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1.01.07 17:37

사이몬 마티

(*.241.159.46) 조회 수 5218 댓글 0


호주기타 사이몬 마티
spruce/brazilian rosewood
장승호 선생님께서 한대(두대?) 가지고 계십니다

홈페이지의 소개입니다

Simon Marty began building guitars in 1982 because as a player he became interested in exploring new approachs to guitar design that could produce performance improvements. He has a doctorate in electrical engineering and science majors in physics and mathematics. Commencing a detailed investigation of the physics and construction of stringed instruments in general, he applied his ideas to the construction of non-traditional (i.e Torres based) designs.

In 1984, Simon was given an Australian Government grant to use advanced research methods (laser holography and computer finite-element analysis) to explore and further develop his design innovations. The fruits of these endeavours were loud, responsive, well-balanced instruments.

An obsessive and consuming interest led to Simon departing from his career as a research scientist to build guitars full-time (engineering now being a spare-time activity) and continue their evolution.

While Simon is not interested in building fully traditional instruments, the aesthetics and fundamental Mediterranean quality that attracted him to the guitar in the first place remain the guiding principle of his work.

Many fine musicians, including Australia's elite players Gareth Koch, Karin Schaupp and Slava Grigoryan play Marty guitars.

대충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imon Marty는 좀더 나은 디자인의 기타를 위해 1982년부터 기타 만드는 것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전기 공학 박사학위 그리고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했고 물리학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연구하여 기타의 기본 구조인 토레스류와는 다른 해석을 그의 기타에 적용하였습니다.
1984년에 , Simon에게 혁신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시도를 위해 진일보한 연구 방법을( laser holography and computer finite-element analysis )사용하기 위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지원을 얻었습니다.
기존의 방식으로 기타를 제작하지 않고 기타 자체를 본질적으로 연구 작업을 한 결과 대음량의 응답성 좋고 균형이 잡힌 기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수 연주가들 ,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 연주자인 Gareth Koch, Karin Schaupp과 Slava Grigoryan등이 마티의 기타를 연주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614
425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12 file 2003.12.14 5968
424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34 홍이 2003.12.13 6612
423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1 file 2004.01.11 5432
422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file 2004.01.11 4672
421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file 2004.01.11 4579
420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file 2004.01.11 4552
419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6 file 2004.01.11 5264
418 [re] 정면님의 기타를 함께 생각하며 file 콩쥐 2006.09.19 5045
417 [re] 전에 한번 본적 있어요.. 으랏차차 2002.07.29 4051
416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file 고정석 2004.01.10 5046
415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file 고정석 2004.01.10 5932
414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file 고정석 2004.01.09 4890
413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1 file 고정석 2004.01.09 4651
412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8 file 고정석 2004.01.09 5954
411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file 고정석 2004.01.09 5664
410 [re]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12 file 그레이칙 2008.08.19 8169
409 [re] 장력 1 콩쥐 2007.12.21 6147
408 [re] 이병우씨가 아끼는 기타라던데... 1 어느비전공자 2002.05.19 5211
407 [re] 이런나무로 기타를 만들면... 오대근 2005.10.19 4683
406 [re] 울림구멍...(포트) 나래지기 2003.12.08 4451
405 [re] 우리나라 나무사정 김동선 2001.12.19 4455
404 [re] 연주회 포스터할만한 사진이나 그림 없을까여? 고정석 2001.09.22 4653
403 [re] 언제든지여^^ 28 2003.09.18 6461
402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2003.06.26 5034
401 [re] 앰프 꽂을 수 있는 클래식 기타.. 지나가는띨빵이 2003.06.26 5034
400 [re] 앞판 1 file 2004.10.08 5038
399 [re] 실내에 따로 진열되있는 명기들........placio de la guitarra 4 file 2004.10.11 6638
398 [re]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secret Acunetix 2009.11.29 1
397 [re] 스몰맨 격자 살모양 4 파크닝팬 2009.11.29 8989
396 [re] 수장건조 6 file 콩쥐 2008.09.15 7094
395 [re]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김동선 2002.01.26 5863
394 [re] 브라만(Anselmo) 암레스트 5 file jazzman 2004.10.13 7714
393 [re] 보냈습니다. 2 휘~~ 2002.10.04 4221
392 [re] 보냈습니다. 2 빵끈 2002.10.02 4192
391 [re] 밤케이스와 바우사체케이스 1 file 콩쥐 2007.07.30 7636
390 [re] 바이스를 위해 탄생한 13현 아치기타 6 file 산골스트링즈 2007.05.01 5104
389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13 file 최동수 2008.12.11 6422
388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6 file 최동수 2008.12.11 6890
387 [re] 바로크와 스프러스!! 뽀짱 2001.11.29 5088
386 [re] 바로셀로나의 palau de la musica 공연장..... 1 file 콩쥐 2007.07.27 5481
385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4 file 10현 2006.02.14 5911
384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1 file 10현 2006.02.14 5133
383 [re] 뭘까요..^^ 제기타 로제트 지판 file 기타 2004.04.28 5021
382 [re] 뭘까요..^^ 제기타 뒷판 1 file 기타 2004.04.28 4565
381 [re] 무쟈게 성실한 마르비 1 file 콩쥐 2006.09.19 5484
380 [re] 못난이 납작복숭아를...... 1 file 콩쥐 2007.07.28 6146
379 [re] 머리 file 콩쥐 2007.09.20 5077
378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2 file 김중훈 2006.09.20 5214
377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4994
376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5323
37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5044
374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20 4957
373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7 file 김중훈 2006.09.19 5506
372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5412
371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5495
370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5339
369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19 6256
368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19 5257
367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Orp 2007.08.20 4003
366 [re]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호정j 2002.10.03 5021
365 [re] 라미레스 상현주 3 file 최동수 2008.08.27 7036
364 [re] 띵가띵가님의 다니엘 프리데리히. file 콩쥐 2007.09.30 5754
363 [re] 디지탈 카메라.... 8 file 木香 2002.05.13 5004
362 [re] 디용(dyen)을 연주해보셨구낭.... 송방 2001.11.14 4827
361 [re] 디용(dyen)을 연주해보셨구낭.... 3 김경진 2001.11.14 4383
360 [re] 뒤판 5 file 2004.10.08 4825
359 [re] 독일기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2003.06.29 4837
358 [re] 다음주 완성댈것 같은 기타.. 17 file 2005.05.15 7730
357 [re] 넥과 옆판 2 file 2004.10.08 5228
356 [re] 나무상감. 1 file 콩쥐 2007.09.20 6312
355 [re] 기타조율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싶어요 ^.^ 1 file bluejay 2004.02.17 6195
354 [re]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2 file 저기 2010.02.28 8511
353 [re]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18 하진 2008.08.22 11684
352 [re] 기타구입은 정말 힘들어여~~ 김택권 2003.10.09 4904
351 [re] 기타-바보님 작업사진. 1 file 콩쥐 2006.09.20 6070
350 [re] 기타 사진 (앞쪽) file 새솔 2007.02.13 4877
349 [re] 그러나 스프러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1 으랏차차 2002.03.27 5077
348 [re] [요청] 내 악기 소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초보자 2007.10.11 5055
347 [re] [알림] 프렛계산 페이지 4 file bluejay 2004.03.08 4860
346 [re] [알림] A.D.MARVI (마르비) 기타제작클라스 매니아창고사진 file 2006.07.22 5922
345 [re] marvi와 김중훈님. 1 file 콩쥐 2006.09.19 6178
344 [re] Laminated Perimeter Frame file 최동수 2008.08.21 6716
343 [re] L'auditori 카탈루냐. file 콩쥐 2007.07.27 4976
342 [re]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3 file 최동수 2008.12.11 5906
341 [re]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5, 6편 1 jrg 2009.10.25 7251
340 [re] French Polishing-번역 좀더2... 1 단조 2002.07.26 4411
339 [re] French Polishing-번역 좀 더.. 7 단조 2002.07.23 4805
338 [re] Frameworks-Guitars... 1 서정실 2002.05.18 4575
337 [re]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4776
336 [re]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5271
335 [re]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4619
334 [re] casa luthier 바로셀로나 기타전문점..... 5 file 콩쥐 2007.07.27 7482
333 [re] BRAHMAN #6 file 차차 2003.11.24 4330
332 [re] BRAHMAN #6 file 차차 2003.11.24 5125
331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2 5829
330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071
329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376
328 [re] Bouchet와 Weissgerber 13 file 최동수 2008.07.11 6327
327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500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