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9 23:43
☞ 특히 일본에 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
(*.200.162.106) 조회 수 4078 댓글 0
절데로 우리는 일본을 앞설 수 없을 것이라 봅니다.
우리가 뒤쫒고 있는 만큼 일본은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고방식이며 생활방식 그리고 느껴야하는 모든 것이 우리 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것이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그리고 과거에 우리가 일본에 당했던 시대적 연약함을 떠나서 그들과 우리들은 너무나도 다름니다.
다만 생긴것이 비슷할 뿐이죠...
그 이유로 일본과 우리는 비교의 대상이 되었던 것 뿐입니다.
왜 우리가 위의 저의 말이 틀리다고 반박하시면서 CD플래이어는 워크맨을 고집하고 밥통을 코끼리 밥통만을 고집합니까?
제가 태어나서 막 어머님의 젖을 빨고 있을 때 일본은 기타제작 교과서를 만들었더군요....(약 1970년에)
그러나....
약 30년이 흐른 지금 우리 현실에 어디 마땅히 배워보고 싶어하는 악기제작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가 한국에 있습니까? 아니 그런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지는 않습니까?
전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국수주의에 빠져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리 제발.....
현실의 눈앞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젊은 사람들이 됩시다.......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써놓은 글로써 비난과 비판은 오직 당 홈페이지
만을 통해서(덪말달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니압바님께서 쓰신 내용]
ː첫째 일본도 과거 쇄국정책을 편 나라지만 서양문물을 명치유신을 통해 우리보다는 훨씬 먼저 접했습니다.
ː그 과정에서 서양음악도 훨씬 먼저 일본에 정착되었죠. 즉 시작에서 일단 늦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ː
ː두번째는 민족의 성격과 기술인에 대한 인식 문제입니다.
ː우리나라의 경우 감성이나 뜨거운 에너지는 훨씬 일본인들보다 강하여 여러가지 일본인에 비해 장점도 많습니다만 예능과 기술적인 분야를 천시하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었기 때문에 특히 기타와 같이 널리 드러나지 않는 악기의 경우 낙후되기 십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도공들과 같이 장인정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우리는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앞서 있었기 때문에 장인정신이나 전문적인 일에 집중하고 매진하는 면이 일본인보다 우리가 뒤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이 역사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은 점이 결정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우리가 좋은 자질을 가지고도 일본인들에게 밀리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며 저는 클래식 기타 분야에서도 이러한 것이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보아집니다.
ː실제 어떤 분야건-하다못해 우동 한가지로 몇대째 장사를 해도-그 분야에서 대가가 되면 상당한 사회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으면 기타와 같은 악기의 전문화는 그만큼 늦어진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노하우를 꼼꼼히 데이타로 만들어 저장하고 정리하는 습성이 강한 일본인의 매니아 기질도 디테일의 성격이 강한 기타라는 악기의 노하우를 쌓는데 우리보다 훨씬 강점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현대기타라는 잡지 하나만 보아도 그 만듬새와 자료의 정리 수준이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어찌 그리 꼼꼼하게 이루어지는지 혀를 내두르겠더군요-실제 수년전 제가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점입니다).
ː
ː세째는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기타를 연주해서 생활비를 충당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일본도 기타만 연주해서 먹고 살기 어렵기는 우리와 진배 없습니다) 오히려 교육과정에서의 투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좀더 경제적인 여건이 성숙해 있다면 조기교육이나 유학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처럼 좀 더 유연하게 행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반드시 여유가 잇는 생활이 좋은 연주여건을 만든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고생고생하면서 제대로 기타를 배워 보겠다는 일념으로 유학을 가서 힘든 공부를 하는 것에 비해 그래도 세계를 기타로 재패해 보겠다는 큰 포부라도 가져 보려면 조금은 어깨가 펴지는 환경이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ː최근에는 유학을 가는 나라도 다양해지고 유학 1세대 선생님들의 시절에 비하면 조기교율 등 많은 것이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희석되지나 않을까 또한편 우려되기도 하는군요...
ː
ː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본은 우리와 사회문화적인 면이나 사고방식에서 상상 이상으로 차이가 많습니다...단지 이웃에 있는 나라이고 생김새가 비슷할 뿐 나머지는 거의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한 점이 우리보다 우월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여러 분야(기타라는 악기의 저변이라는 면도 포함하여)에서 우리보다 나은 여건을 만들어 가기에는 좋은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ː저는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우리도 좀 더 꼼꼼해졌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ː사료 하나, 테크닉 하나라도 잘 정리하고 데이타화하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분위기만 갖추어진다 해도 지금보다는 상황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이 사이트나 제 사이트 등 인터넷 문화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ː아뫃든 우리나라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연주자가 전세계를 누비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차라리 이런 생각과 누구도 함부로 비판하지 못할 정도의 실력과 카리즈마를 모두 갖춘 사람이 나타나서 국내 기타계를 한번 평정해 버리면 어떨까요(너무 섬뜩한 이야기인가)?
ː
ː
ː
ː
[스기님께서 쓰신 내용]
ːː일본의 기타리스트중 약 5000명정도는 국내의 어떠한 기타리스트보다도 우수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ːː물론 그만큼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연주가가 없다는 뜻도 되겠지요.
ːː다른 악기보다 유독 기타에서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우리가 뒤쫒고 있는 만큼 일본은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고방식이며 생활방식 그리고 느껴야하는 모든 것이 우리 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것이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그리고 과거에 우리가 일본에 당했던 시대적 연약함을 떠나서 그들과 우리들은 너무나도 다름니다.
다만 생긴것이 비슷할 뿐이죠...
그 이유로 일본과 우리는 비교의 대상이 되었던 것 뿐입니다.
왜 우리가 위의 저의 말이 틀리다고 반박하시면서 CD플래이어는 워크맨을 고집하고 밥통을 코끼리 밥통만을 고집합니까?
제가 태어나서 막 어머님의 젖을 빨고 있을 때 일본은 기타제작 교과서를 만들었더군요....(약 1970년에)
그러나....
약 30년이 흐른 지금 우리 현실에 어디 마땅히 배워보고 싶어하는 악기제작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가 한국에 있습니까? 아니 그런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지는 않습니까?
전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국수주의에 빠져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리 제발.....
현실의 눈앞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젊은 사람들이 됩시다.......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써놓은 글로써 비난과 비판은 오직 당 홈페이지
만을 통해서(덪말달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니압바님께서 쓰신 내용]
ː첫째 일본도 과거 쇄국정책을 편 나라지만 서양문물을 명치유신을 통해 우리보다는 훨씬 먼저 접했습니다.
ː그 과정에서 서양음악도 훨씬 먼저 일본에 정착되었죠. 즉 시작에서 일단 늦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ː
ː두번째는 민족의 성격과 기술인에 대한 인식 문제입니다.
ː우리나라의 경우 감성이나 뜨거운 에너지는 훨씬 일본인들보다 강하여 여러가지 일본인에 비해 장점도 많습니다만 예능과 기술적인 분야를 천시하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었기 때문에 특히 기타와 같이 널리 드러나지 않는 악기의 경우 낙후되기 십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도공들과 같이 장인정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우리는 일본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앞서 있었기 때문에 장인정신이나 전문적인 일에 집중하고 매진하는 면이 일본인보다 우리가 뒤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러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이 역사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은 점이 결정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우리가 좋은 자질을 가지고도 일본인들에게 밀리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며 저는 클래식 기타 분야에서도 이러한 것이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보아집니다.
ː실제 어떤 분야건-하다못해 우동 한가지로 몇대째 장사를 해도-그 분야에서 대가가 되면 상당한 사회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으면 기타와 같은 악기의 전문화는 그만큼 늦어진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노하우를 꼼꼼히 데이타로 만들어 저장하고 정리하는 습성이 강한 일본인의 매니아 기질도 디테일의 성격이 강한 기타라는 악기의 노하우를 쌓는데 우리보다 훨씬 강점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현대기타라는 잡지 하나만 보아도 그 만듬새와 자료의 정리 수준이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어찌 그리 꼼꼼하게 이루어지는지 혀를 내두르겠더군요-실제 수년전 제가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점입니다).
ː
ː세째는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이는 기타를 연주해서 생활비를 충당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일본도 기타만 연주해서 먹고 살기 어렵기는 우리와 진배 없습니다) 오히려 교육과정에서의 투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좀더 경제적인 여건이 성숙해 있다면 조기교육이나 유학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처럼 좀 더 유연하게 행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반드시 여유가 잇는 생활이 좋은 연주여건을 만든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고생고생하면서 제대로 기타를 배워 보겠다는 일념으로 유학을 가서 힘든 공부를 하는 것에 비해 그래도 세계를 기타로 재패해 보겠다는 큰 포부라도 가져 보려면 조금은 어깨가 펴지는 환경이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ː최근에는 유학을 가는 나라도 다양해지고 유학 1세대 선생님들의 시절에 비하면 조기교율 등 많은 것이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희석되지나 않을까 또한편 우려되기도 하는군요...
ː
ː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본은 우리와 사회문화적인 면이나 사고방식에서 상상 이상으로 차이가 많습니다...단지 이웃에 있는 나라이고 생김새가 비슷할 뿐 나머지는 거의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한 점이 우리보다 우월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여러 분야(기타라는 악기의 저변이라는 면도 포함하여)에서 우리보다 나은 여건을 만들어 가기에는 좋은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ː저는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우리도 좀 더 꼼꼼해졌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ː사료 하나, 테크닉 하나라도 잘 정리하고 데이타화하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분위기만 갖추어진다 해도 지금보다는 상황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이 사이트나 제 사이트 등 인터넷 문화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ː아뫃든 우리나라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연주자가 전세계를 누비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차라리 이런 생각과 누구도 함부로 비판하지 못할 정도의 실력과 카리즈마를 모두 갖춘 사람이 나타나서 국내 기타계를 한번 평정해 버리면 어떨까요(너무 섬뜩한 이야기인가)?
ː
ː
ː
ː
[스기님께서 쓰신 내용]
ːː일본의 기타리스트중 약 5000명정도는 국내의 어떠한 기타리스트보다도 우수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ːː물론 그만큼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연주가가 없다는 뜻도 되겠지요.
ːː다른 악기보다 유독 기타에서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혹시...그 오됴... | 형서기 | 2000.10.10 | 5801 |
630 | 제작을 하면서 18 | 철공소사장 | 2005.06.14 | 5802 |
629 | 기타 제작에 필요한 책 1 | 간절한 제작가 | 2005.09.25 | 5804 |
628 | Rodolfo Camacho 헤드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5804 |
627 | 지판과 헤드를 흑단으로... 2 | 으랏차차 | 2001.06.09 | 5810 |
626 | 최동수 제작가님 최근 제작기! 1 | 기타바이러스 | 2017.08.14 | 5812 |
625 | 헤드 | sangsik | 2003.05.04 | 5813 |
624 | 셸락이라구여? | 형서기 | 2000.07.26 | 5818 |
623 | 갈릭...줄 말인데요.. 13 | korman | 2006.09.21 | 5819 |
622 | 질문염... 옆뒤판을 마호가니로 만들면 로즈우드하고 음색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우 | 2001.09.04 | 5822 |
621 | 스프러스와 시더 3 | 무아 | 2001.04.19 | 5828 |
620 | 역시 기타를 칠려면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야 ㅠㅠ | 기타는멋쟁이 | 2006.01.18 | 5833 |
619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Corbellari 1997년 현장 640mm | 고정석 | 2004.01.09 | 5833 |
618 | 장력 1 | 기타쟁이 | 2007.12.19 | 5837 |
617 | 내가 갖고 싶은 기타(2) - Dammann-Cedar | 일랴나 | 2000.12.28 | 5837 |
616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에필로그 9 | 새솔 | 2007.02.13 | 5848 |
615 | 목재정보 | 수 | 2016.05.30 | 5858 |
614 | 야이리 기타를 구입했어요^^* 4 | 욱이 | 2002.02.07 | 5860 |
613 | [re] 구로사와.............고악기 | 수 | 2004.10.11 | 5861 |
612 | 상하현주 가공 질문 드려요~ 11 | 상하현주 | 2005.11.28 | 5864 |
611 | 하모닉스 어떻게 하는건가요. 1 | 시인 | 2004.12.09 | 5868 |
610 | [re] 띵가띵가님의 다니엘 프리데리히. | 콩쥐 | 2007.09.30 | 5870 |
609 | 나의 습도 유지방법 1 | phr | 2006.12.12 | 5873 |
608 | 수리 완료된 원음8호 5 | gdream7 | 2006.01.02 | 5875 |
607 | 줄에 관한 질문 1 | 갈리지니어스 | 2005.02.04 | 5875 |
606 | 기타조율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싶어요 ^.^ 16 | 백철진 | 2004.02.08 | 5875 |
605 | Ruiz Pipo - Cancion y Danza No.2 악보 부탁드립니다~ | 기타사랑~ | 2005.07.15 | 5878 |
604 | f홀 기타..... | 말괄량이 | 2000.06.15 | 5883 |
603 | 마뉴엘 콘트라레스를 알고시퍼여.. | 민성 | 2000.08.31 | 5883 |
602 | ☞ t-brace. 5 | 서정실 | 2001.05.09 | 5894 |
601 | 험프리는 특허 냈습니다. (US patent NO. 4,873,909 ) 6 | 학생 | 2003.12.08 | 5899 |
600 | 스페인식 vs 독일식. | 풀만먹고. | 2000.06.13 | 5900 |
599 | 가격대별 기타 사진(headstock, rosette, label) | 고정석 | 2001.04.08 | 5901 |
598 | paulino Bernabe 헤드 사진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5901 |
597 | 류트만들기 입문 [일본어] 2 | 옥용수 | 2004.04.11 | 5905 |
596 | 호세 오리베란 사람을 찾습니다. 3 | 작은곰 | 2002.11.04 | 5918 |
595 | [re] Bouchet와 Weissgerber | 최동수 | 2008.07.12 | 5921 |
594 | 쉘락칠 하기 9 | gdream7 | 2005.12.15 | 5923 |
593 | BRAHMAN #6 3 | 차차 | 2003.11.24 | 5928 |
592 | granada school | 수 | 2015.08.03 | 5931 |
591 | k.hofner 클래식기타... 4 | 木香 | 2001.08.18 | 5932 |
590 | Ignasio M. Rozas 헤드.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1 | 5933 |
589 | 기타의 진한 향..어디서나는걸가요? 18 | 띠용 | 2004.01.24 | 5934 |
588 | -- 헤드에요~ 2 | 오모씨 | 2004.02.15 | 5936 |
587 | 적당한 습도와 황홀한 경험. 8 | 수 | 2002.01.27 | 5947 |
586 |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 수 | 2000.10.06 | 5949 |
585 | 원목구성과 소리의 관계에 대한 가르침 원합니다 7 | superman | 2007.09.17 | 5953 |
584 | 클래시컬 기타 스트링에 대한 기초지식 | 김재승 | 2006.02.09 | 5957 |
583 | 프렛과 음정 이야기. -_-; | 안진수 | 2000.09.16 | 5958 |
582 | 휜것도 가지가지..... | 말괄량이 | 2000.10.05 | 5959 |
581 | 기타재료.... 3 | 궁굼아 | 2007.11.18 | 5960 |
580 | ☞:깔레바로형 기타-Contreras | 수 | 2000.09.23 | 5964 |
579 | sanzano concert기타 2 | 은둔.. | 2005.05.22 | 5965 |
578 | . 2 | 수 | 2001.12.27 | 5966 |
577 | [re] 손톱이 약해서 쉽게 뿌러 지시는 분들........ | 김동선 | 2002.01.26 | 5972 |
576 | 울림구멍...(포트)... 6 | 나래지기 | 2003.12.08 | 5992 |
575 | ☞:TORRES PLAN BACK ☞ 그럼 모조? | 토러스플랜 | 2000.09.04 | 5992 |
574 | 쉘락칠 할 때요... 3 | 쉘락 | 2008.04.22 | 5999 |
573 | [re]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3 | 최동수 | 2008.12.11 | 6001 |
572 | 스몰맨, 담만 이메일, 주소입니다. 1 | 로빈 | 2006.11.20 | 6011 |
571 | [re]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4 | 10현 | 2006.02.14 | 6013 |
570 | [re]도미니크 필드기타로 연주하시는 콕토님.. 1 | 수 | 2007.09.12 | 6014 |
569 | 으하하하 기타 새로 샀는데요 정말 좋아미치겠어요 2 | 송호연 | 2004.07.12 | 6015 |
568 | 기타의 장력과 헤드각도 9 | 철공소사장 | 2006.01.15 | 6017 |
567 | 플라멩꼬 기타 제작 | 콩쥐 | 2015.08.03 | 6019 |
566 | [re] [알림] A.D.MARVI (마르비) 기타제작클라스 매니아창고사진 | 수 | 2006.07.22 | 6029 |
565 | 코흐연주회 다녀왔어요. 4 | 콩쥐 | 2007.10.01 | 6031 |
564 | Brahman (fleta-humphrey model ) 1 | sangsik | 2003.05.04 | 6032 |
563 | 최고의 튜닝머신들.. 2 | 그놈참 | 2004.05.11 | 6038 |
562 | [질문] 기타의 적정 현장이란게... 14 | 당배 | 2006.07.14 | 6039 |
561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 고정석 | 2004.01.10 | 6040 |
560 | Herman Hauser 1세 1 | ganesha | 2016.06.25 | 6041 |
559 | -- 어쿠스틱포트 1 2 | 오모씨 | 2004.02.15 | 6042 |
558 | -- 뒷판 굽(heel)부분 1 | 오모씨 | 2004.02.15 | 6049 |
557 | africa blackwood. 19 | 콩쥐 | 2006.04.16 | 6058 |
556 | 리 지에 .. 기타 말입니다.. 음.. 8 | 아따보이 | 2002.09.28 | 6059 |
555 | 전설적인 명기 | 수 | 2003.07.11 | 6060 |
554 | French Polishing 2 | 고정석 | 2002.05.28 | 6063 |
553 | [사진] Antonio Picado - Model 49 2 | 으랏차차 | 2002.03.24 | 6065 |
552 | 내가 쉘락칠한 기타 8 | gdream7 | 2006.01.08 | 6074 |
551 | 11현 기타의 조율...진철호님의 글에서 퍼왔습니다. 1 | 수 | 2002.03.10 | 6077 |
550 | [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8 | 고정석 | 2004.01.09 | 6080 |
549 |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 양 | 2004.01.11 | 6088 |
548 | 플라스틱 피크.. 2 | 고정욱 | 2002.05.23 | 6094 |
547 | ☞ 정말 좋은 기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 명노창 | 2000.11.11 | 6096 |
546 | [re] 줄의 장력이 세게 느껴져요!! 12 | 카 | 2003.12.14 | 6105 |
545 | 기타줄 장력에 대한 자료입니다 5 | 단조 | 2002.07.30 | 6107 |
544 | 기타 나무재료 국내전문취급점 | 하늘 | 2006.03.25 | 6110 |
543 | [사진] Ramirez Spanish | 木香 | 2002.07.29 | 6114 |
542 | 황미나의 레드문과 밤과꿈 8 | EGOIST | 2001.09.04 | 6124 |
541 | 피치가 완벽한 기타는? 2 | 지얼 | 2001.11.16 | 6125 |
540 | 존 윌리암스가 기타를 스몰맨으로 바꾼이유. 11 | 길벗맨 | 2001.05.08 | 6128 |
539 | 쉘락마무리 17 | gdream7 | 2005.12.26 | 6134 |
538 | [re] 기타-바보님 작업사진. 1 | 콩쥐 | 2006.09.20 | 6147 |
537 | [질문] 음량증가를 위한 증폭장치 5 | 금모래 | 2004.04.24 | 6152 |
536 | 12홀 브릿지에 유감 있음 (-_-) 11 | audioguy | 2004.10.06 | 6156 |
535 | 기타가 다른악기에 비하여 비싸다는...... 12 | 김키타 | 2004.04.02 | 6159 |
534 | - 7현기타 브릿지 | 오모씨 | 2005.01.31 | 6160 |
533 | 인도의 악기들 - 조오지 헤리슨과 시타르 5 | 항해사 | 2007.07.18 | 6162 |
532 | 조나단 힌베스.... 1 | 고형석 | 2000.05.30 | 617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