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47.182.142) 조회 수 12958 댓글 17
안녕하십니까.

최근 arm rest를 사용해보고자, 구매를 하려고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았으나,,,,
희한하게도 없다는 사실.

외국에 몇 가지 제품이 있긴하던데요.
국내에는 앞판에 붙이는 통기타용 말고는 파는 곳이 없습니다.

에르고플레이 같은 leg rest 는 판매하는 반면, arm rest는 팔지 않는 것으로 봐서,
arm rest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arm rest 구입처를 알고 계시거나,
뭔가, 다른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5-19 11:28)
Comment '17'
  • 이리로 2010.04.06 16:32 (*.238.223.88)
    010 5489 2913 전화해 보세요!

    업자는 아니고 기타 치는 사람인데,
    몇가지를 구입해서 한두번씩 사용해 보곤 안쓰는것 같던데...
    만약 판단고 한다면 저렴하게도 구입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 초보 2010.04.06 16:38 (*.251.86.172)
    피어리나 공방에 문의해보셍
    전에 주문하면 만들어 주시는 것 같던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Realforce 2010.04.06 17:08 (*.247.182.142)
    이리로님 정보 고맙습니다.
    알려주신 번호는 다른 분 전화번호 같은데,
    지금 이야기를 모르는 분께 갑자기 연락을 하면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귀뜸이라도 해주시면 고맙습니다.
  • Realforce 2010.04.06 17:15 (*.247.182.142)
    초보님,
    피어리나는 따로 문의해보지 않았으나,
    피어리나 홈페이지 게시글(2009년 11월 즈음)을 보면,
    바쁜 업무로 추가 제작 판매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뽁뽁이가 아닌 양면 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염두하고 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동수 2010.04.06 18:13 (*.255.171.240)
    실제로는 쓰기 불편한 모양새와 자꾸 떨어지는 뾱뾱이 보다는

    반영구적이면서도 필요없을 때는 양면테이프를 갈라낼 수있는
    양면 테이프방식이 모양새도 간편하고 쓰임새가 훨씬 좋습니다.

    저도 뾱뾱이형을 몇개 만들었는데 지금은 수집품으로 한몫할 뿐입니다.
  • Hesed 2010.04.06 20:15 (*.138.206.229)
    본문과는 상관 없는 글일 수 있으나...
    저는 기타를 오래 연주했는데 암레스트의 필요성을 느낀 점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엔 고가의 기타들에도 암레스트가 옵션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군요.

    암레스트 사용하시는분들은 무엇때문에 사용하시는건지요?^^
    평소 궁금 했던 점이라 질문 드렸습니다..

    그리고 암레스트가 달리면 미세하게나마 기타의 소리에 영향을 주던데 그것을 감수 하고서라도 쓸만한 이유가 있는지요.
  • Realforce 2010.04.06 20:36 (*.141.157.83)
    암레스트 존재를 모를 때는 그냥 그랬는데,
    알고나서 오른팔 아래 기타 닦는거 몇번 접어서 받쳐봤더니, 나름 손목이 편한듯 하더라구요.
    암레스트 유용성은 잘 모르지만, 궁금하고 써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막귀에 초보라 미묘한 소리 변화보다는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네요.ㅎㅎ

    뽁뽁이가 불편하다 하시니,
    피어리나에서 괜히 양면테이프를 쓴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더많은김치 2010.04.07 00:45 (*.49.242.43)
    엥? 최동수 선생님의 뾱뾱이형 암레스트 절대 안 떨어지던데요..
    아주 튼튼하고.. 이게 과연 고장이 날까 싶던데요.. 전 요즘도 불편없이 자주 쓰고 있답니다..

    근데, 이젠 수집품으로서의 가치까지 생겼네요..^^
  • 최동수 2010.04.07 20:51 (*.255.171.240)
    물론 악기의 측판칠이 Mirror finish가 되어있으면 좀처럼 떨어지지는 않죠.
    노후한 도장면에는 플래스틱 필름을 미리 붙여도 되고요...

    그러나 뾱뾱이는 필연적으로 2개소 이상이 뾰죽하게 올라올 수밖에 없으므로
    팔을 걸칠때 약간의 불편이 있을뿐 아니라,
    뾱뾱이의 지지력 때문에 악기에 영구적으로 고착된 암레스트보다 길이에 제한이 있습니다.

    반면에 양면테이프 부착 방식은 악기에 영구적으로 고착되어 제작된 암레스트와
    외관이나 실용성면에서 거의 흡사하면서도 반 영구적이라는 의미 입니다.
  • guagua 2013.09.07 15:44 (*.143.51.15)
    boots and shoes has to be superior

    Coach Outlet Online

    as well as fit for your self.

    Coach Outlet

    as These There's no need to undergo

    Coach Factory Outlet

    within the name of looking good.

    Coach Outlet Online

    definitely well-known due to its

    Coach Factory Outlet

    high-end goods, which are deluxe and pretty.

    Coach Outlet Store Online

    Several meals offered at this time

    Coach Outlet Store Online

    also come in several Gucci luggage,

    Coach Factory Online

    validate, and also relating to diversified

    Coach Outlet

    It's attributes. This Nike

    Coach Outlet

    bags that Surroundings Utmost contains many designs,

    Coach Handbags Outlet

    Nike Atmosphere Utmost Ninety,

    Coach Factory Online

    Nike Atmosphere MAX BW,

    Coach Outlet

    the Nike Air Greatest extent 95,

    Coach Outlet Online

    Nike Surroundings Optimum LTD,

    Coach Outlet Online

    Nike Fresh air Max The year 2010,

    Coach Factory Nike Atmosphere Maximum This year's,

    Coach Outlet

    series different styles demonstrate

    Michael Kors Outlet

    your own unique approach and flavor.

    Michael Kors Outlet Store

    It's no surprise this a number

    Michael Kors Outlet Online

    of people assume extremely

    Michael Kors Outlet

    of fashion. If you tried

    Michael Kors Outlet

    on the extender you, you would

    Chanel Outlet

    the also not pretty stench

    Chanel Outlet

    As the the particular perfume very much however people today surrounding you would know from it perfectly.

    Chanel Outlet

    a Your however people today surrounding you would know from it perfectly.
  • Realforce 2010.04.08 09:55 (*.247.182.142)
    어제 나무 토막 구하고, 문방구에서 조각칼 사다가 한참을 파내다가...
    이거 기껏 힘들여 만들어도 못쓰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Liikanen Armrest - Mukava 라는걸 구매할까 생각 중입니다.
    뽁뽁이 세 개 짜린데, 기타 모양이 비슷비슷하니까, 얼추 맞겠죠...
    물건값만 생각하면 사겠는데, 운송비가 5만원 정도 하는거 같아서 살까말까 고민스럽네요.

    암튼... 나무 파던거 좀 더 해보고,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 최동수 2010.04.08 20:52 (*.255.171.240)
    한번 만들어 보신 다음에 마음에 안들면 그때 사시면 어떨지?
    뾱뾱이 형은 좀 복잡하니 양면테이프 부착방식의 손쉬운 제작 요령을 알려드릴께요.


    1) 먼저 구상한 크기와 형태로 칫수를 넣은 스케치를 해보세요.

    2) 얇은 나무 2쪽 또는 여러쪽을 각각 측판형태로 구운다음(가열벤딩기가 없으면 전기다리미)
    필요한 두께가 되도록 순간접착제(문구점에 있음)로 접착합니다.
    - 얇은 나무의 두께는 1mm내지 2mm 등 아무 두께나 관계 없으며
    - 이렇게 2겹 이상을 포개붙이면 좀처럼 펴지거나 변형되지 않습니다.

    3) 같은 무니의 다른 얇은 나무를 전면판 형태를 따라 잘라낸 다음
    이것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겹을 순간접착제로 붙입니다.

    4) 2)와 3)을 역시 순간접착제로 붙인 다음 샌딩하여 마무리 합니다.
    이때 약 5분간 움직이지 않게끔 잘 눌러줘야합니다.

    5) 나무 무늬를 살려서 캔형 투명 스프레이 락커나 쉘락을 칠해주면 됩니다.

    6) 양면 테이프는 문구점에서 벽걸이용으로 두께가 1 내지 2mm정도 되는 것을 사세요.


    참고 :
    - 심지어 0.5mm 두께의 무늬목을 쓸만한 두께가 될 때까지 여러겹을 붙여도 되지만
    이런 경우에는 목공용 접착제를 사용해야 됩니다.
    자칫하면 순간접착제가 배어나와 손이 달라붙으니까요.
    - 얇은 무늬목은 약간 촉촉하게 한 다음 공작 가위로 자르면 됩니다.
    - 무늬목을 사용할 때는 달라붙지 않는 종이와 플래스틱 파일커버 같은 것으로 덮은 다음
    빨래걸이용 클램프로 접착제가 마를 때까지 눌러줘야 됩니다.

    - 당연히 두꺼운 나무를 사용해도 되지만, 이런 경우 적합한 기계공구가 없으면
    생각보다 일이 어려워질 뿐아니라 그리 간단치 않아서 만족스럽게 만들기 힘듭니다.




  • Realforce 2010.04.09 08:56 (*.247.182.142)
    흠... 얇은 나무를 구부려 만들 생각은 못하고요.
    통짜 나무를 톱질 하고, 깎고, 파내고, 나무에 피 스며가며 부착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모양은 나름 예쁜데, 기타에 대보니 의도했던 위치보다 뒤쪽으로 밀려서 실망..
    곡면 다시 맞추려면 으~~

    근데, 가구 모서리 보호용 고무를 쓰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또 한가지는 팔뚝 근육을 키우면 될 것도 같고요.

    최동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제작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내용 잘 갈무리해놓겠습니다.
    지금은 힘빠져서 안되고, 언젠가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동수 2010.04.09 10:32 (*.255.171.240)
    흐흐흐,
    제가 알려준 방식은 기타부품 제작가의 전형적인 방식은 아니지만
    제작하는데 두시간밖에 안걸리고 모양도 아름다워 완성도가 높아지죠.
    변형도 없고, 톱이나 조각칼도 필요없이 문구용 칼 하나만 있으면되지요.
    무엇보다 작업에 힘이들지 않는다는거죠.

    무늬목을 사용하는 경우 하다 안되면 내팽개쳐도 전혀 아깝지 않으므로,
    여러개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셔도...

    이 글을 읽으신 다른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 Realforce 2010.04.10 16:34 (*.247.182.142)
    며칠 동안 무늬목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무늬목 시트만 있고, 두께가 1-2 mm 정도 되는 무늬목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목재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보고도 그냥 지나쳤을 수가 있는데요.
    제작 방법에 이어, 목재 구입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최동수 2010.04.10 22:30 (*.255.171.240)
    하, 제가 좀 헷갈리게 설명을 드렸군요, 죄송.

    1) 토막나무 :
    토막나무를 사용하실 경우에도 1mm내지 2mm정도의 두께로 깍던지 샌딩하여
    얇게 만들어서 그것을 포개서 접착하시라는 뜻이었습니다.
    한토막 나무를 가공하면 작업이 어려울뿐아니라 변형이 되는 까닭입니다.

    구할 수만 있으시면 기타의 측판용 합판이 무늬도 제격이고 두께도 2mm정도이므로
    그걸 굽혀서 2장을 포개붙이면 모양도 예쁘고 작업도 수월합니다.

    솔직이, 일반인이 통목을 깍아서 암레스트를 만든다는건 약간 무리일 듯합니다.


    2) 무늬목 :
    만약 나무를 그 정도로 얇게 가공하는게 힘들 경우에,
    마음에 드는 무늬목을 써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무늬목은 일반적으로 0.3mm정도가 흔하지만 0.5mm두께도 더러 있습니다.
    무늬목 시트는 가위나 뾰족칼로 오리시면 됩니다.

    3) 무늬목으로 작업시 유의 사항 :
    무늬목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기타의 측판형태의 바탕 틀을 미리 만들어야됩니다.
    얇은 합판을 휘거나, 비슷한 형태의 프라스틱 그릇, 아니면 주위에 있는 무엇이든지
    무늬목 붙일동안에 곡선형태만 유지하면 되는겁니다.
    무늬목도 순간접착제를 쓰면 일이 빠른데 손에 붙지 않토록 주의 하셔야 됩니다.
    한면에 실리콘 코팅된 종이를 아래위에 받쳐서 접착한 무늬목재를 눌러주던가,
    플라스틱 서류파일 커버중에 접착이 잘안되는 실리콘계 제품이 흔하므로
    이걸 시험해본 다음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순간접착제는 아시겠지만 동네 알파문구점 정도에는 다 있습니다.
    참고로 실리콘종이는 을지로 4가 방산시장에서 팝니다.

    빨래걸이 집게(클램프)는 웬만한 할인매장에는 다 있습니다만.
    구하는게 마땅치 않으면 아무거나 적당한 재료 토막을 실리콘종이의
    아래위로 포개준 다음에 움직임 없이 5분정도 손으로 눌러주셔도 됩니다.

    4) 무늬목 구입 및 보관 :
    무늬목은 저는 인터넷구입이 서툴러서 을지로 4가나 상왕십리 등의 무늬목전으로
    직접 찾아가서 삽니다만...
    그래야 가격도 저렴하고 소량을 구입할 수 있을 듯한데요.
    무늬목은 그런 무늬목전에서는 대개 넓이를 평(坪)으로 계산하는데 값은 싸지만
    1평(30cm폭 180cm이면 6장 정도) 이하는 귀찮아 할껍니다.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묶어주겠죠.
    이거 집에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눌러두지 않으면 말라버려서 못쓰게됩니다.

    5) 마무리 :
    이런 물건은 처음부터 예쁜 모양으로 재단할 필요 없이 대충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일단 접착시킨 다음에 공작용 칼이나 샌드페이퍼로 다듬는게 쉽습니다.
    - #80번 내지 #100번 중 하나
    - #150번 내지 #220번 중 하나
    - # 마무리는 #320번 정도를 쓰시면 되겠습니다.
    공작칼로 근접한 형태로 깍아낸 다음에 정교한 모양새는 #80번급 샌드페이퍼로
    쉽게 다듬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샌드페이퍼는 어디든지 있기는 하지만 청계로 3가에서도 낱장을 살 수 있습니다.
    (청계로 3가와 을지로 3가 사이 도로 동쪽변 상가)
  • Realforce 2010.04.12 13:30 (*.247.182.142)
    어제 시청 근처에 결혼식 갔다가, 을지로를 쭈~욱 둘러봤는데,
    일요일이라고 문연집이 한군데도 없더군요. 흠..

    어쨌거나, 선생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도전해보고, 좋은 결과 있으면 이곳 어딘가에 올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1 8-stringed guitar.....brahms guitar. 2000.08.28 41224
1720 명기에의 길라잡이 312 file 최동수 2008.08.09 29099
1719 메이플로즈 기타 만들기-1 165 최동수 2010.12.02 24438
1718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1 리브라 2011.10.25 22691
1717 그것을알고싶다! 하카란다(최종판) 22 file 조국건 2011.05.23 22665
1716 Thurman Guitar 고정석 2001.03.09 21481
1715 간단한 댐핏 만들기 13 file 리브라 2012.01.04 20450
1714 라미레즈 기타에 대하여 22 최동수 2013.09.13 20341
1713 황칠나무 17 file 고정석 2009.06.26 19803
1712 사운드홀의 비밀 15 돌바퀴 2012.06.14 19541
1711 현고에 대하여 38 최동수 2008.09.04 19264
1710 스프러스 기타와 시더 기타 17 금모래 2009.09.17 19186
1709 하현주(saddle) 미세조정 6 file 쏠레아 2010.03.15 19086
1708 기타의 크기 ( 현장, 넥두께, 상현주현폭 ) 4 콩쥐 2007.12.01 19037
1707 하현주 각도에 대한 생각 20 file 쏠레아 2008.08.28 18737
1706 왜 4번줄만 끊어지는가? 8 돌빈대 2012.06.15 18669
1705 Jose Ramirez 1 Guitar 1909 3 file 고정석 2008.10.18 18216
1704 로마닐로스가 올해(2008년) 의 제작자로 선정한 David Merrin Guitar 2 file 고정석 2008.10.19 18182
1703 특이한 디자인 기타 (최동수선생님 봐주세요 ㅎ) 7 file 프렛 2013.08.25 17937
1702 가격과 소리 69 100호유저 2010.01.03 17874
1701 탄소 섬유로 만든 기타 3 cf 2011.12.02 17872
1700 헬름홀츠의 공기공명 1 file 최동수 2012.06.08 17683
1699 스페인 제작자 2 2012.10.01 17474
1698 드디어 기타를 바꾸었읍니다 (베르나베 기타...) 9 김브림 2011.10.31 17282
1697 자연스런 습도유지. 6 file 2012.01.21 16762
1696 스몰맨기타 모델 file 스몰 2010.12.14 16736
1695 특별한 기타.....음향반사판기타 39 file 콩쥐 2012.06.02 16628
1694 시거 박스 기타(Cigar Box Guitars) 7 고정석 2011.07.13 16625
1693 하카란다 꽃 6 file 조국건 2011.05.15 16553
1692 목공기계(테이블 쏘우, 기계톱)의 위험성. 11 콩쥐 2010.03.28 16261
1691 장력(Tension)과 액션(Action) 44 쏠레아 2008.08.18 16181
1690 기타제작가 콩쥐님 보세요. 52 file 쏠레아 2010.02.25 16129
1689 최동수 선생님이 새로 만드신 총 기타... 18 file 대건안드레아 2012.06.30 16046
1688 이병우씨 듀얼기타!!ㅋㅋ 2 file 은찬아빠 2012.02.07 16023
1687 현장이 짧은 기타에 대하여-1 7 최동수 2012.06.10 16008
1686 존길버트와 알마기타 11 재미난기타 2010.03.01 15896
1685 명기파는곳 1 쥐며느리 2010.12.14 15886
1684 오아시스 가습기와 개구리알~ 12 JS 2008.07.06 15674
1683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2 6 리브라 2011.10.25 15613
1682 슈퍼칩(string tie) 7 file gitarre 2012.11.29 15501
1681 Fan Frets Guitar 8 file 고정석 2011.02.17 15488
1680 최동수 선생님이 만드신 지팽이 기타..... 9 file 대건안드레아 2012.07.01 15481
1679 높은 프렛(지판에 박힌 쇠)을 구할 수 있나요? 14 highdama 2010.09.22 15451
1678 바리오스 망고레의 기타 7 file 2011.10.24 15374
1677 최동수님 2013년 9월에 완성될기타 훔쳐보기.... 21 file 기타바이러스 2013.08.24 15369
1676 발 받침대 한컷 4 file 대건안드레아 2012.05.12 15284
1675 일본에 유명한 명기 클래식 기타 악기샾좀 알려주세요 7 궁금이 2010.08.02 15278
1674 GFA 2011 Luthier's Showcase 2 jfs 2011.07.17 15184
1673 황칠 도료 제품 등장 2 보리 2011.04.03 15120
1672 기타 제작용 목재와 대체목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서 링크해봅니다. 1 hesed 2011.01.31 15106
1671 기타 제작.. 3 가람 2011.10.24 14938
1670 국내외 기타 레이블 모음 5 오덕구 2010.09.29 14902
1669 하이텐션 줄/로우텐션 줄 9 쏠레아 2010.02.20 14840
1668 헐거워진 프렛 14 file 리브라 2011.06.18 14745
1667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특성과 악기의 음향 (A. 재료와 음질) 6 file bluejay 2008.08.22 14745
1666 오일바니쉬... 4 다울랜드.. 2012.04.25 14720
1665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87 궁금 2008.08.09 14667
1664 클래식기타 컬렉션 2008 1 file 리브라 2012.06.12 14585
1663 재미있는 기타 입니다.... 3 file 대건안드레아 2012.09.16 14222
1662 고수님들....새들 가공에 대해서 질문요... 14 file 몰디브 2010.05.17 14155
1661 브릿지개조 기타 12 file 2008.09.04 14154
1660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구조와 특성 (A. 재료와 음질) 5 file bluejay 2008.08.12 14067
1659 책 안내 - "기타 명기와 명장" 비우자 2012.02.14 14028
1658 2홀 슈퍼칩 3 file 리브라 2011.05.12 13977
1657 황칠 2 2012.07.05 13964
1656 최동수선생님 악기 탐방! 5 file 이호성 2012.12.11 13919
1655 기타 목재 문의...? 3 왔다구나 2010.03.25 13908
1654 [re] 현장 조정가능한 기타를 만들수 없나요 37 file 쏠레아 2010.03.24 13823
1653 내 "세고비아 기타"의 황당한 비밀~ 10 JS 2008.01.02 13804
1652 태평양 건너온 귀한물건 입니다. 3 file 프리덤 2013.01.09 13798
1651 클래식기타 에 사용할 온습도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케이스삽니다 2011.05.19 13790
1650 Anders Miolin이 연주하는 The 13-string Chiavi-Miolin Guitar 5 고정석 2011.02.18 13736
1649 기타에 부착시키는 암레스트의 사진입니다. 3 file 데스데 리 2004.10.14 13670
1648 도미니크 필드 인터뷰 7 idf 2011.02.06 13553
1647 Andres Marin 모델 기타 26 최동수 2011.11.13 13537
1646 공명은 음을 확대하는가? 7 EchoOff 2012.06.04 13460
1645 흑단(에보니).....최동수 3 콩쥐 2009.12.08 13431
1644 실험정신(공명) 7 제갈공명 2012.06.04 13410
1643 기타의 음량 6 쏠레아 2010.02.28 13381
1642 기내에 기타반입. 18 kissber 2007.12.31 13376
1641 울프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입니다 ^^ 64 file EchoOff 2009.05.12 13252
1640 Agustin Barrios' original guitar (1914) 7 고정석 2011.10.25 13214
1639 기타를 만드는 남자 70 file 최동수 2009.05.28 13113
1638 넥, 지판가공.. 제작자님들 조언 구합니다... 7 김성일 2011.11.04 13090
1637 12홀 브릿지는 장력이 센가요? 17 브릿지 2010.05.18 13062
1636 브라만(Anselmo) 암레스트 13 file 2004.10.12 13060
1635 명기의 비교 감상 - 라그리마 14 file 파크닝팬 2009.12.06 13044
1634 Scott Tennant가 연주하는 Daniel Friederich 기타 scdj 2011.12.06 12982
1633 기타 모델링 2 file 이동혁 2012.04.10 12980
» Arm rest 구입처 문의 또는 대용품 문의 17 Realforce 2010.04.06 12958
1631 [re] Arm rest 구입처 문의 또는 대용품 문의 2 file Realforce 2010.04.23 12713
1630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 25 JS 2009.11.28 12703
1629 기타의 수명에 관한 토론글입니다.(알마기타 펌) 2 무저갱 2007.05.16 12702
1628 기타리스트들이 애용한 기타들 12 file 고정석 2010.02.02 12657
1627 목공기계를 쓸때는 항상 안전하게...(퍼온글) 10 file 콩쥐 2009.11.28 12597
1626 슈퍼칩 1 file 콩쥐 2008.07.24 12575
1625 왜? 49 file 쏠레아 2010.03.07 12545
1624 기타 구조해석 - 유한요소 모델 6 file EchoOff 2009.06.11 12504
1623 현장이 짧은 기타에 대하여-2 5 최동수 2012.06.11 12384
1622 [re] 하카란다 꽃의 근접사진 디테일 5 file 조국건 2011.05.18 1234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