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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L2009.09.01 16:26
마루맨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과 결국 같은생각이지만 조금은 보는 방향이 다른것 같네요^^
저는 일단 몇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악기를 거이 비슷하게 만들수 있다면, 자신의 소리를 찾는것은 그 후가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그야말로 좋은 악기를 카피할 수준이 된다면 그후 자신이 원하는 소리도 구현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전에 아무것도, 좌우, 위아래를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대각선으로 나가질지가 저는 의문입니다. 좌우위아래를 알아가는게 명기를 구현해보는것이 다른 성향의 명기들과 비슷하게 만드는게 가장 빠른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써놓고 보니 마루맨님의 말씀과 그게 그거인 뜻인것 같네요^^

근데 아리송한게 마루맨님의 말씀이 정확히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명기를 굳이 구현해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비슷하게 나올리가 없으니...' 라는 뜻이신가요? 아니면 '명기 소리에 굳이 연연해 하지 말라.'라는 뜻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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