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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전부터 그랬었습니다만...스케일이 안됩니다....쩝...
다만...그 이전에는 스케일은 모두 아포얀도 처리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제법 속도가 나왔었다구 생각이 되는데...깔레바로를 아주 어설프게 한 이후부터
스케일이 전혀 안됩니다. 거기다 음색도 망가졌었지만...
음색은 현재 어느정도 다듬었다구 생각이 되는데...스케일의 속도만은
변함이 거의 없네여.
그렇다구 깔레바로가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깔레바로로 엄청난 스케일을 구사하는 사람이 있으니....
싸부도 속시원한 답은 안해 주는 거 같고...
교호의 문제라는건 알고는 있으나....제가 알고 있는 선생님께서는
음색을 버리라...고 하시더군여.
음색이라는 것이 골몰하고 있다보면 터치자체에 신경을 쓰게 되고..
물론...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꼭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필요한 때가 있는거
아니겠슴니까..
그렇다구 손톱의 문제도 아닌거 같구여...제손톱은 짐 현재 더할 나위없이
조은 컨디션임다..
여러 고수님들 중 혹 스켈때매 고민하신 분 있으심...해결방법을 함 들었으면
좋겠슴다.
다만...그 이전에는 스케일은 모두 아포얀도 처리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제법 속도가 나왔었다구 생각이 되는데...깔레바로를 아주 어설프게 한 이후부터
스케일이 전혀 안됩니다. 거기다 음색도 망가졌었지만...
음색은 현재 어느정도 다듬었다구 생각이 되는데...스케일의 속도만은
변함이 거의 없네여.
그렇다구 깔레바로가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깔레바로로 엄청난 스케일을 구사하는 사람이 있으니....
싸부도 속시원한 답은 안해 주는 거 같고...
교호의 문제라는건 알고는 있으나....제가 알고 있는 선생님께서는
음색을 버리라...고 하시더군여.
음색이라는 것이 골몰하고 있다보면 터치자체에 신경을 쓰게 되고..
물론...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꼭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필요한 때가 있는거
아니겠슴니까..
그렇다구 손톱의 문제도 아닌거 같구여...제손톱은 짐 현재 더할 나위없이
조은 컨디션임다..
여러 고수님들 중 혹 스켈때매 고민하신 분 있으심...해결방법을 함 들었으면
좋겠슴다.
Comme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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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레바로를 버리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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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레바로는 뭐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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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아니라 좀 쓰기 머한데..) 균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무엇인가 완벽하게 추구해서 얻어지는게 있다면 그 반대급부로 잃게되는 것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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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선생님의 "음색을 버려라"라고 말씀하신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완벽한 음색으로 완벽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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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중간의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해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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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형서기형같은 고수에게 저같은 하수가 이런 글을 써도 괜찮은건지..( 다써놓고..한참 있다 이런말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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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굴러가야....연주할 수 있듯이 손가락이 잘 굴러가겠끔 손톱을 다듬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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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씩 스케일 연습을 꼬박꼬박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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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꺾이지 않았나 관찰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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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의 동작이 커서 속도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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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이레로 스케일을 하면 오른손의 동작이 작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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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얀도로 스케일도 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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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알아이레와 아포얀도 간의 자유로운 음색 변화가 가능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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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두 개 다 같은 자세가 되는 게 가능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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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많이 떠들었나요.. 고수님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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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 연습의 기본은 아르페지오와 스케일이니까,, 우선은 음색을 생각하시며 느리게 치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시면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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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과 오른손과 마음이 하나가 되야 합니다. 터치는 과감하게 그렇다고 힘을 세게 주라는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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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야 해요. 스케일은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비바체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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