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일본에 있다는 소식까지 들었다.. 난 스몰맨. 사이버마틴. 길버트. 좋다는 악기
를 다 만져보았지만 아직 콘뜨레아스만큼 장력이 좋고 기가 들어 있는악기는
없는 것같다. 하지만 아직 부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난 솔직히 말해서 부쉐를 살수 있는 후원자가 있는데.....
부쉐에 대한 자세히 말을 더 듣고 싶네여~
일본에 있다는 소식까지 들었다.. 난 스몰맨. 사이버마틴. 길버트. 좋다는 악기
를 다 만져보았지만 아직 콘뜨레아스만큼 장력이 좋고 기가 들어 있는악기는
없는 것같다. 하지만 아직 부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난 솔직히 말해서 부쉐를 살수 있는 후원자가 있는데.....
부쉐에 대한 자세히 말을 더 듣고 싶네여~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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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중요하고도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언제 제 생각을 정리해서 따로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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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great musician feels it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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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guitars are not always good for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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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힘든 악기. 단단한 소리가 나는 악기..라고 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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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칠때는 통이 울리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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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다라는게 모저? 기타자체가 단단하고 튼튼하다는건가여, 아님 장력이 세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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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쉐 매우 단단한 악기임다. 아무나(죄송함다~)쳐도 소리 잘나는 악기가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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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더욱 이나가끼 미노루의 터치나 바루에꼬의 터치에 관심이 가네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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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님 말씀이 맞슴다. 내공이 깃들어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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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게친다고 강한 터치는 아니잖아요,순간적인 내공이 깃들어있어야지요..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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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가 단단한가요? 녹음만 들어봐선 아닌것같던데요?..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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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끼 미노루의 터치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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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검다요..디게 단단한 악기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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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님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성준이가 부쉐를 제대로 소리나게 할 정도의 터치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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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예종 장승호선생에게 부쉐를 권하고 싶네요..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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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쉐를 못 보았습니다만, 성준이의 터치를 받아내긴 무리라고 추측합니다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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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는 일본에 있고, 700만엔에 내놨슴다. 연락처는 악보짱이 가지구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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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가 부쉐를 친다면...그래도 소리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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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의 새로나온 앨범 소나타..는 부쉐 녹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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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치의 빌라로보스 녹음은 산토스 에르난데스 입니다..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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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꾸다 신이치 앨범도 거의 부쉐로 녹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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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모든 명기가 있슴다... 에르난데스 이 아구아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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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맨을 어디서요?? 한국에 있어요? 아님 외국서?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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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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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마틴?...사이몬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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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스 얘기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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