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오디오에서 소스기기(저음현 고음현)를 한꺼번에 물려도 앰프와 스피커(몸통)는 두개다 증폭시켜주기때문에..... 부채살을 대칭형으로 만드는것은 저음현이나 고음현이나 앞판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굳이 저음현쪽을 보강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게 되는군요....
한가지 엉뚱한 생각을 해봤는데요 바이올린족 악기들의 브리지부분은 악기의 몸통중간에 위치하는데 기타의 경우 몸통의 한참 아랫부분에 하현주가 위치하게 되니까 기타몸통의 중간부분에 하현주가 위치하는 모양이라면 음량은 더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물론 기타 몸통의 모양은 어떻게든 바뀌겠지만요....
한가지 엉뚱한 생각을 해봤는데요 바이올린족 악기들의 브리지부분은 악기의 몸통중간에 위치하는데 기타의 경우 몸통의 한참 아랫부분에 하현주가 위치하게 되니까 기타몸통의 중간부분에 하현주가 위치하는 모양이라면 음량은 더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물론 기타 몸통의 모양은 어떻게든 바뀌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