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30.154.158) 조회 수 10368 댓글 18
현의 장력을 말하려면 현의 꺽인 각...(헤드각)
즉...
1. 줄감개에서 부터 상현주까지의 길이
2. 상현주에서부터 하현주까지의 길이
3. 하현주에서 브릿지의 줄 매인 곳 까지의 길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쏠레아'님을 비롯하여 '앎'기타 등 많은 분들이 장력의 변화는 없다...
그 세(1,2,3) 부분의 장력은 같다 하셨지만...
실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모름'기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제가 사용하는 기타에 실험하겠습니다.

나이론 현(실험한 현은 다다리오 j46)
2번현 2개를 각각 3.4번 브릿지 구멍에 각각 같은 길이로 묶고
3번 구멍에 묶은 2번현은 3번 머신롤 위로 당겨감구요..
4번 구멍에 묶은 2번현은 4번 머신롤 아래로 당겨 감습니다.
최대한 오차가 적게 당겨 감습니다.
이때...
5번 머신롤이 현에 닿이므로 5번 머신롤은 빼야 하며...
상현주는 뒤로 돌려 끼워야 합니다.(헤드쪽으로 꺽인 현의 길이를 같게 하기 위함)
다음은...
여분의 하현주를...
상현주와 하현주의 줄 닿는 산까지 길이를 같게 가공하며 높이도 같게 가공합니다.
끝으로...
2개의 같은 줄을 선대칭 되게 끔 브릿지에서 부터 꺽인 헤드각 까지 정렬합니다.

자...
그럼 2개의 2번현을 정조율 하겠습니다.~^^
필히 튜너로 맞춰야 합니다.
사람의 귀는 간사하거든요...
오전에 시작하여 오후 내내 줄을 맞춰주면 어느정도 줄의 풀림은 없어질 것 입니다.
아니면 다음날 테스트 하셔두 되구요~^^
줄 풀림이 없어진 상황에서...
"상현주와 줄감개" 까지의  2현의 음이 일치하는지 눈으로(튜너) 귀로 보시면 됩니다.
장력의 변화가 없다면 2현의 음은 일치해야 하지만...
일치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두번째 실험...
위의 정조율 된 두개의 같은 2번현에...
18프렛 지점과 2프렛 지점에 유성펜으로  나란히 점을 찍습니다.
그런다음...
현이 끊어지지 않을 만큼 최대한 올려 같은 음으로 튜닝합니다.
3도이상... 5도 이상...
모...그 이상도 좋구요~^^
처음 찍어두었던 나란한 2현이 나란할까요? 차이를 보일까요??

Comment '18'
  • 쏠레아 2010.02.20 17:08 (*.35.249.30)
    글을 읽고 가까스로(?) 이해한 것인데
    상현주에서 떨어지는 각도의 변화에 따른 장력 변화를 말씀하시는 것 맞지요?

    엄밀하게 말해서 상현주에서의 마찰 때문에 위 본문 1,2,3의 각 부분에 걸리는 장력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당연히 상현주에서 줄감개로 떨어지는 각도가 클수록 마찰력이 커지지요.
    그래서 조율한 후 서서히 음정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상현주에서의 마찰력이 크면 상현주-줄감개 사이의 장력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어,
    상하현주 사이의 본 줄을 조율 후에 서서히 당기기 때문입니다. 장력이 같아질 때까지.

    그래서 나온 방책이 두가지 입니다.

    활제 같은 것 사용하여 상현주의 마찰을 줄여주는 방법과,
    (마찰이 제로라면 이론적으로 1,2,3 부분의 장력은 언제나 같습니다!!)

    조율 후 상현주 위로 아예 클립(?)을 이용하여 줄이 미끌어지지 않도록 콱! 고정해 버리는 방법이 쓰이지요.
  • 콩쥐 2010.02.20 17:11 (*.161.14.21)
    멋진 실험 하셧네요....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각이 크면 체감의 힘이 더 커지는거 같던데요.
  • 쏠레아 2010.02.20 17:11 (*.35.249.30)
    어쩄던 저쩄던,
    상현주에서 줄감개로 떨어지는 각도가 크던 작던,
    상하현주 사이의 본줄에 걸리는 장력은 무조건 같아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음정을 내니까요.
  • 쏠레아 2010.02.20 17:17 (*.35.249.30)
    한 마디 더.

    조율 후 음정이 변하는 그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현주에서 줄감개로 떨어지는 각도를 왜 주는 것일까요.
    심지어 루트같은 악기는 그 각도가 거의 90도에 가깝습니다.

    그 각도가 커야지만 상현주를 수직으로 누르는 힘이 커지고(그래서 마찰도 커지지요)
    상하현주 사이의 본줄에서 일어나는 진동이 딱 상하현주 사이에서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줄을 튕겼는데 상현주-줄감개 사이의 줄까지 따라서 진동하면 음정 개판되고 맙니다.
  • 블루고추 2010.02.20 23:19 (*.99.68.177)
    삭제님의 맨마지막 질문의답을 올립니다
    머쉰롤의 위,아래의 각도차이는 10도 내외정도 될것같습니다
    작은각도차이지만 진동수에 관여하는 매체가 다르게 작용하기에 두점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2개의 현이 같은힘으로 당겨졌다면(이것은 조율이 아님)두점은 일치해야합니다만......
    같은힘으로 당겨진것이 아니라 같은음정(조율)으로 당겨져있기 때문입니다
    단한대의 기타도 똑같은 장력의 기타는 없습니다
    차이가 미세해서 측정이 어려울따름이지요


  • 블루고추 2010.02.20 23:52 (*.99.68.177)
    루트의 악기에대해서는 전혀알지못하지만,
    상현주에서 줄감개롤까지 이어지는 현의각도를 90도로 한다면
    상현주에 걸쳐진 현의마찰력이 크지고.... 적게감아도 고음으로 가겠죠!
    곧 장력이 약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추구할수있겠죠


  • 짜릿한 2010.02.21 01:23 (*.207.179.120)
    쏠레아님 위의 실험에선 상현주의 마찰이 문제이기보다는 묶여있는 두 줄의 절대거리 라고 해야할까요? 새들과 너트 없이 브릿지에서 직선거리로 튜닝머신의 롤러까지의(정확하게는 롤러에서 줄이 자유가되는점)거리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같은 높이의 새들세우고 너트 세우면 그 사이 거리가 같고 같은 줄 일때 이미 장력이 다른 상황에서의 실험이죠. 전 기초가설이 틀렸으므로 실험의 결과는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 오리베 2010.02.21 16:01 (*.172.65.69)
    추측컨대, 장력이라는 것은 줄 자체의 장력과 손에 걸리는 장력의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 보면 다소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음정이 같고 줄의 길이와 굵기가 같다면 전자, 즉 줄 매어놓은 상태 그대로의 장력이 다를 수는 없겠지요. 전혀.

    그러나 기타리스트가 느끼는 것은 후자, 즉 연주할 때 손에 걸리는 장력입니다. 상현주 쪽의 각도를 작게 하면 줄과 상현주의 밀착이 약해서 단단히 고정되지 않고 연주 때 왼손으로 줄을 누를 때와 오른손으로 줄을 당길 때마다 미세하게 줄이 본체 쪽으로 이동하여 장력이 약하게 느껴지는 것이고 각을 예리하게 하면 그 반대로 단단히 고정되어 줄이 움직일 여지가 없으므로 손이 줄 자체의 장력을 그대로 받아야 하므로 강하게 느껴지는게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과연 그 정도의 미세한 차이를 우리가 느낄 수 있겠는가 실험이나 관찰은 안 해봐서 가설 뿐입니다.
  • 삭제... 2010.02.22 09:39 (*.130.154.156)
    몇년전...
    이 논의로 상현주의 마찰 때문이라 했다가...
    디지게 혼났는데... 되려...
    교수님께서 그 표현을 사용하십니다...그려~~^^

    '짜릿한'님 께옵서는...
    좀 더 정확한 실험을 위해 '유효'한 실험을 해주십사 간청합니다.

    저는...
    위 실험을 5년이상 하였으며...
    위 실험에서 기타현의 장력이란...
    브릿지, 하현주, 상현주, 머신롤,까지의 걸쳐지고 이어져 있는 현의 장력변화가 "있다" "없다" 입니다.
    없으면 논할 가치가 없으며...
    있으면 어떤 변화가 있을가? 이지요~^^

    조만간 또다른 실험으로 '쏠레아'님을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쏠레아님도 상현주에서 떨어지는 각도의 변화에 따른 장력 변화를 어느 정도 인정을 하셨으니...
    이제...
    체면 버리시지요~^^
    예전에 올린 글 때문이라면...




  • 쏠레아 2010.02.22 09:51 (*.130.108.118)
    이젠 별의 별 방법을 다...
    ㅋㅋㅋ 마음대로 하세요.

    상현주에서 떨어지는 각도와 기타줄에 걸려야 하는 장력은 전혀 무관합니다!!!

    삭제님은 기타칠 때 상현주와 줄감개 사이를 뚱기십니까?

    상현주 마찰 때문에 그 부분의 장력이 더 걸리든 말든 음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 부분에 걸리는 장력에 대해서는 전 관심없습니다.
    (조율 직후 그부분 장력이 너무 다르면 나중에 서서히 음정이 달라지는 불쾌감 밖에는)

  • 삭제...2 2010.02.22 10:05 (*.130.154.156)
    그렇습니다.~^^
    연주하는데...
    상현주와 하현주의 걸쳐진 현의 장력만이 중요할 수 있겠지요...
    다만...
    공학도라면...
    상현주와 하현주의 걸쳐진 현의 장력만이 중요하겠습니까...
  • 쏠레아 2010.02.22 10:17 (*.130.108.118)
    네,

    제가 공돌이이지만 (공학자라고 하고 싶지만 웬지 찜찜하네요 ^^)
    상현주와 줄감개 사이의 장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겁니다.
    그 부분에 해당하는 목재는 두껍고 단단하고, 게다가 짧습니다.
    그래서 장력에 의해 그 부분이 휘어지거나 하는 걱정은 아예 안하겠습니다.

  • 아포얀도 2010.02.22 10:37 (*.143.85.66)
    [2010/02/22] 연주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체감 장력은 ...

    탄현시 연주자가 손가락으로 줄을 당길때의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악기의 음정은 상현주와 하현주와의 거리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줄이 원래의 위치에서 당김에 의해 이동하는 거리(손가락과 닿는 부분)는

    같은 힘으로 탄현한다고 할때 .... 줄감게를 포함한 전체 줄길이에 의해 달라질 것입니다.

    보통 악기제작자들이 헤드의 각도가 커지면 장력이 세진다고 하는데

    제가 추측하기에는.... 헤드의 각도가 커지면서 상현주부분의 마찰력이

    커지고 (솔레아님 의 설) 따라서 헤드부분의 줄감게와 상현주부분까지의

    줄부분이 전체의 줄과 동시에 변형되는 작용이 줄어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즉 상현주 부분에서 줄이 고정되는 것 같은 효과가 생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 짜릿한 2010.02.22 10:50 (*.207.179.120)
    이거 사실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요.
    1. 브릿지의 줄맨부분과 튜너의 롤러부분의 줄이 메어져있는 거리가 같을때
    2. 상현주의 높이를 높이를 다르게 하여 실험합니다. 당연히 상현주가 높은 쪽은 그만큼 줄이 지나가게되는 길이도 길어질테구요.
    3. 줄은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똑같은 길이로 줄을 맵니다. 이때 똑같은 회전수로 튜너를 돌립니다. 이때 상현주가 높은 쪽의 줄에 걸리는 장력이 낮은 상현주의 줄에 걸리는 장력보다 높기 때문에 고음, 높은 진동수가 나오겠지요.
    4. 이번엔 상현주와 새들사이의 음, 진동수가 일치하게 튜닝합니다. 3번의 이유로 높은 상현주의 줄에 더 큰 장력이 걸려 있으므로 음, 진동수가 일치하게 되려면 높은 상현주의 줄을 풀어주던지 낮은 상현주의 줄을 더 감아야 할것입니다.
    5. 줄의 탄성, 늘어남에 의한 단위 길이당 질량의 변화 및 상현주 하현주의 마찰력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6. 이정도면 중,고등학교 수준의 물리 문제 인데요...
  • 콩쥐 2010.02.22 11:03 (*.161.14.21)
    "상현주가 높은 기타는 장력이 약합니다"..............짜릿한.

    많이 생각해봐야겠군요... 손으로 짚을때의 체감장력의 의미는 아니겠죠?
    좋은의견 감사드리며.
  • 삭제...3 2010.02.22 11:18 (*.130.154.156)
    에고...
    상현주의 높이를 다르게 하면...
    높은 상현주쪽의 현의 길이랑
    꺽인 현의 각도 달라지므로..
    정확한 실험이 될 수 없습니다......,
  • 짜릿한 2010.02.22 11:36 (*.207.179.120)
    결론이 좀 성급한듯하여 죄송합니다 조금더 생각할 꺼리가 생겼는데요

    콩쥐님 저는 체감장력이 아니라 줄자체에 걸리게 되는 장력만을 이야기 하는거지요. 체감장력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읽어 봤지만. 잘 모르겠던데요. 일단 상현주가 높은 만큼 지판을 높이고 반대편 넥을 깍으면 일단 무리없겠지요?

    그리고 삭제...3님 음... 그렇군요.. 각을 크게 작게 하는 방법에는 넥의 꺽인각을 다르게 하는 방법도 튜너의 위치를 조정하는 방법도 상현주의 높이를 바꾸는 방법도 있겠네요..
  • 짜릿한 2010.02.22 12:20 (*.207.179.120)
    그렇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것은 '매듭과 매듭의 거리가 변하지 않는다' 였었습니다. 줄이라고 하는 녀석의 장력을 가장 단순하게 생각하려면 가장먼저 고정되어야 할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각을 조정하려 너트와 새들을 세웁니다. 평면상의 매듭과 매듭에 너트 또는 새들의 높낮이를 조정하면 장력의 변화가 오게 됩니다. 이제 와서 생각하는거지만 기타줄은 늘어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단위길이당 질량도 변화하게 될것이고 그 폭이 그리 작지만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의 높낮이, 튜닝의 완료시점에도 영향이 있을 것 입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했을 때 너트 새들의 높낮이 조정과 현에 걸리는 장력이 어떻게 작용할지.. 단순하게 계산 상상하기엔 무리가 있었음을 느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6 matthias damman [2] 4 2002.10.14 5016
1725 - 7현기타 업네크 file 오모씨 2005.01.31 6693
1724 로제트는..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아따보이 2002.07.13 4853
1723 명기들이 많은 ......우에노역 근처의 aura 5 file 2004.10.11 6441
1722 - 7현기타 뒷모습 file 오모씨 2005.01.31 6788
1721 Agustin Barrios' original guitar (1914) 7 고정석 2011.10.25 13262
1720 Bernhard Kresse 2000.10.23 4123
1719 French Polishing(번역본) -- 전부 번역되면 수정하겠습니다. 고정석 2002.07.26 6946
1718 José Romanillos SP/IN (Classical) 고정석 2002.10.19 5471
1717 마르비 사진 1 1 file Limpman 2005.12.08 6085
1716 바리오스의 기타? 2 웅수 2000.07.16 5576
1715 바리오스의 기타? 2 웅수 2000.07.16 5477
1714 수님 보세요 이재화 2001.02.17 3917
1713 수님............ 이재화 2001.02.28 3947
1712 싸즈(saz) 의sound hole(울림구멍) 1 file chokukkon 2010.03.11 10853
1711 역시 기타를 칠려면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야 ㅠㅠ 기타는멋쟁이 2006.01.18 5715
1710 이런 기타 이름을 뭐라해야.... ? 13 file 콩쥐 2008.09.07 9136
1709 전설적인 명기 2003.07.11 5953
1708 칠이넘 어려워......... 이재화 2001.02.16 4247
1707 하카란다 에 대한 혼동 ? 19 esteban 2006.03.06 7652
1706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박성운 2000.12.16 5035
1705 뭰히 길들이기 II 1 산넘 2001.10.09 4366
1704 뭰히 길들이기... 6 산넘 2001.09.12 5178
1703 '라이징 보드'와 '노말 보드'의 차이점 5 로망스 2006.02.28 7459
1702 '사바레즈 '의 특징은 뭐예요? 4 2001.05.31 5506
1701 (현장길이, 장력, 왼손)과 이에 따른 오른손의 견해 4 2004.02.16 6398
1700 - 7현기타 브릿지 file 오모씨 2005.01.31 6079
1699 - 7현기타 사운드홀과 라벨 8 file 오모씨 2005.01.31 6822
1698 - 7현기타 앞모습 file 오모씨 2005.01.31 7057
1697 - 7현기타 포지션마크 file 오모씨 2005.01.31 7166
1696 -- 뒷판 굽(heel)부분 1 file 오모씨 2004.02.15 5938
1695 -- 뒷판 하까란다~ 4 file 오모씨 2004.02.15 6479
1694 -- 라벨 -- 10 file 오모씨 2004.02.15 6257
1693 -- 로제트 2 file 오모씨 2004.02.15 6561
1692 -- 몸통 자세히 4 file 오모씨 2004.02.15 6939
1691 -- 브릿지~ 3 file 오모씨 2004.02.15 6432
1690 -- 암레스트래요~ 2 file 오모씨 2004.02.15 6478
1689 -- 어쿠스틱포트 1 2 file 오모씨 2004.02.15 5928
1688 -- 어쿠스틱포트 2 / 라이징 보드 file 오모씨 2004.02.15 6590
1687 -- 헤드에요~ 2 file 오모씨 2004.02.15 5817
1686 . 4 2002.07.13 5114
1685 . 2 2001.12.27 5892
1684 . 웅수 2000.06.25 4825
1683 . 1 2001.07.09 4676
1682 ... 2001.01.31 4662
1681 0프렛에 대해... 제로프렛??? 28 쏠레아 2008.09.12 11365
1680 100년된 하카란다 덩어리. 2 file 콩쥐 2005.09.20 9935
1679 10미터높이의 연주회장 천정....placio de la guitarra 2 file 2004.10.11 6926
1678 11현 기타의 조율...진철호님의 글에서 퍼왔습니다. 1 2002.03.10 5963
1677 120센티 갈라진 기타 file 2023.05.17 1492
1676 12구멍의 브릿지 file gaspar 2000.12.27 4445
1675 12줄 Kali... 2 file 간절한 2002.07.27 5525
1674 12현기타 자세히보기 15 file 콩쥐 2009.09.30 11292
1673 12홀 브릿지 줄 매는 법(알마기타 펌) 2 그놈참 2004.10.07 7595
1672 12홀 브릿지는 장력이 센가요? 17 브릿지 2010.05.18 13170
1671 12홀 브릿지에 유감 있음 (-_-) 11 file audioguy 2004.10.06 6034
1670 12홀 상아단추의 길버트모델브릿지 7 file sangsik 2003.05.04 6948
1669 13현 기타 5 13s 2009.11.13 7440
1668 1863 Torres Guitar played by Richard Brune 10 고정석 2009.07.11 7278
1667 1920년 싼또스 에르난데스 1 file 2004.12.22 6915
1666 1930년 헤르만 하우져 1세 file 2004.12.22 6353
1665 1962 Classical guitar by Robert Bouchet_Brompton's 경매회사 4 file guitarguitar 2013.10.19 10386
1664 1965 David Rubio Julian Bream SP/BR 고정석 2002.06.16 7444
1663 1970 Ignacio Fleta 고정석 2002.06.16 9498
1662 1973년 Romanillos Guitar Plan file 고정석 2007.12.09 10057
1661 1년 걸려 부쉐 모델로 Gregorio 2호 완성했어요 2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8180
1660 1달러짜리 기타줄 2023.05.17 1255
1659 2%님은 나머지 98%를 어따 뒀어? sophia 2000.08.19 4760
1658 2005년 5/3~5. 일본동경근처의 기타문화관에서의 기타전시회. 2005.02.17 5085
1657 20년된 기타 file gdream7 2005.12.31 6401
1656 20년된 기타 file gdream7 2005.12.31 7304
1655 20년지난기타 올 쉘락칠. 1 file gdream7 2005.12.31 6410
1654 20프렛 장착 file 2023.12.01 783
1653 24 Strings Sympitar!!! 1 file 간절한 2002.07.27 4821
1652 2만달러짜리 담만기타 사진(앞,뒤) file 명노창 2000.10.23 7234
1651 2홀 슈퍼칩 3 file 리브라 2011.05.12 14038
1650 30년 건조된 이탈리안 스프르스 file 2024.04.14 152
1649 30분전에 준비된 소리가... 새내기 2001.04.10 4285
1648 30분후 기타 소리가 조아지는데... 새내기 2001.04.02 4359
1647 350년된 스트라디바리우스 file 2024.04.14 175
1646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개팔자 2000.09.13 5212
1645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개풀 2000.09.13 4919
1644 3피스 넥 핑거보드 file 2023.01.19 1342
1643 42현 피카소기타 12 file Amigo 2007.01.08 8594
1642 5 Famous Torres Guitars 2 file 고정석 2017.08.23 8017
1641 5 piece guitar 1 file 2023.01.27 1378
1640 5 PIECES TOP file 2022.09.15 1781
1639 50호정도의 기타를 구입하려는데 조언을 17 오원근 2001.04.18 4453
1638 5벌 수입해서 다 뽕발났네....... 명노창 2000.10.08 4885
1637 5피스 기타 file 2023.11.22 835
1636 630mm 기타에 관한 이야기(번역) 5 gaspar 2004.01.09 10483
1635 635 사이즈도 좋아요 2023.06.12 1102
1634 6번현보다 5번현 소리가 특히 큰데....~ 3 으랏차차 2002.03.27 5031
1633 6현기타가 10현기타로... 1 콩쥐 2009.09.08 7229
1632 71번글.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개풀 2000.08.17 4189
1631 7현 기타~ 12 file 오모씨 2004.01.12 6443
1630 7현기타 4 file 2020.07.09 3713
1629 7현기타 file 2023.06.14 1178
1628 7현기타 옆구리 5 file 오모씨 2005.01.31 7355
1627 8-stringed guitar.....brahms guitar. 2000.08.28 4129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