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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27.72.155) 조회 수 5027 댓글 0



몬주익경기장 근처에서 기타를 만드는
산티아고(키 제일큰분)와 애인  그리고 동료  그리고  안데스.
바로셀로나에서는 착한 산티아고의 도움으로 많은 일을 할수있었네요...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몇년전 이곳으로 왓는데,
저녁마다  전망좋은  몬주익언덕을 조깅하는것이 가장 부러웟슴다....

여기는 젤로 바로셀로나 느낌이 많이 나는
바로셀로네타역 근처  샴페인과 빵집.
여기 샴페인은 10도로 매우 부드럽고 달고,
이집 빵과 같이 먹으면 거의 혼절할 정도로 맛있음.

(손에 들고있는것이 그 샴페인......참지 못하고 한병  국내로  들고들어옴.)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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