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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jons2010.01.05 13:44
늘, 처음 기타를 잡고 부터 갖는 당연한 화두라 봅니다 ... 연주도 배우지만, 이 악기로의 긴 순례라 할가 힘든 여행이라 할가요 .. 때로 너무 지루하고 누구도 쉬 답해주지 않는 오랜 기간을 느껴봅니다 ... 우 글에서, 어쩌면 제작가적인 최선생님의 답변과 스텔로님의 답변, 참으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합니다, 여기서 발제해 주신 100호 유저분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 우리 공방에서 만든 악기로 유명콩클에서 입상하는 것 봤습니다, 그 이후에는 사정이 좋아졌는지 외제로 바꾸는 것 같더라고요, 이걸 보면 결코 음질에서 우리 국내악기가 결코 핸디가 된다고 보진 않습니다 ... 잠시, 질문하신 홋수에 따른 차이가 뭐냐고 물으신 건데요, 좋은 재료 .. 제작된 외형적 섬세한 마감 ... 그리고 중요한 음향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우에 중요한 것은 말씀들 해 주셨다고 봅니다) ... 결국 표현할 수있는 소리에서 차이가 나지 않을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300호(?) 이하로 제대루 된 클래식 연주는 솔직히 불가능 하다고 믿습니다, 거져 취미랍시고 만지다 만다면 좋습니다 만, 좀 심했을가요 ... 우에 잠시 열거된 합판기타(상태는 모르나-제작년도, 관리상태, 제작기법)처럼 좋은 바란스와 농익은 듯한 탄현이 발견되긴 합니다, 또 연주 숙련에 따라 음악이 되지 않는다고 감히 말하진 않겠습니다 ... 최근가지, 어느정도 표준화 되 있는 제작기법에서, 도데체 보급형이라고 하면서 소리나지 않는 사구려 기타는 왜 만드는지 순진하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 너무 당연한 귀결 아닐지 ) ...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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