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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6.16 02:43

기타에서

(*.5.151.218) 조회 수 4372 댓글 4
재료가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 없겠죠.
궁금한 것은 10만원대 기타 중에 스푸루스 탑이나 마호가니넥이라고 적혀진 것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스푸루스는 공급이 용의치 않아 고급 기타에나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10만원대 악기에 쓰는 스푸루스나 마호가니는 가짜인가요?
아니면 질이 아주 나쁜 것들인가요?
궁금하네요. 악기 구입에도 참고 하고 싶구요..
Comment '4'
  • 2004.06.16 06:48 (*.105.92.83)
    스프루스는 많은 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1........건조기간이 긴지 짧은지에 따라 10배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1........유럽, 알라스카 , 북해도 ,소련등 산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몇배가 됩니다.
    1........나무를 켠 방식에 따라 몇배의 차이가 납니다.

    이 몇가지 요소를 합해놓으면
    1만원짜리 스프르스앞판도 가능하고
    40만원짜리 스프르스앞판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연습용기타와 연주용기타의 가격차이도 생기고요..
  • 김용유 2004.06.19 10:15 (*.75.6.18)
    악기 가격의 대부분은 기술료라는 인건비입니다...유통비도 있지만...그 유통비라는 것도 거의가 인건비죠...배송될때 사람이 배송하고...팔때 그 악기를 보관하는 창고비 같은 것을 빼면 파는 사람의 인건비...머 이런식이죠...이런 것들이 없으면 소비자에게 어떤 제조물도 제대로 전달될 수가 없습니다...그런 비용들을 줄이고자 시대가 바뀐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제조자와 직접 구매가 이뤄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위 비용과 비교했을때 그리 많이 저렴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제조물의 제조원가는 소비자가의 30%가 넘을 수가 없지요...아무리 많이 잡아도 그렇지요...거의 30%미만이지요...기타라는 악기도 제작원료비용은 소비자가를 비교한다면 상당히 저렴하지요...하지만...이걸로만 악기를 만들수 있다면 차라리 혼자서 기타를 만들어야죠...이런 것을 생각한다면 10만원짜리 기타는 아무리 많이 써봐야 제료값을 3만원 이상 쓸 수 없지요...그 3만원미만으로 제료값을 써야 되죠...그래서 대부분의 10만원대 가격의 악기는 올합판 그러니까 전체합판을 써야 되지요. 합판도 스프루스 합판 로즈우드 합판 마호가니 합판 오방콜 합판 등등 아주 다양하지요...그러니 이런 것들은 걍 스프루스 로즈우드라고 악기 스펙을 그냥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음... 2004.06.26 09:30 (*.87.141.102)
    제가 보기에도 연주용 악기라고 해도 가령...300호 악기라하면 제료값은 5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하지만 이게 비싸다고는 말못하죠..

    한분이 한달에 만들어내는 악기는 만아봐야 3대일겁니다...

    또 문제가 있지요.. 매달 3대식 주문이 오느냐... 그것도 아니란 말이죠

    결국 제작자도 먹고는 살아야 할것아닙니까...... 게다가 한대 만들기 위해 엄청난 수고를 하시거든요

    물론 한달에 10대 20대씩 찍어내는 제작자분은 제외하구요...ㅋㅋ
  • 류씨.. 2004.09.23 15:41 (*.213.177.47)
    300호 정도의 기타라면 재료값은 60만원 정도입니다.
    단지 .. 각 목재의 건조 년수 수질관의 직각도
    그리고 기타를 만드시는 수고 이런것을 따진다면
    기타 값이 300 이니 500 이니 이런것은 값으로 따지는거고

    그 수많은 세월을 건조실에서 목재를 다듬고 관리한다고 생각 하면
    돈으로 따질수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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