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프렛을 어찌 잘게 6개씩으로 자르까?
글고 잘랐어도 어찌 고정시킬까?
고정시킨걸 어찌 다시 이동식으로 만들까?
그 이동식을 어찌 한번에 다시 고정시킬가?
그럼 쇠로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무거워서 어따쓰까?
그밖에도 너무 고라파.
대박은 물건너 간거 같아....
>[수님께서 쓰신 내용]
>평균율의 단점이 드러났고
>연주자는 한결같이 더 좋은 화음을 바라므로
>절실한 필요에 의해 대박기회가 다가왔다.
>
>1...조율이 맘대로 가능한 프렛을 개발한다.
>
>2...기계적인 일이고 조율은 연주자가 하므로
> 만드는공정이나 매커니즘은 매우 쉬운편이다.
>
>3...예상결과 ..대부분의 기타메이커에서 그 지판을 이용할것이고
> 특허도 가능해 먼저 개발하는게 매력이다.
>
>4...구체적방법...6현의 프렛이 다 각각 움직이도록
> 이동식프렛으로 만든다.
>
>5...조심할점...프렛이 이동식이지만 일단 고정해서 연주할때는
> 단단히 고정되있어야 한다는 한가지.
>
>6...예상수익. 개발자는 년간 수백억의 로얄티를 받고
> 몇십년간 하와이에서 쥬스마시며 놀수있다.
>
>7...나는 왜 안하냐고요? 바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