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by 김중훈 posted Sep 19,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약간 어수선하지만 나무향기 물씬 풍기는 콩쥐님의 작업공간..위에 있는 사진의 작업대는 이틀간의 작업으로 톱밥과 아교로 범벅이 되어서 처음의 깨끗한 모습을 찾을수 없었지만 이공간은 지금도 충분히 어지러워서 많은 작업자들이 거쳐간뒤에도 더럽혀진게 별로 티도 안났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0 08:56)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