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기타를 만들던 로만일료스는
브림의집에서 가까운곳에서 살고있었죠.
어느,날 브림이 가가이산다는것을 알고 만든기타를들고 브림을 방문했죠.
브림은 로만일료스가 가능성잇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하우저기타도 빌려주고 공부를 더 하라고했고
7대의 기타를 만들 악기대금을 먼저주고 기타를 만들어 달라고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로만일료스는 재료도 사고 충분히 공부할수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죠.


그는 토레스에 관한책과 스페인제작가에 대한책등 두권을 출판해서 유명하고,
아라비아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로제트와 헤드디자인으로 유명하고
저음이 고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다고들 합니다.
악기마다 수준이 좀 균일하지는 않은편이라고 일본인들은 말해주더군요...

가볍고, 크기가 작고 ,소리가 이쁜편이라
여성연주자들이 특히 많이 이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