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봅니다. 너무 자세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Pattex, Gorilla 모두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이네요. 해주신 설명을 읽어보면서 저도 Tite Bond II에 관심이 가는군요.
현재 Tite Bond I을 쓰고 있는데 접착후 고정시간이 긴편이라 불편할 때도 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측판의 두께를 2,5 - 2,7mm 정도로 약간 두껍게하고 힐굽 반대쪽 즉
몸통안에 ㄴ자 발을 3cm 너비로 6cm 길이로 만드는데 이 측판 두께와 ㄴ자 발이
저음을 풍부하게 하면서 서스테인이 길어지는 여러가지 요인들 중에서 구조적요인이라
느껴지더군요.
있는 물품이네요. 해주신 설명을 읽어보면서 저도 Tite Bond II에 관심이 가는군요.
현재 Tite Bond I을 쓰고 있는데 접착후 고정시간이 긴편이라 불편할 때도 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측판의 두께를 2,5 - 2,7mm 정도로 약간 두껍게하고 힐굽 반대쪽 즉
몸통안에 ㄴ자 발을 3cm 너비로 6cm 길이로 만드는데 이 측판 두께와 ㄴ자 발이
저음을 풍부하게 하면서 서스테인이 길어지는 여러가지 요인들 중에서 구조적요인이라
느껴지더군요.
질문드릴 것이 많은데 진행에따르기 위해 `미루어 둡니다.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