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JS
(*.168.20.30) 조회 수 12772 댓글 25
ABC 라디오 (International)에서 참으로 드물고 귀한 인터뷰를 마련했네요.

스몰맨과 죤 윌리엄스를 초대해 1 시간 가까이 기타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http://www.abc.net.au/rn/intothemusic/stories/2009/2694395.htm

여기 들어가셔서 Listen Now를 클릭하시면 깨끗한 음질로 스몰맨과 죤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 리스닝의 압박도 조금 감수하셔야 합니다~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1-30 19:39)
Comment '25'
  • L 2009.11.28 22:42 (*.99.170.230)
    오 이것을 어떻게 발견하셨는지...ㅎㅎ; 대단하십니다. 상당히 유익한 것 같습니다. 스몰만에 대해서도 좀 알게되고 스몰만기타가 어떤 개념의 기타인지 좀더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동수 2009.11.28 23:04 (*.237.118.155)
    좋은 자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드폰으로 들으니 겨우 알아듣겠네요.

    그런데, 스몰맨 기타의 서스테인과 여운이 너무 좋군요.

  • Simi Valley 2009.11.29 00:29 (*.194.236.172)
    지금 방송을 듣고 있는 중인데, 스몰맨 기타를 꼭 한번 쳐보고 싶게 만드네요. 어쩜 저렇게 소리가 찰랑찰랑되면서 잘 나지요?
  • 더많은김치 2009.11.29 03:17 (*.49.233.137)
    저는 스몰맨은 (녹음을 통해), 좀 답답한 코맹맹이 소리가 나며
    알맹이가 없이 퍼지기만 하는 느낌이라 생각했었는데요,, 이건 고화질의 녹음이라서 그런지.. 좋으네요..
    긴 여음과 단단한 베이스가 부럽습니다..

    그렉 스몰맨은 비쥬얼이 기인이나 부시맨 같아 보여서 사실 좀 무서웠는데,
    인터뷰를 들으니 오히려 성실 순수하게 느껴지네요.
  • 콩쥐 2009.11.29 08:00 (*.161.67.92)
    캬 ... js님 감사합니다.
    틀어놓고 듣다보면 영어리스닝 공부로 딱이겠어요...
    여성사회자발음 완전 제가 좋아하는 영국식발음이네요.
  • Jason 2009.11.29 08:36 (*.163.9.220)
    어릴때 매 맞아가며 피아노 배웠다는 말이 ..서양이나 한국이나..
    교육엔 어쩌면 ...담금질이 반드시 필요한가 봅니당...ㅋㅋ
  • 콩쥐 2009.11.29 09:17 (*.161.67.92)
    리스닝 잘되시는분들은
    특별한 이야기 좀 알려주세요, 혼자만 듣지 마시고....ㅋㅋ
    뭐라고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 최동수 2009.11.29 10:18 (*.237.118.155)
    아,
    윌리암스가 스몰맨 악기로 콩쥐님 득남 축하연주하더군요...
  • 파크닝팬 2009.11.29 22:26 (*.20.48.235)
    흐... 55분 분량이군요... 지금 약 5분정도 까지 들었는데... 존과 스몰만의 인연은 78년인지 79년인지 시드니 기타 페스티발에서 존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되는군요. 당시 상대적으로 젊었던 스몰만과 다른 한사람이 (Pete 뭐라고) 기타를 전시중에 존에게 뭘어떻게 해야 할지 (스몰만의 3대를 연주해 보고) 가르쳐 달라고 했네요. 존이 감동한것은 스몰만이 자신의 악기를 존에게 사용하라고 선전하지 않고 않고 존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달라고했고, 존이 당시엔 플레타를 근 2~30년 사용하고 있었는데 플레타에 대해 스몰만이 아주 칭찬을 하니까 존이 아주 신기해 했다는군요. 보통은 다른 악기에 대해 시샘을 하며 좋게 얘기를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그러더니 스몰만이 플레타에서 뭐 개선되었으면 하는건 없냐고 존에게 물었답니다. 존이 사실은 한가지 플레다의 1번줄이 조금 단단한 느낌이나고 뭔가 타악기적인 느낌이 있고, 약간 얇은소리가 나고 (sound thin) 하는 군요. 그리고는 80년에 존이 그룹 스카이를 하고 있을때 스몰맨이 두개의 기타를 가지고 왔는데 스카이 그룹원 캐빈이 하날 사고 자기가 하날 삳다고...
    지금까지 어투로 보아서 스몰만이 아주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다른 제작자와 달랐다는 것을 말하려고 하고 있네요... 서두에 스몰만이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흐... 쓰는중에 벌써 15분경과... 도대체 동시 통역하는 사람은 말하면서 다음 문장을 어떻게 듣고 머리로 바꾸고 하는 건지 원... 다음에 또 조금 하겠습니다...
  • 2009.11.29 23:08 (*.184.77.151)
    제 개인적으로 스몰맨기타는 기타소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깎아내린 기타라고 보고 있습니다.
    음량경쟁시대에 필요에 의해 돌출하여 나온 돌연변이.. 개인생각임다. ^^
  • L 2009.12.01 01:24 (*.99.170.230)
    훈님께 질문드립니다. 기타 본연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며 스몰맨의 경우 깍아내린부분이 무엇인지 여쭙니다.
  • 2009.12.01 02:38 (*.184.77.151)
    L님... 그냥 제 개인생각입니다. 신경쓰지 마소서 ..^^
  • 최동수 2009.12.01 09:39 (*.237.118.155)
    제 생각입니다.
    기타 본연의 아름다움이란 [Allure] 즉 전통적인 기타의 음색, 나무냄새라고 할까요?
    우아하면서도 천끼?있는 기타 특유의 낭만적인 음색을 말하는 듯합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보다 구조적으로 발현음을 처리한 악기들은 잘 정리되고 청아하며
    품위있는? 소리를 냅니다. 볼륨도 크고...

    흔히 음색을 희생한 대가로 볼륨을 얻는다고 말하는데, 그런 차이겠지요.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현대적으로 진화하는 개개인의 취향나름입니다.
  • 콩쥐 2009.12.01 09:45 (*.161.67.92)
    훈님의은 사견이라고 말하셨지만
    실제 훈님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기타리스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양한 현대 ,다양한 의견.
  • 2009.12.01 14:46 (*.184.77.151)
    가수들은 대중앞에게 늘 부르는 자신의 히트곡이 있고
    자신이 정말 좋아해서 혼자때나 지인들 앞에서만 부르는 노래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저는 상상을 해봅니다.
    <세고비아가 연주회에선 라미레즈를 연주하지만
    집에서 조용히 혼자만의 연주때 가끔 이미 수명다한
    1937년산 그 유명한 하우저로 연주를 하는....>


  • ;; 2009.12.01 16:54 (*.66.73.79)
    호주산악기들을 몇대 봤는데요 만저본 소감이 소리가 좀크고 대충탄현해도 소리가 잘난다? 딱 그거뿐이였습니다 기타가 소리가 커봐야 거기서 거기고 개인적으로 정말 정이 안가는소리였습니다
  • L 2009.12.01 23:19 (*.99.170.230)
    아 그냥 저는 진짜로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쭈었습니다.
    그저 네 아니오 가 아닌 왜 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혹시 호주산 스몰만카피기타들만 쳐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 2009.12.02 08:27 (*.184.77.151)
    L님 / 제가 답을 안한 이유는 소리에 대한 주관은 개인적인것이라 정답이 없는것이라 그러하고
    또하나는 님의 질문자체가 이미 스몰맨에 대한 저의 생각과 다른다는걸 뻔히
    알려주고 있기에 제가 말해봐야 님과 의견충돌만 날것이기 때문에 안한겁니다.
    님의 댓글중
    < 혹시 호주산 스몰만카피기타들만 쳐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이 말이 이미 님의 스몰맨에 대한 생각을 엿보게 해주기도 하구요. 쓸데없는 정력소모할 필요없죠? ^^
  • 파크닝팬 2009.12.02 13:44 (*.20.48.147)
    흐...
    전 1회 대학생연합회연주회에서 만났던 (정면님과 섬소년님께서 사용한) 라미레즈에 반했고 (퍽퍽거리는 (wolf tone) 연습용 소리가 왜 그렇게 좋았었던지...그래서 기타를 개비해야 겠다고 맘먹었을때 아무 생각없이 라미레즈를...) 그다음엔 존윌리엄즈의 기타소리에 반해서.. 정말 윌리엄즈의 레코딩을 들을때마다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날까하고 항상 흡모하고 있는데... 1번줄 고음부의 멜랑꼬리한 음색... 정말 다른 어떤 연주가의 기타에서 느끼지 못하는 그런 울림이 있는것 같은데요... 물론 실제로 실음을 들어본적도 없고 실제로 연주해 본 적도 물론 없어서 뭐 확실하게 말씀드릴순 없지만... 여러 연주가들의 레코딩을 들었을때 존 윌리엄즈의 기타 소리는 정말 제 마음에 가장 와 닿습니다...
  • L 2009.12.03 01:16 (*.99.170.230)
    혹시나 오해 하실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러셨군요^^ 저도 훈님의 조심스러운 태도에 혹시 또 끝없는 댓글전쟁
    시작되는것, 서로 다른답을 확신하는데 정력 소모하는 것이 부질없는 것 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러신가 했습니다.^^ 근대 한가지, 저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만 알고 싶지 그게 아니라고 훈님의 생각에 반박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 혹시 호주산 스몰만카피기타들만 쳐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호주산 스몰만카피와 오리지날 스몰만은 비슷한 느낌은 오지만 전혀 다른 소리(급)를 내주는 악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토레스 플레타 하우저의 구조를 따라한다고 그 악기소리가 나는것은 아니겠죠?^^
    부디 저를 상대를 의견을 무시하고 이기려고 하는 사람으로는 보지 말아주세요^^ 그저 궁금해서 그러니까요^^
  • leews 2009.12.03 11:04 (*.46.152.179)
    14분 남짓에서 잠깐 연주하는 곡 무엇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굉장히 좋네요. 누가 치는지 알고있어서 그렇게 들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
  • Hyla 2009.12.03 23:45 (*.121.181.166)
    파크닝팬님은 통역까지도 하시네요...명연주, 기타 제작, 만돌린, 기타감별, 목공, etc.,
    도대체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 ^;;;
  • 스몰 2009.12.04 00:35 (*.149.135.175)
    호주기타는 스몰맨빼고 다 않좋아요.
    음량만크고 밸런스가 안잡혔거든요
    대부분의 아마추어연주자들은 밸런스 좋은 악기를 구분못하고
    음량크고 시원한 악기에 현혹되곤하죠
  • gclefboy 2010.01.29 16:07 (*.82.61.3)
    Listen Now 버튼을 당췌 찾을 수 없네요. 어떻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 미키 2015.03.09 09:02 (*.13.49.195)

    훈님인가 하는 사람 왜 스몰맨이 않좋은가 물어도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거 보니 진짜 스몰맨 안쳐보고 하는 소리같네요. 뭐 워낙 보기도 힘들고 중고도 4천만원을 육박하니...어디 국내제작자가 스몰맨 레티스형식 따라한거 쳐보고 안좋다고 하는듯합니다..그래놓고 현대기타소리는 뭐 기타 본연의 소리가 없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 많죠. 이런부류는 평생 라미레즈 연습용이나 치면 만족할듯.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7 [ 로메로가의 기타] 말괄량이 2000.05.30 4946
1726 조나단 힌베스.... 1 고형석 2000.05.30 6090
1725 Jonathan Hinves 둘.... 고형석 2000.05.31 6354
1724 비브라토 기타. 귀똘이 2000.06.07 4454
1723 기타의 재료는 꼭 나무이어야만 하는가? CC 2000.06.08 4574
1722 야광기타. 귀똘이 2000.06.09 4210
1721 acoustic port design.......ruck invention. 말괄량이 2000.06.10 4765
1720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고형석 2000.06.11 5171
1719 ☞:구멍많은 기타들.... CC 2000.06.11 4944
1718 기타의 순결? 말괄량이 2000.06.12 4556
1717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고형석 2000.06.12 4998
1716 홀에 대해서 질문... 몽자삼촌 2000.06.12 5269
1715 ☞:꼬벨라리가???? 고형석 2000.06.12 5229
1714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명노창 2000.06.12 4047
1713 ☞:홀에 대해서 질문... 몽자삼촌 2000.06.12 3893
1712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hiena 2000.06.12 3915
1711 스페인식 vs 독일식. 풀만먹고. 2000.06.13 5829
1710 그런데 고노도 독일식기탄가요.... 명노창 2000.06.13 4247
1709 그런데 고노도 독일식기탄가요.... 풀만먹고. 2000.06.13 4313
1708 독일식 스페인식. 풀만먹고. 2000.06.13 4321
1707 꼬벨라리 자살한지 한참&#46124;는데..... 명노창 2000.06.14 5321
1706 ☞:홀에 대해서 질문... cc 2000.06.14 3991
1705 ☞:탄현에너지의 분산에 관하여... cc 2000.06.14 4871
1704 ☞:홀에 대해서 질문... cc 2000.06.14 4283
1703 f홀 기타..... 말괄량이 2000.06.15 5799
1702 ☞:홀에 대해서 질문... bronto 2000.06.15 3790
1701 자꾸 남의 글에 re해서 죄송합니다..... cc 2000.06.16 4105
1700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말괄량이 2000.06.17 5152
1699 혹시 지우압바 2000.06.23 4751
1698 별난 기타아에 관한 몇가지 의문? 泳瑞父 2000.06.24 4140
1697 . 웅수 2000.06.25 4839
1696 앞판 색에 관한 질문 泳瑞父 2000.06.25 4249
1695 ☞:바이스 버거? 지우압바 2000.07.01 6466
1694 현을 바꾸고서... 은정 2000.07.04 4906
1693 저도 고노인데.... 명노창 2000.07.04 4433
1692 베란다기타 실패... 명노창 2000.07.04 4708
1691 기타만들고파~ ganesha 2000.07.04 3768
1690 내손으로 만듭시다.어떡해? 영서부 2000.07.04 3938
1689 maple 넥... cc 2000.07.04 4948
1688 aaa앞판가격은.... 명노창 2000.07.04 4533
1687 ☞:weissgerber가 맞아요.. 말괄량이 2000.07.04 4033
1686 조나단과 스프러스 아이힝거.... 형서기 2000.07.05 5140
1685 r.e.brune price brawman 2000.07.06 5583
1684 cgi price. brawman 2000.07.06 6524
1683 banister price. brawman 2000.07.06 6176
1682 g s price. brawman 2000.07.06 6809
1681 red violin 말괄량이 2000.07.07 6102
1680 게놈기타. 말괄량이 2000.07.07 3883
1679 그로피우스기타 , 말괄량이 2000.07.07 4620
1678 ☞:자기 악기를 바꾸는 것은 바보? 명노창 2000.07.09 4858
1677 오홍.... 형서기 2000.07.10 5268
1676 [질문]초보자 강씨.. 2000.07.10 4923
1675 기타를 배우시려면.... 형서기 2000.07.11 4839
1674 ☞:비밀스런 이야기는요... 웅수 2000.07.12 4868
1673 [왕초보]기타 종류에 대해 물어볼것이... 승은 2000.07.12 5296
1672 ☞:제가아는 정도 명노창 2000.07.13 5252
1671 허영만 만화속 기타 지우압바 2000.07.14 6667
1670 [초보자인데]도움을 주세여... 용남 2000.07.14 4946
1669 robert bouchet 2000.07.15 4419
1668 robert bouchet 2000.07.15 4351
1667 hermann hauser 웅수 2000.07.15 4893
1666 hermann hauser 웅수 2000.07.15 4454
1665 brazilian rosewood. 웅수 2000.07.15 7300
1664 바리오스의 기타? 2 웅수 2000.07.16 5581
1663 바리오스의 기타? 2 웅수 2000.07.16 5480
1662 cg price 웅수 2000.07.17 6207
1661 ☞:aaa앞판가격은.... 피어리나 2000.07.17 4496
1660 기타 치는 법을 제대로 알고 싶어요~ 천상민 2000.07.19 8771
1659 브라질 제작가 명단과 주소. 2000.07.19 5649
1658 미국 제작가 명단과 주소. 2000.07.19 4927
1657 ☞:게놈기타. 화음 2000.07.21 4108
1656 어떤걸 사야하나? 이병훈 2000.07.21 5083
1655 수경낭자 감사*^^* 이병훈 2000.07.21 4734
1654 기타수리 감사하답니다.. 형서기 2000.07.23 4824
1653 셸락이라구여? 형서기 2000.07.26 5744
1652 명노창님께... 김남호 2000.07.29 4990
1651 조나단 힌베스에 대한 소식하나. 2000.07.30 4827
1650 명노창님께 질문 김남호 2000.07.30 4152
1649 줄리안 브림이 한국전에 오려 했는데... 2000.08.01 5020
1648 곰발바닥아이힝어 주인임다...^^ 쪼~옹대 2000.08.03 4955
1647 오호...갔다가 왔군... 형서기 2000.08.03 4563
1646 ☞:aaa앞판가격은.... 명노창 2000.08.04 4371
1645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 명노창 2000.08.04 3737
1644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 명노창 2000.08.04 4875
1643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가격표 명노창 2000.08.05 5463
1642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고노기타가격... 명노창 2000.08.05 5053
1641 감사합니다=^^=명노창님 김남호 2000.08.05 5097
1640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명노창 2000.08.05 4252
1639 앞판은 세상에서 가장연한 나무로 그리고 옆판과 뒤판은 대리석을 얇게 짤라서.... 1 명노창 2000.08.05 5537
1638 ☞:감사합니다=^^=명노창입니다. 김남호 2000.08.06 4054
1637 아! 이런 사람이였구나! 泳瑞父 2000.08.08 4368
1636 술취한 기타소리 들어는 보셨는지요? 泳瑞父 2000.08.08 4518
1635 ignacio fleta......mikulka가 연주하는 2000.08.08 6823
1634 ignacio fleta......mikulka가 연주하는 2000.08.08 6701
1633 ☞:곰발바닥아이힝어 햐, 존 기타구나... cc 2000.08.10 5019
1632 프랑스에는 굴러다닌다던데... 泳瑞父 2000.08.10 5244
1631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지우압바 2000.08.12 4305
1630 광주 사시는 분이셨군요. 김남호 2000.08.12 4152
1629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1 泳瑞父 2000.08.15 4870
1628 대불대에 클래식 기타아과가? 김남호 2000.08.16 450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