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4 20:18
야마하 싸일런트 기타 SLG-100N 샀습니다
(*.104.80.193) 조회 수 7149 댓글 2
전 기타를 세워 놓지 않고 보통 쇼파나 카펫 위에 그냥 놓아 둡니다..
이전에 쓰던 기타가 소위 '명품' 기타도 아니고, 산지 오래 됬고, 또 칠때마다 케이스에서 꺼내고
넣고 하기도 그렇고, 그러면 자꾸 조율도 틀어지고 해서... (원음 50호 썼었습니다..)
한 1년 전쯤.... 술 먹고 집에 들어왔다가....... 밟았습니다..... 흑...
그땐 기타 아까운 생각보다도... 발이 너무 아프더군요...
1년 정도 기타를 안치다가... 갑자기 너무너무 기타를 치고 싶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계획 없이.... 낙원 상가에 구경을 갔다가... 이 기타를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 기타에 대해서 들어본 바 있고, 다른 분이 올려놓은 연주 (부럽더군요...--;;)
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일단 소리가...굿! 물론 앰프에 연결한 소리였지만...
낙원상가 .. 솔직히 시끄럽지요.. 거의 모양에만 반해서 충동구매...
(짐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약간 후회....)
어떤 분이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다르다... 라고 하셨고... 실제로 그분이 녹음하신 곡
(아마 소르의 연습곡...) 에서도 일반적인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약간 다른 소리였기 때문에
살짜쿵 걱정했습니다만....
적어도 제 귀에는 '정통' 클래식 기타의 소리더군요...
1주일 연주해 본 결과는...
<장점>
1. 소리 정말 좋습니다... 대학교때 기타 동아리에 있어서 여러 기타 만져 봤는데... 수제 100호
정도의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울림통이 없어서,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소리가 작습니다만...
그 소리, 쉽게 말해 '생톤'이 괜찮습니다.
(물론 콘서트용 기타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만... 이 정도 가격은 충분히 하는 소리이고... 제 귀엔 가격
보다는 상위의 음을 들려 줍니다.)
2. 모양이 상당히 예쁘고 가볍습니다...당연하겠지요... 울림통이 없으니..
3. 본체의 재질이 상당히 좋고 마감이 좋습니다... 기타 울림통이 없어서 그 모양대로 구부러져 있는 프레
임만 있는데... 처음에는 그게 프라스틱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나무더군요..
4. '앰프' 가 없어도 이어폰만 꽂고 연주가 가능합니다... 이게 장점이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클래식
기타들은 모두 '앰프'가 없어도 되니깐요...ㅎㅎ
하지만 다른 '픽업' 달린 기타를 생각해보면 이건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또, 이 픽업 소리가 참 좋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정통' 클래식 기타 음색입니다.
또한 리버브 효과도 줄 수 있어서.... 이거 예술입니다... 아주 쉬운 곡을 연주해도 무척 아름답지요.
'모래시계' 와 '태극기 휘날리며' 를 연주해 봤는데.... 리버브 키면... 정말 눈물납니다...
흑흑.... (나만..?)
5. 네크 폭이 좁아서 연주하기 편하군요... 그런데 이건 단점이 될 수도...??
물론 포크 기타나 일렉 기타처럼 좁지는 않습니다.
6. 녹음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삑사리라던지... 슬라이딩 노이즈 같은게 쉽게 녹음되는 건 단점이네요.
7. 이동시 편리합니다... 기타가 분해가 되서 소프트 케이스에 넣으면 작고 가볍습니다.
근데.... 일렉기타처럼 보인다는 단점도...?
<단점>
1. 건전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9V 건전지 들어감...)
친구: 어! 기타 멋있네.... 한번 쳐봐!
나 : 음.... 밧데리가 떨어졌는데....
친구: -.-;; (바보...)
2. 아무래도 너무 주목받는 디자인이랄까요.... 남들 앖에서 치기는 좀.... 혼자 즐길 악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여러 님들처럼 환상적인 연주가 가능하다면... 별로 x팔리지 않겠지만...
3. 자세가 좀.... 오른쪽 팔이 좀 불편하고... 오른손을 지지할 곳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4.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네크가 좀 좁네요... 오늘 검색해 보니..
SLG-100NW 라는... 클래식 기타의 네크 너비와 똑같은 모델도 있네요.... (약간 후회...)
다른님 사용기 읽어보니까.. 트레몰로할때 약간 걸린다던데... 전 그런 걱정 없습니다...
(트레몰로.....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TT;; 연습해야 되는뎅....)
5. 그래도 '악기' 이자 '전자제품' 이다 보니 보관이 좀 그렇네요... 아무데나 던져놓기도 그렇고..
소프트 케이스에다 넣어놓기도 그렇고... 울림통이 없어서 기타 스탠드에 놓기도 좀 그렇고...
그냥 헤드에 줄매서 벽에 못박고 걸어놓을까 봅니다.
6. 요즘 덥다보니 선풍기 틀어놓고 기타 치면... 이어폰 줄이 얼굴에 마구 부딛히고 날립니다....... 걸리적
거립니다... (에어콘 틀어야 되나... 기타 하나 때문에.....?) 그렇다고 앰프에 연결하자니... 귀찮습니다...
그냥 생톤으로도 치고 놉니다... 소리가 작지만... 그래도 연습할때는 괞찮습니다.. 소리도 좋구요.
(이럴거면 왜 이걸 샀는지...)
7. 여기다 돈들이면 기타값보다 더 들어가겠더군요... 제가 한때 일렉도 쳐서, 집에 일렉기타에 사용했던
앰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타를 연결했더니만... 낙원에서 들었던 그 고운 소리가 안나오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어쿠스틱 기타 앰프가 따로 있더군요... (클래식 기타용 앰프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친구놈 어쿠스틱 기타 앰프에 연결해 봤더니.. 소리가 틀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쿠스틱 기타 앰프 가격이 훠~월씬 비싸다는 거지요...
(전 돈 안들이기로 했습니다...)
<결론>
일단, 수제 50호 이상의 클래식 기타가 있으신 분들은 세컨드 기타로 이거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기타가 없으신 분이나, 공장기타 가지고 계신 분들, 초보자에게는 비추입니다.
소리가 무척 좋고 디자인도 아름답지만.... 연습용으로 치기에는 표준 기타 사이즈도 아니고, 앰프를 연결
하여야 하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 그런데... 전 후회 안합니다... 일단 소리가 너무 좋고... 모양이 예뻐서...
(브라만... 이런 기타 소리 더 좋겠지요... 근데 제가 아직 그런 기타 소유할 만한 경제적 능력과 실력이
안되서.... 언젠가는 사고 말겁니다!)
PS. 근데 줄을 바꾸면 소리가 더 좋아질까요? 한나바흐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지금도 새줄이라서
약간 아깝네요.
이전에 쓰던 기타가 소위 '명품' 기타도 아니고, 산지 오래 됬고, 또 칠때마다 케이스에서 꺼내고
넣고 하기도 그렇고, 그러면 자꾸 조율도 틀어지고 해서... (원음 50호 썼었습니다..)
한 1년 전쯤.... 술 먹고 집에 들어왔다가....... 밟았습니다..... 흑...
그땐 기타 아까운 생각보다도... 발이 너무 아프더군요...
1년 정도 기타를 안치다가... 갑자기 너무너무 기타를 치고 싶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계획 없이.... 낙원 상가에 구경을 갔다가... 이 기타를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 기타에 대해서 들어본 바 있고, 다른 분이 올려놓은 연주 (부럽더군요...--;;)
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일단 소리가...굿! 물론 앰프에 연결한 소리였지만...
낙원상가 .. 솔직히 시끄럽지요.. 거의 모양에만 반해서 충동구매...
(짐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약간 후회....)
어떤 분이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다르다... 라고 하셨고... 실제로 그분이 녹음하신 곡
(아마 소르의 연습곡...) 에서도 일반적인 클래식 기타의 소리와는 약간 다른 소리였기 때문에
살짜쿵 걱정했습니다만....
적어도 제 귀에는 '정통' 클래식 기타의 소리더군요...
1주일 연주해 본 결과는...
<장점>
1. 소리 정말 좋습니다... 대학교때 기타 동아리에 있어서 여러 기타 만져 봤는데... 수제 100호
정도의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울림통이 없어서,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소리가 작습니다만...
그 소리, 쉽게 말해 '생톤'이 괜찮습니다.
(물론 콘서트용 기타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만... 이 정도 가격은 충분히 하는 소리이고... 제 귀엔 가격
보다는 상위의 음을 들려 줍니다.)
2. 모양이 상당히 예쁘고 가볍습니다...당연하겠지요... 울림통이 없으니..
3. 본체의 재질이 상당히 좋고 마감이 좋습니다... 기타 울림통이 없어서 그 모양대로 구부러져 있는 프레
임만 있는데... 처음에는 그게 프라스틱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나무더군요..
4. '앰프' 가 없어도 이어폰만 꽂고 연주가 가능합니다... 이게 장점이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클래식
기타들은 모두 '앰프'가 없어도 되니깐요...ㅎㅎ
하지만 다른 '픽업' 달린 기타를 생각해보면 이건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또, 이 픽업 소리가 참 좋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정통' 클래식 기타 음색입니다.
또한 리버브 효과도 줄 수 있어서.... 이거 예술입니다... 아주 쉬운 곡을 연주해도 무척 아름답지요.
'모래시계' 와 '태극기 휘날리며' 를 연주해 봤는데.... 리버브 키면... 정말 눈물납니다...
흑흑.... (나만..?)
5. 네크 폭이 좁아서 연주하기 편하군요... 그런데 이건 단점이 될 수도...??
물론 포크 기타나 일렉 기타처럼 좁지는 않습니다.
6. 녹음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삑사리라던지... 슬라이딩 노이즈 같은게 쉽게 녹음되는 건 단점이네요.
7. 이동시 편리합니다... 기타가 분해가 되서 소프트 케이스에 넣으면 작고 가볍습니다.
근데.... 일렉기타처럼 보인다는 단점도...?
<단점>
1. 건전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9V 건전지 들어감...)
친구: 어! 기타 멋있네.... 한번 쳐봐!
나 : 음.... 밧데리가 떨어졌는데....
친구: -.-;; (바보...)
2. 아무래도 너무 주목받는 디자인이랄까요.... 남들 앖에서 치기는 좀.... 혼자 즐길 악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여러 님들처럼 환상적인 연주가 가능하다면... 별로 x팔리지 않겠지만...
3. 자세가 좀.... 오른쪽 팔이 좀 불편하고... 오른손을 지지할 곳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4.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네크가 좀 좁네요... 오늘 검색해 보니..
SLG-100NW 라는... 클래식 기타의 네크 너비와 똑같은 모델도 있네요.... (약간 후회...)
다른님 사용기 읽어보니까.. 트레몰로할때 약간 걸린다던데... 전 그런 걱정 없습니다...
(트레몰로.....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TT;; 연습해야 되는뎅....)
5. 그래도 '악기' 이자 '전자제품' 이다 보니 보관이 좀 그렇네요... 아무데나 던져놓기도 그렇고..
소프트 케이스에다 넣어놓기도 그렇고... 울림통이 없어서 기타 스탠드에 놓기도 좀 그렇고...
그냥 헤드에 줄매서 벽에 못박고 걸어놓을까 봅니다.
6. 요즘 덥다보니 선풍기 틀어놓고 기타 치면... 이어폰 줄이 얼굴에 마구 부딛히고 날립니다....... 걸리적
거립니다... (에어콘 틀어야 되나... 기타 하나 때문에.....?) 그렇다고 앰프에 연결하자니... 귀찮습니다...
그냥 생톤으로도 치고 놉니다... 소리가 작지만... 그래도 연습할때는 괞찮습니다.. 소리도 좋구요.
(이럴거면 왜 이걸 샀는지...)
7. 여기다 돈들이면 기타값보다 더 들어가겠더군요... 제가 한때 일렉도 쳐서, 집에 일렉기타에 사용했던
앰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타를 연결했더니만... 낙원에서 들었던 그 고운 소리가 안나오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어쿠스틱 기타 앰프가 따로 있더군요... (클래식 기타용 앰프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친구놈 어쿠스틱 기타 앰프에 연결해 봤더니.. 소리가 틀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쿠스틱 기타 앰프 가격이 훠~월씬 비싸다는 거지요...
(전 돈 안들이기로 했습니다...)
<결론>
일단, 수제 50호 이상의 클래식 기타가 있으신 분들은 세컨드 기타로 이거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기타가 없으신 분이나, 공장기타 가지고 계신 분들, 초보자에게는 비추입니다.
소리가 무척 좋고 디자인도 아름답지만.... 연습용으로 치기에는 표준 기타 사이즈도 아니고, 앰프를 연결
하여야 하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 그런데... 전 후회 안합니다... 일단 소리가 너무 좋고... 모양이 예뻐서...
(브라만... 이런 기타 소리 더 좋겠지요... 근데 제가 아직 그런 기타 소유할 만한 경제적 능력과 실력이
안되서.... 언젠가는 사고 말겁니다!)
PS. 근데 줄을 바꾸면 소리가 더 좋아질까요? 한나바흐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지금도 새줄이라서
약간 아깝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6 |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 미니압바 | 2001.01.29 | 3771 |
1325 | 에르고 플레이 고무압착기 오래 쓰는 방법 2 | 피날레 | 2012.09.03 | 11417 |
1324 | 에~~~ 미워요.. | 김현영 | 2000.10.29 | 4367 |
1323 | 엇..옥용수님 기타만들기입문 .....다시올려주세요.(영문번역도있었는데) 3 | 수 | 2004.04.22 | 4627 |
1322 | 엄태흥님과 엄태창님의 관계는? | 으랏차차 | 2001.02.02 | 4548 |
1321 | 엄씨 가문의 기타에 관한 냉철한 평을 부탁드립니다. 15 | 남경민 | 2001.05.02 | 5117 |
1320 | 얼마전 100호기타를 구입했는데... 18 | 렐리우스 | 2001.07.09 | 4145 |
1319 | 어쿠스틱 포트와 험프리라이징보드넥 5 | sangsik | 2003.05.04 | 6647 |
1318 | 어찌야쓰까이잉~ 7 | 멋쟁이 | 2001.05.23 | 3886 |
1317 | 어제 미제 GSP하이텐션 기타줄을 몇벌 구했습니다. | 명노창 | 2000.10.03 | 4480 |
1316 | 어린칭구가 연주할 기타는 얼마나 작아야죠? | 김종표 | 2001.03.02 | 3794 |
1315 | 어린이용 기타아 | 문병준 | 2001.03.02 | 3786 |
1314 | 어린이용 기타 | 마~당발 | 2001.03.03 | 3881 |
1313 | 어떤걸 사야하나? | 이병훈 | 2000.07.21 | 5092 |
1312 | 어떤 기타가 잘 만든 기타인가요? 13 | 금모래 | 2020.05.01 | 4557 |
1311 | 양쉐페이....그녀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기타를 주었나? 5 | 지방맨. | 2001.10.01 | 5040 |
1310 | 야이리기타 14 | Gdream7 | 2005.04.09 | 8868 |
1309 | 야이리 기타를 사려고 하는데요.. 3 | 욱이 | 2002.02.01 | 5664 |
1308 | 야이리 기타를 구입했어요^^* 4 | 욱이 | 2002.02.07 | 5760 |
1307 | 야쉘락 2 | gdream7 | 2005.12.24 | 5064 |
» | 야마하 싸일런트 기타 SLG-100N 샀습니다 2 | 구멍맨 | 2006.06.24 | 7149 |
1305 | 야마하 대나무 기타.. 2 | 고정욱 | 2002.04.19 | 7368 |
1304 | 야마하 Grand Concert 41 모델 아시는 분 계세요? 5 | ㅁㅁ | 2010.02.25 | 10581 |
1303 | 야광기타. | 귀똘이 | 2000.06.09 | 4210 |
1302 | 야간 쉘락칠 1 | gdream7 | 2005.12.24 | 4920 |
1301 |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 궁금 | 2003.06.25 | 4952 |
1300 | 앞판칠을 셸락으로 바꾸면? 4 | 으랏차차 | 2002.04.17 | 4926 |
1299 | 앞판이 깨지면 | 수 | 2022.09.04 | 1651 |
1298 | 앞판을 교체하는 작업 | 수 | 2020.04.17 | 3785 |
1297 |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1 | 명노창 | 2000.08.05 | 5542 |
1296 | 앞판에 붙은 부챗살의 갯수는 몇개가 이상적일까여? | 형서기 | 2001.01.15 | 4717 |
1295 | 앞판사진 | 일랴나 | 2000.12.28 | 3758 |
1294 | 앞판사진 | 일랴나 | 2000.12.28 | 3780 |
1293 | 앞판사진 | 일랴나 | 2000.12.28 | 3917 |
1292 | 앞판 색에 관한 질문 | 泳瑞父 | 2000.06.25 | 4252 |
1291 | 앞판 사진 | 일랴나 | 2000.12.28 | 3827 |
1290 | 앗! 또 예술적인 로제트 발견! 9 | 차차 | 2003.04.03 | 5542 |
1289 | 알고싶어요? 1 | 에너지 | 2005.12.15 | 4656 |
1288 | 알고 싶어요 | 평민 | 2000.11.18 | 3769 |
1287 |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에 관한 나의 견해 | 길벗맨 | 2001.04.05 | 4695 |
1286 | 안토니오 로까로 친 음악좀 올려주세요 | 기타매냐 | 2005.10.21 | 4316 |
1285 | 안드레스 카룬초 3 | 용접맨 | 2006.02.03 | 5370 |
1284 | 안녕하세요 홈에는 첨이네요... 자료실만 왔었는데... 저기 질문염.. 3 | 우 | 2001.09.02 | 3734 |
1283 | 안녕하세요 기타 장력 관해 질문드립니다. 1 | 아이어유 | 2024.04.09 | 240 |
1282 | 안녕하세요 ^^ 제 기타입니다 | 나이스드림 | 2001.03.29 | 4644 |
1281 | 안겔라선생님 드뎌 우리앞에.. | 콩쥐 | 2007.09.30 | 6708 |
1280 | 악보를 한 장 보내드릴까합니다. | 고은별 | 2000.10.09 | 4368 |
1279 | 악기선택의 생각할점. 2 | 콩쥐 | 2006.05.21 | 6198 |
1278 | 아유...그런거 지천이야요... | 수 | 2001.05.06 | 3823 |
1277 | 아아아ㅠ_ㅠ;; 어쩌죠? 기타 줄받침이... 1 | 콜로디아 | 2004.11.14 | 4682 |
1276 | 아아..보이는데 가질 수 없는건.. | ganesha | 2001.02.06 | 3741 |
1275 | 아마추어-.-a 클래식기타 인터넷 방송합니다~~~ | ㅎㅎㅎ | 2001.07.11 | 4297 |
1274 | 아름다운 CF 한편... | 木香 | 2001.04.13 | 3823 |
1273 | 아래는 잘못..10현기타 아랫부분 | gaspar | 2000.12.27 | 4129 |
1272 | 아래글 도움 될만한 사진 몇개여..(쓰루넥방식의 베이스) | 기타랑 | 2001.10.27 | 4572 |
1271 | 아래 글 올린 왕 초보 입니다.. | 전우화 | 2000.11.03 | 3751 |
1270 | 아~ 기타줄... 4 | 김진성 | 2001.06.13 | 4137 |
1269 | 아...기타 만들기는 너무나 힘들지어당!!! 4 | 간절한 | 2002.06.24 | 5218 |
1268 | 아! 이런 사람이였구나! | 泳瑞父 | 2000.08.08 | 4373 |
1267 | 아! 만재 선생님이 거기 계시는 군요! | 泳瑞父 | 2000.08.16 | 3946 |
1266 | 아 | 수 | 2000.10.06 | 3992 |
1265 | 쏠레아님께 질문! 1 | 도치 | 2010.03.19 | 10970 |
1264 | 쌍둥이 리라 기타 9 | 최동수 기타 | 2016.05.11 | 6498 |
1263 | 싸인하는 도미니크 필드. 3 | 수 | 2007.09.12 | 7590 |
1262 | 실험정신(공명) 7 | 제갈공명 | 2012.06.04 | 13568 |
1261 | 실내 가습 문제 해결 강추! 21 | 기타문화원 | 2006.12.08 | 7942 |
1260 | 신현수님 홈페이지가 궁금하신분들.. | 변소반장 | 2000.11.24 | 5508 |
1259 | 신이치가 쓰는 기타.. 뭔지 아세여? 저번 대성당이랑.. 대서곡친 그 기타.. 2 | 아따보이 | 2002.02.20 | 4934 |
1258 | 시적왈츠 악보구해요~ | 은표 | 2001.02.24 | 3980 |
1257 | 시더와 스프루스의 조합은 불가능??? 2 | 간절한 | 2001.12.23 | 4668 |
1256 | 시더와 스프루스 - 보충설명 4 | 새솔 | 2002.10.09 | 8688 |
1255 | 시더랑 스프루스 차이점좀 알려주세요... | 아따보이 | 2002.10.08 | 6148 |
1254 | 시더기타와 스프러스 기타의 차이점을 깨달았음!!!!! 17 | 유레카 | 2005.02.02 | 10555 |
1253 | 시더, 스프러스 6 | 지나가다 | 2004.12.20 | 7413 |
1252 | 시더 + 스프루스 기타... 6 | 간절한 | 2002.07.28 | 6797 |
1251 | 시거 박스 기타(Cigar Box Guitars) 7 | 고정석 | 2011.07.13 | 16733 |
1250 | 습도에 따른 기타바디의 변형... 1 | 木香 | 2001.10.03 | 4588 |
1249 | 습도. | 콩쥐 | 2009.09.12 | 7051 |
1248 | 스피커 기타 8 | 최동수 기타 | 2015.03.11 | 8193 |
1247 | 스프르스와 메이플 조합 | 수 | 2022.09.04 | 1913 |
1246 | 스프루스 색깔 질문 4 | 昊 | 2008.06.23 | 9256 |
1245 | 스프러스와 시더 3 | 무아 | 2001.04.19 | 5783 |
1244 |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 고형석 | 2000.06.11 | 5180 |
1243 | 스프러스 기타와 시더 기타 17 | 금모래 | 2009.09.17 | 19290 |
1242 | 스페인에서 앙휄과 함께 ^^ 2 | SG guitarra | 2007.05.25 | 6500 |
1241 | 스페인식 vs 독일식. | 풀만먹고. | 2000.06.13 | 5831 |
1240 | 스페인..그라나다 제작자의 연락처 | 수 | 2003.07.07 | 5674 |
1239 | 스페인 제작자 2 | 수 | 2012.10.01 | 17650 |
1238 | 스페인 마드리드에세 제작된 기타이름.... 2 | 수 | 2002.04.25 | 5042 |
1237 | 스페인 기타 제작 마스터 클래스 문의드려요 3 | 으니 | 2004.04.20 | 4154 |
1236 | 스팔티드 타마린 | 수 | 2023.07.12 | 1476 |
1235 | 스트링 게이지와 음정 관계 | 와일드프론티어 | 2012.04.09 | 10754 |
1234 |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제작한 기타. 300년이상된 | 수 | 2022.09.18 | 2352 |
1233 | 스테판 슈미트의 악기를 알고싶읍니다. | 매니선 | 2001.02.25 | 3837 |
1232 | 스테파노 그론도나와의 인터뷰 5 | 신정하 | 2008.09.08 | 6692 |
1231 | 스몰멘을 사려면.. 14 | 익제 | 2003.07.09 | 5049 |
1230 | 스몰맨으로 연주된 음악 8 | 스몰맨 | 2004.02.27 | 6209 |
1229 | 스몰맨기타의 부채살사진. 13 | 콩쥐 | 2006.09.03 | 9349 |
1228 | 스몰맨기타 모델 | 스몰 | 2010.12.14 | 16826 |
1227 |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25 | JS | 2009.11.28 | 128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