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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최동수2010.03.25 21:24
고정석님,
위의 사례 2의 경우 원통형 하현주를 아예 6개로 독립시켰습니다.
제딴에는 발현음의 보다 명확한 분리를 시도한 것이죠.

그러나 악기란 종합적인 집합구조이므로 하현주가 분리되었다고하여
드라스틱하게 달라지지는 않더군요.

원통형의 하현주는 현장의 미세조정을 위해 열몇개를 만들어 두었기에,
새줄로 바꿀 때마다 여기저기 바꿔 끼워주니 별로 불편함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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