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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최동수2008.09.14 12:03
마, 치명적이라기보다는, 그래서 명기, 완전한 악기를 만드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명연주가들이 우리가 감탄할 정도의 연주를 해내고 있지 않습니까?

어차피 저도 이 과제를 별도로 다룰 예정이었으므로 여기서 전부 다루는 대신 간략하게
설명해드린 것입니다.
위의 내용도 GAL #48, Ervin Somogyi의 연구논문에서 발췌한 것이므로, 궁금하신 분은
찾아보시든지, 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실은 저도 전에는 ???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서 0Fret를 설치하곤 하였습니다만.
솜씨가 부족해서 그랬는지 결과가 흡족하지 못했습니다.
지판에 Fret 홈을 만드는 과정은, 당연히 0 Fret를 만들고 나서 그것을 기준삼아
다음 Fret을 파내게 됩니다.
지금도 그럴 때마다, 5mm정도 지판을 남겨두어 0 Fret를 살릴까, 그냥 잘라낼까를
한번씩은 재고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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