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27.72.27) 조회 수 8740 댓글 12





(사진은 아퀼라 천연 거트줄 )

1.......본인의 기타 그리고 손톱과 궁합이 안 맞는 현만 골라 구입해서 쓴다.

2......본인기타와 장력이 잘 만맞는 텐션을 골라 끼운다.

3......카본과 나일론 등등 성격이 다른현을 자신의 취향과 반대로 구입해 맨다.

4...... 튜닝머신 현 감는 기둥에 5~8바퀴이상 충분히 감지않고
         현을 기둥에 한두바퀴만 감고  남는부분을  개꼬리자르듯이 잘라버린다.

5......브리지부분에  현을 묶고 남은현은  길게 빼서 앞판에 닿게 만든다.

6......브리지 새들과 묶는곳사이에서 현을   한바퀴돌아 걸치는현을  아래로 바짝 내리지않고 그냥 내버려둔다.

7.....처음 현 묶을때 줄이 난진동이 될수있게 베베 꼬이도록 잡아 당겨서 돌린다.

8.....헤드에 현묶을때 현이 넛트(상현주)에서 기둥까지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간 모양이 이리저리 질서없이 내려가게 방치한다.

9.....몇달에 한번 현갈때 지판에 찌든때를  향기좋은 오일로 문질러 닦아주지 않는다.

(이상 9가지중에 3가지 이상 해당되면  .....처음부터  기타 다시 시작....ㅋㅋㅋㅋ)




tip.
1.....한번에 다 풀고 교환하지 않고 한번에 한줄씩만 교환하면
기존 앞판의 팽팽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새로 현갈고도  음색이 유지된다.

2.....새 나일론줄은 미리 다른곳에 묶어놓으면,
줄갈때  이미 늘어나서 안정적인 좋은느낌을 준다.

3....카본현은 매우 가늘기에  브리지에서 묶을때 5번돌려 감아 안빠지게 해준다.
2번현은 4번, 3번현은 3번.
(나일론현은 1번현 4번, 2번현 3번, 3번현 3번)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24 10:22)
Comment '12'
  • 소품 2008.02.22 10:33 (*.143.128.165)
    으헐~~

    최소 7개다...ㅋㅋ

    1. 저에게 궁합이란 없죠. 그냥 구하기 편하고 가장 싼줄...(2천원짜리 줄..)
    2. 장력신경쓸틈도없이.... 그냥 2천원짜리줄... 싸면 최고..ㅎ
    3. 2천원짜리...
    4. 4~5바퀴만 감고 남는 부분은 메탈기타처럼 치렁치렁하고있습니다.
    5. 앞판에 닿으면 칠때마다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다시 꼬아서 새들과 브릿지사이에 꾸겨넣어요~
    6. 이해불가..
    7. 그냥 최소풀리지않을정도로 땡기고 땡기는것은 튜닝하면서.. 이건 콩쥐님이 하라는것에 맞는건가요? 아싸~ㅋ
    8. ok 전 균형미보단 기타는 지저분의 미를 추구합니다.
    9. 오일살돈이없어요~ 아니 기타는 5만원짜리인데 오일이 더 비쌀듯하네요.

    7번빼고... 6번은 이해못하고있고...

    최소 7개가...으헐~~~

    그래도 기타 다시 시작은 안할랍니다.

    그냥 제멋에 맞는 기타로...ㅎㅎ

    ,
    ,
    ,
    9가지중에 몇가지는 확실히 들어본 것이군요.
    정통파를 따를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듯해요~~
  • 소품 2008.02.22 10:35 (*.143.128.165)
    4번은 남기라는 뜻인가요?
    그럼 저도 남기는 것이니.. 물론 정리는 안하고..치렁치렁...휘날리게 해놓습니다만...ㅋㅋ
    그럼 9가지중에 6가지로 줄어듭니다. 그래도 3개이상의 2배네..ㅎㅎ
  • 쏠레아 2008.02.22 10:37 (*.255.17.181)
    10. 4번선을 제 위치에 걸긴 했는데 5번헤드에 감는다. (실제 이런 실수 하신 분 있더군요)
    11. 줄 다 건 후 튜닝할 때, 소리 듣는 줄과 감는 줄이 다르다. (제가 많이 하는 실수)

    콩쥐님, 그런데 줄 갈 때 6줄을 한꺼번에 다 풀면 안된다면서요?
    긴장이 갑자기 풀리면 기타에 무리가 간다고.
    전 9번처럼 지판 깨끗이 닦을려고 한꺼번에 다 푸는 경우가 많은데요.
  • 콩쥐 2008.02.22 10:43 (*.227.72.27)
    4.헤드부분에 현을 자르지 말고 다 감으라는 뜻입니다...

    7. 현이 비비 꼬이게 당겨지면 안 좋다는 뜻입니다..

    소품님 정말 2000원짜리 줄 쓰세요?
    저도 정보 좀....매번 한세트당 평균 1만5000원정도이니
    소품님처럼 2000원짜리 줄 사면 20년이면 26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겟군요....
    어라 생각보다 큰돈이네
  • 콩쥐 2008.02.22 10:45 (*.227.72.27)
    현은 한번에 한현씩만 교체하는게
    앞판의 긴장을 그대로 유지할수있어서 같은 느낌을 듣기 좋은데,
    특히 금방 녹음이나 연주등등 하려면 더더욱...
    보통은 그렇게까지는 안하더라고요....
  • 소품 2008.02.22 10:48 (*.143.128.165)
    낙원상가에가면 5개에 1만원에팔고..
    인터넷상에선 6개에 1만원에파는데 택배가 2천500원이라...
    6개 1만2천500원 -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전 낙원상가에 들릴때 아니면 종로나갈때.....
    줄 6천원인데 3천원에 판다고하면..

    참고로
    단골이라 3천원에 판다고하지...

    그냥 잘 못가면...

    5천원에 판다고합니다.

    그냥 "5개 만원에 줘요"하고 만원주고 5개 가지고옵니다~

    6~7년전만해도 동네 레코드가게가있어서..
    세고비아나 삼익줄 3천원주고 샀었는데....
    (단점은 정말 삼익줄에서는 1번줄이 돌기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쓰는 줄은 다른건 몰라도 외관상 매끄러워요~)

    이젠 낙원까지 가야되서... 기타줄 끊어질때까지씁니다.

    전엔 그래도 6개월에 한번이라도 갈았는데...

    줄가는것도 귀찬아서..
  • 콩쥐 2008.02.22 10:50 (*.227.72.27)
    5개에 만원에 줘요?...........와.. 대박이다....OTL
  • 쏠레아 2008.02.22 10:52 (*.255.17.181)
    줄 가는 거야 뭐 잼날 수도 있지요. 심심할 때 말입니다.
    문제는 줄을 한 번 갈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거.
    튜닝하는 것이 더 귀찮지요.
    튜닝하기 싫어서 아예 몇 바퀴씩 더 감아서 며칠 놔두기도 하지요.
    하여간 소품님도 저만큼이나 게으르시군요. ^-^
  • 소품 2008.02.22 11:02 (*.143.128.165)
    쏠레아님 몇바퀴더감는군요.
    전 6번선은 E#
    5번선은 A#+@
    4번선은 E
    3번선은 A#-@
    2번선은 D-@
    1번선은 F#

    으로 튜닝하고...
    10분후쯤에 다시 튜닝합니다.

    이렇게 3~4번 반복하면서...

    약간씩 음높이를 줄이면...

    하루면 안정화되요~~

    근데 비싼줄이라면 이렇게 못할듯해요.

    위에썻듯이...

    전 기타도 5만원(실제 97년도에 13만원짜리입니다. 7년전쯤 제가 DIY좀했고..ㅎㅎ 그래서 5만원 평가 ㅎ)짜리라... 넥에영향을 신경안쓰고..
    줄도 2천원 그다지 퀄리티를 신경안쓰다보니...
    가능한것같은데...

    쏠레아님도 혹시 2천원짜리줄?? 몇바퀴 더감다가 끊어지면 안습인데요~
  • 쏠레아 2008.02.22 11:06 (*.255.17.181)
    물론 1번 줄은 여러바퀴 더 감고, 6번 줄로 갈수록 더 감는 바퀴수를 줄이지요.
    대충 감으로 합니다. 그래서 끊어진 경우는 없어요.
    위 댓글처럼 엉뚱한 줄감개 돌리다가 끊어먹은 적은 있어도.. ㅜ.ㅠ
  • JoDaC 2008.02.22 14:15 (*.39.142.35)
    상관없는 이야기일지도모르겠지만......;;

    확실히 저가형 줄은 제값도못합니다 한마디로 5천원에3벌짜리줄들은 제값 1600원정도도 못하죠
    그냥 고음줄은 낚시줄에 저음줄은 그냥미세나일론줄에 구리코일입힌거같더군요
    제가알기로 무슨약품처리해서 금속탈색시키면 하얗게변한다고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얼마써보니 바로 흰색이벗겨지더군요 무슨코팅처리 절대없습니다.

    음색도 꽝 음량도 꽝 적어도 35호정도기타에는 안어울리구 더나아가 제 '막'기타에도
    그런 저가형줄은 전혀 도움이안되었습니다 오히려 사바레즈벌크2년쓴줄이 더 잘어울리더군요.



    결론은......... 쓰지말아야됩니다 그런줄 외국에 수출한다고 해서 좋은줄인줄알고샀다가.........

    다 갖다버렸습니다....... oTL

    다시는저같은사람없길바라며....
  • 항해사 2008.02.22 15:12 (*.227.36.19)
    100번 올빼미 원위치 >.< 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1년 걸려 부쉐 모델로 Gregorio 2호 완성했어요 2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8307
230 스피커 기타 8 file 최동수 기타 2015.03.11 8310
229 하까란다가 꽃피었네여. 12 file *라질 2004.09.01 8370
228 한국내 제작되는 기타 한달 2만대. 콩쥐 2009.07.08 8391
227 기타가 제작되고나서 제 소리를 내려면,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16 몰라용 2009.05.26 8391
226 투넥기타...^^; 5 file z커피 2004.02.27 8417
225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8 file 최동수 2008.12.11 8422
224 제품별 쉘락칠의 차이 1 브들레헵 2008.06.26 8485
223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3 file EchoOff 2009.06.11 8486
222 친구네 집에서 업어온 기타 1 file 2004.01.26 8507
221 손톱손질용 버퍼모음 4 file 손톱손질 2007.06.14 8520
220 전통 천연도료 황칠의 특성과 이용 (퍼옴) 1 file 고정석 2009.06.27 8539
219 독일의 명장 탐방기 - 1.Dieter Hense 편 15 file Robin 2007.06.20 8551
218 기타 음향판의 구조적 검토 최동수 2008.05.29 8617
217 미분음 기타를 구할수 있을까요? 3 현대음악 2009.12.09 8618
216 [re]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2 file 저기 2010.02.28 8672
215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2 file EchoOff 2009.06.11 8680
214 42현 피카소기타 12 file Amigo 2007.01.08 8694
213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file 기타매니아 2009.11.15 8738
» 기타현 쌩뚱맞게 거는방법. 12 file 콩쥐 2008.02.22 8740
211 Bouchet와 Weissgerber 24 file 최동수 2008.07.11 8750
210 하현주 조절과 조율개선 1 file 최창호 2004.12.26 8750
209 G&ouml;ran S&ouml;llscher의 11현 기타 소개 13 so many strings 2008.07.31 8774
208 연주자를 쏙 빼닮는 악기. 19 file 콩쥐 2006.02.28 8774
207 울림통 이야기. 2 쏠레아 2008.08.21 8804
206 시더와 스프루스 - 보충설명 4 새솔 2002.10.09 8821
205 하젤 스프르스 사진 4 file 콩쥐 2008.12.01 8831
204 장 라리비 기타 제작 과정 홍보 영상 6 jkfs 2009.03.17 8850
203 기타 치는 법을 제대로 알고 싶어요~ 천상민 2000.07.19 8872
202 야이리기타 14 Gdream7 2005.04.09 8932
201 왼손편한기타 6 두식이네 2009.06.01 8995
200 우리나라 나무로 기타제작 시도해보신분.. 13 강나루 2006.05.05 9005
199 손크기에 맞는 기타 추천부탁드려요, 4 학생 2009.10.01 9012
198 David Rodgers 튜닝머신을 주문했는데요. 5 허걱 2006.07.15 9018
197 <나의 음악 이야기>-페이스북 연재-섬소년 섬소년 2013.06.07 9030
196 [re] 스몰맨 격자 살모양 4 파크닝팬 2009.11.29 9108
195 기타줄 비교 4 최창호 2004.06.02 9155
194 이런 기타 이름을 뭐라해야.... ? 13 file 콩쥐 2008.09.07 9217
193 기타의 과학(2) 39 쏠레아 2008.08.11 9238
192 후꾸다 신이치의 명기...과다니니1829년산. 4 file 콩쥐 2005.11.10 9245
191 오래된 기타 구경하세요~ 11 file 수육 2007.12.16 9260
190 스프루스 색깔 질문 4 file 2008.06.23 9299
189 기타 주변 용품 (3) 기타 써포트 11 file 음표 2008.08.03 9300
188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9376
187 기타리스트의 기타들 자료. 콩쥐 2006.06.03 9409
186 기타재료 콩쥐 2010.01.31 9426
185 스몰맨기타의 부채살사진. 13 file 콩쥐 2006.09.03 9437
184 기타 음향판의 설계에 대하여 4 최동수 2008.05.29 9462
183 기타가 손상되는 가장 많은 원인들. 33 Jason 2006.12.16 9470
182 바리톤기타. 최동수님 작품. 6 file 콩쥐 2007.09.20 9485
181 혁님의 악기 ----브라만 15번 - 9 file 오모씨 2004.02.15 9508
180 기타제작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스페인식 네크의 근접사진 1 file 백철진 2008.11.29 9515
179 1970 Ignacio Fleta 고정석 2002.06.16 9608
178 Resonances.......fritz mueller 1 콩쥐 2013.07.31 9612
177 최동수선생님 최근 제작 악기 소개 3 file 기타바이러스 2015.08.08 9691
176 그렉 스몰맨 Greg Smallman 에게 질문 있으신 분 홍콩매니아 2009.12.13 9817
175 고딘VS야마하사일런트 비교 영상 링크~ 1 김마적 2014.01.20 9847
174 사운드홀에 스피커 달기. 6 file 쏠레아 2008.09.24 9912
173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2. 23 file Robin 2007.06.27 9913
172 고메즈의 프렛계산 4 아르헨칭구 2003.10.21 9990
171 포크기타 반음계 2 바람들이 2011.01.22 9997
170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4 file EchoOff 2009.06.11 10000
169 하드케이스에 수납가방 만들기 2 file 음표 2008.08.04 10018
168 기타의 액션 3 쏠레아 2010.03.08 10028
167 기타의 수리와 관리 16 file 최동수 2008.07.19 10037
166 100년된 하카란다 덩어리. 2 file 콩쥐 2005.09.20 10076
165 기타 주변 용품 (2) 케이스 5 file 음표 2008.08.03 10085
164 [re] 헤드각과 현의 장력...실험 10 file 쏠레아 2010.02.22 10099
163 무광우레탄 vs 유광우레탄? 5 궁금 2008.05.05 10187
162 1973년 Romanillos Guitar Plan file 고정석 2007.12.09 10201
161 [re] 하카란다 꽃 file 파라디소 2011.05.17 10266
160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1 8 file EchoOff 2009.06.11 10274
159 다현기타 사용자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63 신정하 2009.03.12 10356
158 클래식기타 튜닝문제..... 8 기타맨 2009.04.07 10367
157 수리, 중고, 세팅... 1 file 콩쥐 2010.02.19 10418
156 세계의 기타제작가 주소...www.cybozone.com에서 퍼왔슴다. 2002.09.30 10451
155 댓글 퍼왔어요 2 file 언니 2011.09.18 10490
154 헤드각과 현의 장력...실험 18 삭제... 2010.02.20 10496
153 기타 전문잡지 오르페오 창간호 7 오리베 2013.05.30 10516
152 골패(?) kling on 10 file 콩쥐 2008.01.09 10527
151 1962 Classical guitar by Robert Bouchet_Brompton's 경매회사 4 file guitarguitar 2013.10.19 10530
150 Fret Dressing and Set-Up for Classical guitar 6 고정석 2010.03.27 10541
149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13 jrg 2009.10.11 10543
148 라미레즈-통념과 사실 2 리브라 2013.05.24 10553
147 나일론현/스틸현 12 쏠레아 2010.02.22 10590
146 630mm 기타에 관한 이야기(번역) 5 gaspar 2004.01.09 10613
145 시더기타와 스프러스 기타의 차이점을 깨달았음!!!!! 17 유레카 2005.02.02 10624
144 기타 구조해석 - 진동 모드 2 1 file EchoOff 2009.06.11 10625
143 헤드머쉰 이야기 + 외국사이트 소개 3 anom 2008.01.19 10628
142 야마하 Grand Concert 41 모델 아시는 분 계세요? 5 ㅁㅁ 2010.02.25 10697
141 기타 구경하세요-1 3 file 최동수 2014.07.03 10759
140 Bracing patterns by Descendant Guitar Makers of Manuel Ramirez 2 file 고정석 2008.08.30 10784
139 Classic & Flamenco Guitar Plans 고정석 2008.10.17 10807
138 스트링 게이지와 음정 관계 와일드프론티어 2012.04.09 10885
137 [re] 현장 조정가능한 기타를 만들수 없나요 6 file 파크닝팬 2010.03.27 10928
136 싸즈(saz) 의sound hole(울림구멍) 1 file chokukkon 2010.03.11 10963
135 기타 구조해석 - 현 장력에 의한 상판의 변형 4 file EchoOff 2009.06.11 10980
134 대전 국제기타페스티벌 기타전시회 관람기 1 스테레오 2012.10.15 11009
133 기타 주변 용품 (1) 제습제 3 file 음표 2008.08.03 11035
132 The Guitar and its Woods 2 고정석 2008.05.29 11054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