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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ors2008.10.24 04:26
제 무식한 소견은 아렇습니다.

같은 현장에 동일한 텐션의 줄을 걸었을때에 상현주<--->하현주, ("줄감개<--->브릿지"....?)에
가해지는 힘은 어느 기타나 동일 하다고 생각 합니다.

가령 소프트 텐션줄이 어느 기타에서는 하드텐션줄이되고 어떤 기타에서는
미디움텐션의 줄이 된다고는 생각 할 수 없읍니다.

동일한 현장의 어느 기타에서나 동일한 줄을 동일한 음정으로 조율 하였을때에는 동일한 수치의
하중(부하....?, 장력....?)이 걸린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모든 기타의 네크와 브릿지의구조(두께, 현고, 플렛에서 지판과의 간격, 상하현주의 높이.....)
이러한 것들이 연주자의 그것과 맞지 안아 연주 하는 손의 부담으로 올때 결국은 체감 장력으로 느껴져
이러한 오해가 생기는 것은 아닐런지요?

저의 경우는 저의 기타로 연주시 줄의 장력이 때에 따라 달라진다는 느낌까지도 받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참 연주를 하여 적응이 되면 또 괜찮이 지는듯한 느낌이 들고요.

제 생각에는 물리적인 장력과 체감 장력은 분명히 다른 것이고 이러한 부분은 명확히 밝혀 소모적인
논쟁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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