥐 Views3428 -
짱구님 ..키키
Date2000.08.01 By수 Views3344 -
짧은 손톱으로 기타 치기...
Date2001.03.04 By넋 Views4619 -
질문]엄지 터치에 관해서요...
Date2002.05.07 By피엔피 Views8396 -
진짜루 소리가 커요! 커!
Date2000.07.29 By泳瑞父 Views3803 -
진동과 힘의 전달...
Date2000.07.27 By지우압바 Views3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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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2.17 By주희 Views3314 -
중국 전통비파의 손톱보강재.
Date2001.04.19 By으라차차 Views4092 -
죄송하지만 지워진 러셀의 손톱사진쫌..
Date2003.04.22 By러셀탄현 Views8609 -
좌타 와 우타
Date2000.07.13 By지우압바 Views4029 -
좋은 비브라토 표현법을 갈켜줘요..
Date2001.02.05 By지우압바 Views3939 -
조율이 자꾸 틀려져요.....
Date2001.01.25 By멋쟁이 Views3549 -
조율이 우선
Date2000.07.26 By길손 Views3462 -
조율 몬한다고...무쟈게 혼남...
Date2001.01.23 By형서기 Views3330 -
제안 한가지.....
Date2000.11.21 By명노창 Views3324 -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Date2005.09.13 By별사탕 Views14484 -
정점을 강화시켜주는건...
Date2000.07.29 By주희 Views3627 -
전 넓은 면적으로 오래 현을 잡고있는데...
Date2000.07.27 By지우압바 Views3703 -
전 넓은 면적으로 오래 현을 잡고있는데...
Date2000.07.27 By주희 Views3774 -
적당한 손톱의 길이는?
Date2001.02.01 By으랏차차 Views4134 -
저도 잘 모르지만...
Date2000.10.25 By화음 Views2892 -
저 말입니까 ?....아뇨...푸하하....
Date2000.10.06 By은석 Views3305 -
저 말입니까 ?
Date2000.08.11 By재미니 Views3510 -
잘 모르겠는지만...
Date2000.12.20 By광주제자 Views3215 -
자신이 가장 맘에 드는 알함브라 연주는 누구의 연주인지요?
Date2003.05.31 ByJ.W. Views10712 -
자기들끼리만?
Date2000.11.28 By형서기 Views3149 -
인조손톱이 궁금합니다
Date2001.02.05 By간절한 Views3483 -
이쁜 음색과 속도와는 반비례?
Date2001.03.05 By파뿌리 Views3599 -
이빨이 없으면
Date2001.04.15 By마~당발 Views4445 -
이런 문제가 틀림없이 있습니다.
Date2001.01.29 By미니압바 Views3474 -
이거봐..젊은이..
Date2000.12.07 By형서기 Views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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