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오랜 세월에 걸쳐 서로 다른 문화를 이루어 온것을 인정하다면.
같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도 나라마다 맛이 다르 듯이...
혼을 불어넣는 악기의 개성이 다른 것을 저는 이해합니다만,
설사 음색이 뭔가 다르다고해서 잘못 된 것은 아닐 듯합니다.
국악의 연주를 아악?이라 하듯이, 어쨋거나 기타는 그네들 악기이지요.
제가 [치즈와 와인을 마셔야] 라고 한 의미도,
우리 몸에 그네들의 문화가 배어나올 때는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복을 입고 가야금을 치며 소리를 한다면,
아무리 명창이라해도 우리나 외국인 스스로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