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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MoreKimchi2010.12.08 03:16
최선생님의 자세하신 해설 감사드립니다..

전통을 세운 아버지 - 토레스
전통에 투명함을 곁들임 - 바이스 게르버
전통적인 음질의 아름다움보단 소신있는 큰 음량 - 파우리노 베르나베
섬세한 색깔의 그라나다풍의 특이 음색 - 마린 몬테로
우렁차고 탄력있는 전통적인 음색 - 라미레즈 3세
토레스풍의 아름다움 - 로마니요스
큰 음량 보다는 아름다운 음색 - 하우저 3세
'비싸도 무조건 명기로 사와' - 셀레도니오 로메로 등등 이로군요.

(저는 긴 서스테인의 마법음색 부쉐와 카랑카랑 쭉쭉 뻗는 미겔 로드리게즈가 막연하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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