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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55.147.181) 조회 수 4187 댓글 0
삼복은 지나갔지만 어쨌든 이 더위에 오한이 나셨나?
왠 부들부들...
각박한 세상에 여유를 갖고 기냥 웃자는 의미였네유.
사오정두요.
맘 상했다면 죄송죄송...해유.
이러다 미운정 들것네유.
헤헤...
한번 크게 웃어버리세요.싸나이가.
혹 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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