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리오 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질문드려요
우선, 기타현은 다다리오가 불량이 가장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것 조것 써보았는데. 헤헤 현 불량이 생각보다 많네요.. 그래서 우선 다다리오 계속 써볼려구요.
와우기타에 가보면 벌크선하고 (J44, J46) 하고 프로아르테 하구 나일론하구 여튼 몇가지 파는데.
벌크하고 프로아르떼하구 틀리나요? 벌크로 J46 쓰다가 J44 쓰고 있는데 저음현이 좀 둔탁한 듯..
조언 주시면 함 바꺼볼려구요.
사바레스 알리앙스 벌크는 소리는 맑고 또렷하기는 한데 특히 고음현에서.. 좀 밋밋한 감이 있어서..
차근 차근 하나씩 써볼라하니 ... 워우 기타값보다 줄값이 훨 많이 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다다리오 현 여러가지로 써 보신분 있으면 함 알려주세요.. 아님 다다리오와 비슷한 음색의 현을 추천해 주신다면 함 써볼려구요..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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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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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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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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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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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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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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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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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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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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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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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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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번 , 6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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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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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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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레즈 알리앙스는 가는 1번현이 불량률이 거의 60%를 넘습니다.
알리앙스처럼 가는 1번 나일론현은 넓은공간 즉 무대에서는효과가 그다지 좋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