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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2010.03.08 20:22
한몸이(현) 한몸에(기타) 묶여져 버티고 있는 것이지...
줄감개가 현을 당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
.
그러네요. ㅋㅋㅋ
삭제님은 이미 알고 계시는데 제가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줄감개가 현을 계속 당기는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조율 끝나면 그저 고정점의 역할만 하는데 말입니다.
왜 A와 B의 장력이 달라야 하지요?
혹시 상현주에 뭔가 신적인 존재가 힘을 주어 계속 당기고 있습니까?

상현주와 하현주를 고정하고 있는 기타 몸체는
삭제님 말씀대로 한몸(?)으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걸린 기타 줄이 제 소리를 내도록 말입니다.
그 한몸이 제대로 버텨주지 못하면 그건 악기가 아니겠지요?
그 한몸이 휘청휘청하면 그게 악기에요?

-----------
삭제님,
질문 드립니다.
a,b,c 세부문의 장력이 일시적으로 다를 수도 있다는 주장이 그렇게도 중요합니까?
그것이 기타제작가나 연주가에게 중요합니까?
아니면 단순히 제가 하는 주장의 말꼬리나 잡는 것입니까?
그런데 말꼬리 잡힐 이유도 없네요.

다시 또 확실히 말합니다.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의 장력은 동일합니다"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의 장력은 동일합니다"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의 장력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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