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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8.19 23:49
솔레아님..

언제부터 장력문제가 장인의 예술승화란 말도 안되는 비약으로 갑니까?
언제 누가 기타제작이 예술이라고 했나요?

님이 말하는것과나 정방대로 수많은 기타를 다뤄본 수많은 사람들이
기타마다 장력을 판이하게 느끼는게 현실이고 증언을 수없이 해대고 있는데도
님은 논리만을 내세우며 그럴수없다고만 하면서 아무런 증명을 못해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장력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기분의 차이다 또는 오른손의 탄현현때문이라는
억지논리만을 내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님이 지금까지 논의에서 과학적으로 무얼 증명했습니까?
모두들 왼손오른손의 장력이 천차만별이라고 증언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동일현장 동일현 동일 상하현 높이에서 절대 그럴수 없다고만 ..계속 주장하고..

그렇다면 님은 그 천차처만별로 느껴지는 장력이 왜그리 되는지
수치적으로 내지는 실험적으로 밝혀주어야 하는겁니다.
위의 현상을 님이 수학적으로 증명해 주었습니까?
님이 실험을 해서 장력 수치차이가 없다고 증명 해내었습니까?
님은 과학적으로 그럴수 없다는 말만 되플이 하고 있는겁니다.

대충? 이라고 그랬지요? 님은 뭘 정확하게 증명해 내었나요?
실험하면 현이 늘어나서 안된다. 동일기타에 동일 실험 환경이어야 하다 느니..하면서
계속 그렇게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고 있쟎습니까?

님이 이 논의에서 얻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님말대로 장력은 절대 변할수업다고 합시다. 그런데
실제 장력을 천차만별로 느끼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그 원인을 밝히는 노력을 하는게 과학자 공학도의 임무이지
그건 말도 안된다 기분일뿐이라고 밀어붙이는걸로 끝을 맺는게
과학도 공학도의 할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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